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깃털』로 제8회 마해송문학상을 받으면서 동화작가가 되었어요. ‘눈에 보이지 않는 세상’을 상상하며 어른과 어린이 모두가 재미있게 보는 이야기를 만드는 게 가장 즐거운 일이랍니
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 추천된 『악당이 된 녀석들』, 세종도서 문학나눔 선정작 『게임의 법칙』, 스토리움 추천스토리 『동해』, 제1회 사회평론 스토리대상 대상작인 『이루의 세상』, 이외에 『거울폭포와 탐별』, 《우리 집에 귀신이 산다》 시리즈까지 많은 이야기책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제가 동화를 쓸 때 주로 하고 싶은 말은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내가 아직 모르는 감춰진 나에 대해, 그리고 현실 속에 숨어있는 진실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전 아직 30대지만 분명 제가 지금껏 마주했던 보이지 않는 어둠들은 요즘의 아이들도 만날 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바로 그 어둠들을 어떻게 이겨냈는지, ‘온전한 나’를 찾기 위해서는 무엇을 느끼며 살아야 할지 어린이들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로 들려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