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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국내저자 > 사진/그림

이름:김성희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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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어깨동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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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1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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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들: 돈과 기름의 땅, 오일샌드에서 보낸 2년』(Ducks: Two Years in theOil Sands, 2022, 김희진 옮김)은 캐나다 동부 연안에 사는 취준생 ‘케이티 비턴’의 회상으로 시작하는 자전적 그래픽노블이다. ‘안부’를 물을 수 있는 관계가 부유하는 환경에서 누가 괜찮음을 유지할 수 있을까? 인간의 무분별한 개발로 살 곳을 잃은 여우가, 다시 자신의 생명을 위협한 인간에게 의존하여 먹이를 구해야만 하는 모습에서 케이티는 어쩌면 자기 자신의 모습을 보았으리라. 다리 한쪽을 잃고도 캠프에 어슬렁거리는 여우, 오염된 서식지에서 떼죽음을 당한 오리들은 어쩌면 다가올 우리의 미래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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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던 용산』은 2009년 1월 20일 서울 용산. 새벽 경찰특공대의 강제진압, 국가폭력에 기인한 철거민 5명이 사망한 참사를 담고 있다. 여섯 만화가들이 참사가 일어난 현장을 다니며, 유가족들과 관계자를 직접 취재한 한국형 르포르타주 그래픽노블이다. 철거민들이 왜 망루에 오를 수밖에 없었는지, 도시재개발에 국가가 어떠한 방식으로 개입하는지, 다양한 쟁점과 그 쟁점에 가려져 있던 ‘사람들 이야기’를 담아냈다. ‘기억하는 것’이 현장의 참여라는 동시대의 자각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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