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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영우

이영우

나는 목사다. 1999년 통합교단 산하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에 입학한 이래, 오로지 교회 울타리 안에서만 머물렀다. 예배를 집례하고 성도를 심방하며, 함께 기도하는 공동체를 세우는 일에 전념했다.
2018년 12월부터 나는 새로운 목사의 모습을 추구하기 시작했다. 교회 울타리 밖 세상에서 세상을 읽고 소통하며, 세상을 느끼는 목사가 되고자 했다. 독서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목사가 되고 싶어, 예배당을 작은도서관으로 만들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교제하는 사랑방의 작은도서관장이 되었다.
세상 속 소외되고 병든 자들을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제자가 되고자, 교회 울타리 너머 세상으로 나가 소외되고 나약한 자들과 함께하는 사회복지사가 되었다. 지역사회 더 깊은 곳으로 뛰어들어 그들의 필요를 찾고, 공공 기관과 다양한 사회 관계 기관들과 협업하여 지역사회를 바로 세우고 꿈과 비전을 다지는 사회적협동조합 하늘샘의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에도 나는 교회 안에서뿐 아니라 하나님께서 만드신 모든 세상과 어울리며 목회하는 목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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