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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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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비문학이 읽히는 최소한의 배경지식 (본책 + 워크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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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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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6일 출고 
우리는 모두 얼마만큼의 내리사랑으로 이루어진 존재들일까요? 작고 연약한 모습으로 세상에 태어난 우리는 저마다 누군가의 내리사랑으로 보살펴집니다. 그리고 세상에 두 발 딛고 일어서지요. 이 책은 다정하고 자애로운 할머니가 손녀에게 남기고 간 사랑 이야기입니다. 손녀는 그녀의 몸 안에 여전히 남아 흐르고 있는 할머니 내리사랑이 흩어지지 않도록 할머니와의 시간을 기록했습니다. 기록마다 남아 있는 사랑의 흔적에 목이 메기도,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합니다. 책의 마지막 장을 덮고 서둘러 전화를 걸었습니다. 저에게 내리사랑을 전해 준 분에게요. 희미했던 사랑이 선명하게 떠올라 따뜻해지던 순간이었습니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9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4,400 보러 가기
우리는 모두 얼마만큼의 내리사랑으로 이루어진 존재들일까요? 작고 연약한 모습으로 세상에 태어난 우리는 저마다 누군가의 내리사랑으로 보살펴집니다. 그리고 세상에 두 발 딛고 일어서지요.이 책은 다정하고 자애로운 할머니가 손녀에게 남기고 간 사랑 이야기입니다. 손녀는 그녀의 몸 안에 여전히 남아 흐르고 있는 할머니 내리사랑이 흩어지지 않도록 할머니와의 시간을 기록했습니다. 기록마다 남아 있는 사랑의 흔적에 목이 메기도,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합니다. 책의 마지막 장을 덮고 서둘러 전화를 걸었습니다. 저에게 내리사랑을 전해 준 분에게요. 희미했던 사랑이 선명하게 떠올라 따뜻해지던 순간이었습니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9일 출고 
아이들의 마음에는 한계가 없습니다. 단 한 번도 경험한 적 없는 세상을 자유롭게 꿈꾸고, 낯선 존재에게도 금세 마음을 담뿍 내어주지요. 해달과 이로의 이야기는 아이들의 마음과 닮았습니다. 따뜻하고 정다운 마을에 갑작스레 나타난 인어 이로, 낯선 이로를 환대하는 해맑은 소녀 해달, 잔잔하고 평화로울 것 같았던 둘에게 찾아온 뜻밖의 위기. 아이들은 자신과 닮은 해달과 이로의 이야기에 흠뻑 빠져들어 함께 위기를 헤쳐 나갈 것입니다. 책을 덮을 즈음에는 마치 해달과 이로가 된 듯 뿌듯해하면서 말이지요. 두 주인공의 성장 이야기가 아이들의 내면에 스며들어 언젠가 필요한 순간에 문득 떠오르기를 바랍니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6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2,820 보러 가기
그녀를 떠올리면 언제나 책이 따라옵니다. 아이들이 모두 잠든 밤 작은 불빛을 켜고 고요히 책장을 넘기는 모습, 바삐 흘러가는 삶 속에서 조각난 시간에 책을 꺼내 숨을 고르는 모습, 마음을 흔들어 놓은 책을 사랑하는 이에게 선물하는 모습. 모두 다 제 머릿속 그녀의 모습입니다. 〈키친 테이블 독서〉는 책이 스며있는 깊고 아름다운 세계로 안내하는 그녀의 다정한 초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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