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나의 글이 당신의 하루 끝자락에 함께 할 수 있길. 나의 글이 당신에게만은 따뜻한 위로로 잘 도착 할 수 있길. 기도하며 지금을 잘 견디고 계신 모든 분을 위해 글로 위로를 전합니다. instagram.com/mabel_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