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 오사카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 만화가, 에세이스트. 2006년에 발표한 만화 「수짱 시리즈」가 여성들에게 큰 공감을 얻으며 널리 알려진 이후, 에세이는 물론 소설에 이르기까지 장르를 뛰어넘으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 『차의 시간』, 『평범한 나의 느긋한 작가생활』, 『지금 이대로 괜찮은 걸까』, 『평균 연령 60세 사와무라 씨 댁 시리즈』, 『영원한 외출』, 『딱 한 번만이라도』, 『귀여움 견문록』, 『생각하고 싶어서 떠난 핀란드 여행』, 『행복은 이어달리기』, 『이제 아픈 구두는 신지 않는다』 외에 많은 작품이 있다. 『누구나의 인생』으로 제28회 데쓰카 오사무 문화상 단편상을 수상했다.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 <내가 정말 원하는 건 뭐지?> <주말엔 숲으로>를 통해 처음 선 보인 마스다 미리의 만화는 정말 대단했다! 아주 단순한 그림체였지만 주인공들의 일상, 그리고 공감 100%의 고민들이 대사에 그대로 드러나면서 여성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나이가 차츰 들어가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