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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에릭 브린욜프슨 (Erik Brynjolfsson)

최근작
2018년 10월 <머신 플랫폼 크라우드>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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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다가오는 인공 지능과 합성 생물학의 물결은 다음 10년을 인류 역사상 최고의 시간으로 만들 것이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최악의 시대가 될 것이다. 저자만큼 앞으로 닥칠 도전들을 잘 인식하고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우리의 생각을 끊임없이 자극하는 이 책은 새로운 기술들의 놀라운 힘을 이해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2.
인공지능은 엄청난 부를 창조해내고 있지만 그에 따른 경제적 풍요를 모두 함께 나눌 법적 장치는 없다. 제리 카플란이 현명하게 설명했듯, 앞으로의 위대한 도전은 이런 신기술을 모두를 위한 번영에 활용하는 일이다.
3.
올해에 가장 주목해야 할 책이다! 지금 사람들의 관계와 경제, 사회는 전 세계적으로 연결된 소셜 미디어에 의해 좌지우지되고 있으며, 그런 소셜 미디어 세계에 대해 시난 아랄만큼 잘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지난 20년간 해당 분야에서 선구자적 연구를 해온 그는 활기 넘치고 매혹적인 이 책에서 온라인상의 과장과 현실의 차이를 밝히고, 우리가 직면한 가장 시급한 도전 과제들을 분명히 하여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이야기한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24일 출고 
“휴먼+머신은 일하는 방식의 거의 전부를 재창조해야 하는 우리의 시급한 비즈니스 필요성을 재조명한다. 이러한 변화를 직접 선도한 도허티와 윌슨의 경험 덕에 이 책은 유례없을 정도로 우수한 공신력과 통찰력을 가지고 있다. 독자 여러분은 그 어떤 경쟁사보다 먼저 이 책을 팀원과 공유해야 할 것이다!”
5.
AI는 이제 세상을 깨우고 변화시키고 있다. 그러한 혁신을 주도하는 것이 바로 테런스 세즈노스키 같은 개척자들이 지난 30년 동안 쏟은 노력의 결과인 딥러닝 혁명이다. AI를 이해하고 싶으면 이 책을 읽어야 한다.
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인공지능에 덧씌워진 과장의 안개를 걷어 내고 인공지능이 갖고 있는 사회적 도전과 기회를 직시하고 싶다면 그 첫걸음은 이 책이 되어야 할 것이다”
7.
“저자는 AI 기술에 대한 학문적 깊이와 함께 인공지능이 인류에 미치는 경제적, 사회적 형향에 대한 깊은 통찰을 함께 갖춘 드문 학자이다. 앞으로 생각하는 기계가 점점 더 많은 분야에서 인간의 영역을 잠식해 나갈 미래에 대해 알고 싶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할 것이다.”
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공유 경제는 우리가 맞이해야 할 운명이다. 지금까지는 공유 경제가 비즈니스와 우리 삶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지만, 변화의 파도는 곧 찾아올 것이다. 아룬 순다라라잔의 책보다 이 변화에 대한 더 좋은 지침은 없다.
9.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고즈는 혁신적 연구와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흥미진진한 사례들을 통해 새로이 부상하는 기회와 도전 과제에 대처할 수 있게 해 주는 확실한 가이드를 제시한다.
10.
“경영 혁명으로 안내하는 필독서.”
11.
기술은 석기나 철기에 기반을 두든 소프트웨어에 기반을 두든 도구다. 기술은 효과적으로 사용할 때에만 성과를 가져온다. 웨스터먼, 보네, 맥아피의 주의 깊고 통찰력 있는 연구는 디지털 혁명의 가장 효과적인 리더들의 공통적인 패턴을 드러내고 그들이 인상적인 성과를 얻기 위해 어떻게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는지 보여준다.
12.
“인공지능은 엄청난 부를 창조해 내고 있지만, 그에 따른 경제적 풍요를 모두 함께 나눌 법적 장치는 없다. 제리 카플란이 현명하게 설명했듯, 앞으로의 위대한 도전은 이런 신기술을 모두를 위한 번영에 활용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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