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깨어지지 않는 고가용성 데이터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목표인 ‘개발하는 DBA’다. KTH에서 5년간 개발&DBA 업무를 했고 ‘티몬’을 거쳐 현재는 ‘카카오’에서 DBA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