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서 문자를 클릭한 다음, "검색어 선택" 버튼을 누르면 선택한 문자가 상단 검색 입력란에 자동으로 입력됩니다.
북한에 살고 있는 작가. ‘반딧불이’를 뜻하는 ‘반디’는 작가의 필명이다. 전체주의 체제 아래에서의 삶에 대한 일련의 이야기를 써서 『고발』이라는 제목으로 탈북자, 브로커 등 여러 사람을 통해 대한민국으로 원고를 반출시켰다. 『지옥에서 부른 노래』는 반디 작가가 북한의 현실을 시로 담아낸 작품집으로, 절망과 고통 속에서도 인간으로서의 희망을 잃지 않으려는 의지를 노래하고 있다. 이 작품들은 단순한 문학이 아니라, 억압받는 이들의 증언이자 자유를 향한 외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