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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서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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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내 인생에 빛이 된 말씀>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9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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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0일 출고 
『바나바 할아버지의 이야기 성경』을 읽다 보니 생명의 근본인 말씀이 눈과 귀, 입술과 온 마음에 생생하게 전해지는 듯했습니다. 살아 있는 복음을 정직하고 따스한 그림과 함께 이토록 아름답게 만들어 주어서 이 책을 보는 내내 가슴이 벅찼습니다. 다음세대를 위해 꼭 필요한 성경을 만든 양승헌 목사님, 정혜주 작가님께 감사합니다. 모든 독자가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복음을 알고, 진정한 말씀의 역사를 경험하기를 바랍니다. 또 그 기쁨을 삶으로 나눌 수 있게 되기를 축복합니다.
2.
『바나바 할아버지의 이야기 성경』을 읽다 보니 생명의 근본인 말씀이 눈과 귀, 입술과 온 마음에 생생하게 전해지는 듯했습니다. 살아 있는 복음을 정직하고 따스한 그림과 함께 이토록 아름답게 만들어 주어서 이 책을 보는 내내 가슴이 벅찼습니다. 다음세대를 위해 꼭 필요한 성경을 만든 양승헌 목사님, 정혜주 작가님께 감사합니다. 모든 독자가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복음을 알고, 진정한 말씀의 역사를 경험하기를 바랍니다. 또 그 기쁨을 삶으로 나눌 수 있게 되기를 축복합니다.
3.
『바나바 할아버지의 스토리 바이블』을 읽다 보니 생명의 근본인 말씀이 눈과 귀, 입술과 온 마음에 생생하게 전해지는 듯했습니다. 살아 있는 복음을 정직하고 따스한 그림과 함께 이토록 아름답게 만들어 주어서 이 책을 보는 내내 가슴이 벅찼습니다. 다음세대를 위해 꼭 필요한 성경을 만든 양승헌 목사님, 정혜주 작가님께 감사합니다. 모든 독자가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복음을 깨닫고, 진정한 말씀의 역사를 경험하기를 바랍니다. 또 그 기쁨을 삶으로 나눌 수 있게 되기를 축복합니다.
4.
하나님께서는 이제 애라 자매를 ‘참 좋은 친구’로 더 깊이 소개해 주고 싶으신가 봅니다.
5.
작은 어린아이가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쳐다볼 때면 찬양이 저절로 나옵니다. 이토록 놀라운 존재를 우리에게 보내신 하나님께 감사한 마음 때문이지요. 이런 어린이를 제자로 양육하는 데는 많은 품이 듭니다. 실은 마음이 더 많이 들지요. 그래서 어렵습니다. 70여 년 전, 한국 어린이를 돕기 위해 시작된 컴패션의 전 총재 웨스 스태포드(Wess Stafford) 박사는 말했습니다. “어린이 사역이 얼마나 중요한지 한국교회가 전 세계를 깨워주셔서 감사하다”고요. 양승헌 목사님은 바로 이러한 감사를 받아야 할 분입니다. 한평생 보여주신 어린이를 향한 한결같은 진심과 탁월함, 그 열정으로 초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6.
말씀에 목마른 사람들이 있습니다. 말씀 없이는 단 한 순간도 살아갈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저는 컴패션 현지에서 가난 속에서 몸부림치며 하나님 말씀 붙들고 일어나는 수많은 어린이와 부모들을 만납니다. 그들과 만나면, 말씀의 능력 앞에 엎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 말씀에 가장 좋은 친구가 되는 『메시지』를 통해 말씀의 살아 있음을 더욱 깊이 경험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7.
말씀에 목마른 사람들이 있습니다. 말씀 없이는 단 한 순간도 살아갈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저는 컴패션 현지에서 가난 속에서 몸부림치며 하나님 말씀 붙들고 일어나는 수많은 어린이와 부모들을 만납니다. 그들과 만나면, 말씀의 능력 앞에 엎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 말씀에 가장 좋은 친구가 되는 『메시지』를 통해 말씀의 살아 있음을 더욱 깊이 경험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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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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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말씀에 목마른 사람들이 있습니다. 말씀 없이는 단 한 순간도 살아갈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저는 컴패션 현지에서 가난 속에서 몸부림치며 하나님 말씀 붙들고 일어나는 수많은 어린이와 부모들을 만납니다. 그들과 만나면, 말씀의 능력 앞에 엎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 말씀에 가장 좋은 친구가 되는 『메시지』를 통해 말씀의 살아 있음을 더욱 깊이 경험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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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에 목마른 사람들이 있습니다. 말씀 없이는 단 한 순간도 살아갈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저는 컴패션 현지에서 가난 속에서 몸부림치며 하나님 말씀 붙들고 일어나는 수많은 어린이와 부모들을 만납니다. 그들과 만나면, 말씀의 능력 앞에 엎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 말씀에 가장 좋은 친구가 되는 『메시지』를 통해 말씀의 살아 있음을 더욱 깊이 경험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14.
나는 사람들과 나의 서가를 공유하는 것을 마다하지 않는다. 어떤 책이든 좋으니 다 꺼내 읽으라고 초대한다. 그럼에도 주석서만큼은 입장을 허용하지 않는다. 그만큼 설교자에게 주석서는 중요하다. 그럼에도 주석서를 탐구하며 말씀을 바르게 전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보다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마음을 앞서지 않도록 머리가 지식으로 가득 차기 전에 멈추는 것이다. 이번에 한국에 소개되는 『존더반 신약 주석』은 이런 염려에서 놓여날 수 있도록 해주었던 매우 탁월한 책이다. 주석서들은 보통 단어 해석이 탁월하거나, 배경 설명을 중점으로 하거나, 다양한 해석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등 어느 한쪽에 강점이 있기 마련이다. 때문에 준비하는 입장에서는 한 본문을 놓고도 많은 주석서를 참고해야 한다. 하지만 이 책은 관찰, 해석, 적용 이 세 가지 중 어느 하나도 놓치지 않고 있으며, 특히 적용까지 균형을 잃지 않고 담아놓았다. 무엇보다 찾기 쉽고 깔끔한 편집으로 핵심이 무엇인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통찰력 있지만 단순한 심령에 주님의 마음이 더 잘 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단 한 권의 주석서가 무엇인지 묻는다면, 나는 이 책이라고 생각한다. 최소한, 준비의 시작은 이 책이라고 권하고 싶다.
1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4일 출고 
이 책은 쉬우면서도 본질을 잘 전하는 것으로 정평이 난 기독교 입문서이다. 이 책에 적힌 이런 말로 사람들에게 이야기해주면 기가 막히게 기독교를 전할 수 있겠다 싶은 생각이 저절로 든다. 한 장, 두 장 읽으면서 굉장히 친근한 느낌을 받았다. 일본인 저자라서 가능한, 같은 아시아권의 정취가 가득했다. 뿌리 깊은 아시아권 문화가 곳곳에서 느껴져 마치 어머니에게 두런두런 이야기를 듣는 느낌이고 참 편안했다. 또 하나는, 저자가 속한 구세군의 출발이 빈민가에서였고 그래서인지, 낮은 곳을 섬기는 자세와 시선으로 정리되었다는 점이다. 상대방에게 몸을 낮추고 귀를 기울이는 우리 예수님의 미소가 떠오른다. 주변에도 퍼 나를 수 있는 귀한 책이다.
16.
노상헌 목사님의 잔잔한 목소리를 듣는 듯했습니다. 모든 것을 용납하고 받아 줄 것 같은 목소리입니다. 스스로를 포함,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내면의 고통과 함께하셨을까요. 우리는 하나님 앞에 어떤 것도 숨길 수 없다는 걸 압니다. 실제로도 그럴까요. 신실하고 건강하고 열매 있는 모습만 보이고 싶지는 않은가요. 그럴 때마다 중독은 바로 곁에서 불쑥 모습을 드러내 상실한 마음을 외면하라고 유혹합니다. 컴패션 어린이들 곁에도 매우 가까이 중독이 도사립니다. 질병과 가난, 재해로 내면의 상처를 가득 안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교회 안에서 예수님 사랑으로 양육하는 것입니다. 치유의 길은 그 길밖에 없으니까요. 노상헌 목사님이 말한 처방전, 예수 중독처럼 말입니다. 성장에 성장통이 필요하듯, 영광된 주님과 깊은 관계로 나아갈 때, 이 책을 통과의례처럼 꼭 관통해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17.
어린이는 사랑스럽고 감탄할 만한 존재이며 무한한 가능성을 가졌습니다. 전인적으로 온전히 하나님의 품에 올려드려야 할 생명입니다. 이 책에 담긴 전인적 회복을 향한 하나님의 관점과 열심을 꼭 발견하고 나누시기 바랍니다.
18.
말씀에 목마른 사람들이 있습니다. 말씀 없이는 단 한 순간도 살아갈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저는 컴패션 현지에서 가난 속에서 몸부림치며 하나님 말씀 붙들고 일어나는 수많은 어린이와 부모들을 만납니다. 그들과 만나면, 말씀의 능력 앞에 엎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 말씀에 가장 좋은 친구가 되는 『메시지』를 통해 말씀의 살아 있음을 더욱 깊이 경험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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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에 목마른 사람들이 있습니다. 말씀 없이는 단 한 순간도 살아갈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저는 컴패션 현지에서 가난 속에서 몸부림치며 하나님 말씀 붙들고 일어나는 수많은 어린이와 부모들을 만납니다. 그들과 만나면, 말씀의 능력 앞에 엎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 말씀에 가장 좋은 친구가 되는 『메시지』를 통해 말씀의 살아 있음을 더욱 깊이 경험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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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에 목마른 사람들이 있습니다. 말씀 없이는 단 한 순간도 살아갈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저는 컴패션 현지에서 가난 속에서 몸부림치며 하나님 말씀 붙들고 일어나는 수많은 어린이와 부모들을 만납니다. 그들과 만나면, 말씀의 능력 앞에 엎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 말씀에 가장 좋은 친구가 되는 『메시지』를 통해 말씀의 살아 있음을 더욱 깊이 경험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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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에 목마른 사람들이 있습니다. 말씀 없이는 단 한 순간도 살아갈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저는 컴패션 현지에서 가난 속에서 몸부림치며 하나님 말씀 붙들고 일어나는 수많은 어린이와 부모들을 만납니다. 그들과 만나면, 말씀의 능력 앞에 엎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 말씀에 가장 좋은 친구가 되는 『메시지』를 통해 말씀의 살아 있음을 더욱 깊이 경험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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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에 목마른 사람들이 있습니다. 말씀 없이는 단 한 순간도 살아갈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저는 컴패션 현지에서 가난 속에서 몸부림치며 하나님 말씀 붙들고 일어나는 수많은 어린이와 부모들을 만납니다. 그들과 만나면, 말씀의 능력 앞에 엎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 말씀에 가장 좋은 친구가 되는 『메시지』를 통해 말씀의 살아 있음을 더욱 깊이 경험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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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에 목마른 사람들이 있습니다. 말씀 없이는 단 한 순간도 살아갈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저는 컴패션 현지에서 가난 속에서 몸부림치며 하나님 말씀 붙들고 일어나는 수많은 어린이와 부모들을 만납니다. 그들과 만나면, 말씀의 능력 앞에 엎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 말씀에 가장 좋은 친구가 되는 『메시지』를 통해 말씀의 살아 있음을 더욱 깊이 경험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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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에 목마른 사람들이 있습니다. 말씀 없이는 단 한 순간도 살아갈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저는 컴패션 현지에서 가난 속에서 몸부림치며 하나님 말씀 붙들고 일어나는 수많은 어린이와 부모들을 만납니다. 그들과 만나면, 말씀의 능력 앞에 엎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 말씀에 가장 좋은 친구가 되는 『메시지』를 통해 말씀의 살아 있음을 더욱 깊이 경험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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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에 목마른 사람들이 있습니다. 말씀 없이는 단 한 순간도 살아갈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저는 컴패션 현지에서 가난 속에서 몸부림치며 하나님 말씀 붙들고 일어나는 수많은 어린이와 부모들을 만납니다. 그들과 만나면, 말씀의 능력 앞에 엎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 말씀에 가장 좋은 친구가 되는 『메시지』를 통해 말씀의 살아 있음을 더욱 깊이 경험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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