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서 문자를 클릭한 다음, "검색어 선택" 버튼을 누르면 선택한 문자가 상단 검색 입력란에 자동으로 입력됩니다.
저자는 언론인이다. 영남일보에서 정치·경제·사회·문화부 기자, 논설위원, 편집국장을 지냈다. 경북대학교 심리학과와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불교종립대학인 위덕대학교에서 응용불교학을 전공, 논문 「인지치료와 유식학의 상보성 연구」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임진왜란과 모명 두사충』과 공저 『불맥(佛脈), 한국의 선사들』, 『한국의 혼 누정』, 『독송하는 염처경』, 『禪, 이렇고 이렇다(대혜 서장 다시 보기)』 등이 있다.
<멈추지 않는 강물처럼> - 2025년 12월 더보기
장진홍의 굵고도 짧은 삶의 여정은 오늘날 우리 후손들이 누리고 있는 자유의 씨앗이 되었다. 광복 80주년을 맞이한 오늘, 우리는 그 이름을 다시 불러내어 흙 속에 묻힌 진주알처럼 영롱하게 빛나는 그의 삶을 마주하고자 한다. 이 이야기가 한 영웅의 일대기를 넘어, 불의에 맞선 선조들의 희생 앞에 경건하게 머리 숙이는 숭고한 의식이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