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학교 철학과에서 『그람시의 실천 철학에서 본 아렌트의 정치적 행위 개념』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중앙대학교 중앙철학연구소 연구 전담 교수로 있으며, 숭실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정치적 행위 주체인 인간에 관해 연구하고 있으며,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해서 대중을 위한 인문학 강의도 한다.
저서로는 『살아가면서 꼭 읽어야 할 서양 고전』(소울메이트, 2015), 『한나 아렌트의 예루살렘 아이히만 읽기』(세창미디어, 2022)가 있으며, 공저로 『교실 밖 인문학 콘서트』(스마트북 스, 2020), 『한국 사회와 비판적 지식인의 역할: 과연 그 시효는 지났는가?』(씨아이알, 2024) 외 다수가 있다. 「정치적 행위에서 사회적인 것의 수용」(2015), 「정치적 행위와 서발턴의 유목적 정체성」(2017), 「정치화된 혐오 표현에 대한 비판」(2022), 「상상력과 이해로 소통하기」(2024), 「정치적 행위의 조건으로서 정치적 권리와 제도적 돌봄」(2024) 등 아렌트 관련 논문이 다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