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LG전자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일했다. 서른 넘어 글을 쓰기 시작했다.
2022년 출간된 첫 장편소설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는 전 세계 50개국에 출간되었고, 누적 판매 100만 부를 돌파했다. 2024 일본 서점대상 번역소설 부문 1위, 2024 굿리즈 초이스 어워드 소설 부문 3위, 2025 더블린 문학상 롱리스트 등에 선정됐다. 그 밖의 작품으로 에세이 『매일 읽겠습니다』 『난생처음 킥복싱』 『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 『단순 생활자』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