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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은경경북 의성에서 태어나 개울에서 물장구치고 밭둑을 뛰어다니며 어린 시절을 보냈다. 서울에서 공부했고, 지금은 경기도 안산에 살고 있다. 2022년 <동화향기동시향기> 아침신인문학상에 동화 ‘시간을 흔드는 그네’가 당선되었다. 그 이전 2018년 <문학이후>에 수필이 당선되어 수필집 《따로 같이 가기》, 2024년 첫 장편동화 《파란 나비 목걸이》를 펴냈으며, 《우리 복덩이》가 두 번째 장편동화집이다. 2025년 제15회 열린아동문학상 수상 작가로 선정되었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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