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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검은 머리 짐승 사전』 『나 외계인이 될지도 몰라』 등이 있다.
<나 외계인이 될지도 몰라> - 2025년 6월 더보기
그때는 우리가 앞을 볼 수 없어 눈 두 개 달린 이들의 말을 따라 걸어갔지만 나아갔지만 갈림길에서 헤어졌지만 이제 나 이쪽에서 전해줄 수 있을 것 같아 행복은 옛날 거기 아무것도 안 보이던 자리에 있었어 난 열심히 살다가 흉해졌다 눈을 세 개 네 개 어쩌면 더 많이 가진 채 보이는 것을 이토록 적었으니 이해하지 말고 나를 찾지 않으며 옛날을 기억해주길 2025년 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