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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서원

최근작
2025년 12월 <완벽하지 않아도 참 괜찮은 어른>

이서원

연세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고려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재직했고, 현재는 서강대학교 대학원 겸임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나우리가족상담소 소장으로 30년 넘게 상담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평화방송 라디오 〈행복을 여는 아침〉 감정식당 코너에 출연하고 있다.
삶에 나침반을 제시해줄 어른을 찾고자 오랫동안 많은 사람을 만나며 배움을 구했다. 하지만 이순(耳順)의 나이에 다다라 깨달았다. 어른은 결코 완성될 수 없는 쉼표 같은 존재라는 걸. 어른이 된다는 건 결과가 아니라 그 과정 자체라는 사실을. 《참 괜찮은 어른》은 그가 보고, 듣고, 살아오며 느낀 수많은 쉼표의 이야기를 인생 후배들을 위해 기록한 책이다.
그간 지은 책으로는 《말과 마음 사이》, 《나를 살리는 말들》, 《마음대로 안 되는 게 인생이라면》, 《오십, 나는 재미있게 살기로 했다》, 《숙제 같은 인생을, 축제 같은 인생으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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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그 말이 듣고 싶었어> - 2024년 11월  더보기

타고난 성격과 달리 말은 타고나지 않는다. 배우고 익힌 결과가 말로 나타난다.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지금보다 훨씬 덜 밉게, 더 이쁘게 말할 수 있다. 강산이 세 번 바뀌는 동안 많은 사람을 상담실에서 만나보니 상담실에 노크를 하는 사람들은 거의 예외 없이 말을 밉게 하는 사람 때문에 고통을 받고 있었다. 말을 밉게 하고 싶어 하는 사람은 없다. 다만 방법을 모를 뿐이다. 말을 밉게 하는 사람은 나쁜 사람이 아니라 방법을 모르는 사람이다. 그 방법을 말 사용법으로 알려주고 싶었다. 말 사용법은 간단하다. 내가 하고 싶은 말에서 네가 듣고 싶은 말로 변환하는 것이다. 이것을 상대 비위를 맞추고 아부를 하는 거라고 오해하는 사람이 있다. 전혀 다른 차원의 이야기다. 내가 할 말을 하면서도 상대가 들어 기분 좋게 말하는 건 얼마든지 가능하다. 그리고 그렇게 말하면 내가 비굴해지는 것이 아니라 당당해지고 자랑스러워진다. 언격이 인격임을 이쁘게 말하는 자신을 보며 매번 확인할 수 있다. 나를 살리는 말, 너를 살리는 말을 거쳐 우리를 살리는 말을 알게 되면 삶을 살리는 말을 하는 내가 될 수 있다. 이 책은 어디서부터 읽어도 같은 효과가 나는 책이다. 부담 없이 읽으며 더 이쁘게 말하는 나를 기쁘게 만나시기를 빈다.

- 프롤로그 「평생 이쁘게 말하며 살고 싶다면」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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