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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영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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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성령이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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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디테일하고 전문적인 주석과 학문적인 논의의 지루함을 면케 해주면서도 성경 본문의 흐름과 의미 그리고 중요한 주제의 핵심을 잘 파악하게 해 준다. 설교를 준비하는 이들뿐 아니라 성경을 바로 이해하기 원하는 모든 교인들에게 적합한 주석이다.
2.
오랜 세월 설교하고 가르치면서도 히브리서는 별로 다루지 않았다. 은퇴한 후에야 내가 미처 포착하지 못한 심오한 복음의 진리가 이 서신에 담겨 있다는 사실을 알아채기 시작했는데, 때마침 좋은 안내서를 만났다. 저자는 복잡하고 난해한 히브리서를 두 언약의 대조, 은혜의 탁월함과 책임의 엄중함, 무서운 경고와 따듯한 위로의 절묘한 조합이 펼쳐지는 큰 맥락에서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한다. 그가 정리한 히브리서의 핵심 메시지는 이렇다. 가장 탁월하신 예수 그리스도가 피의 제사로 성취하신 새 언약의 효력이 옛 언약에 비할 수 없이 온전하고 뛰어난 만큼, 그 은혜에 합당하게 살아야 할 신자의 책임과 그것을 저버릴 때 따르는 심판 또한 엄중하다는 것이다. 받은 은혜를 헛되게 만들어 버리고, 타락한 이들은 다시 회개할 수 없다는 경고와 심판의 메시지는 오늘날 교인들이 가장 듣기 싫어하며 부담스러워하는 말씀이다. 그러나 그렇기에 더욱더 귀 기울여야 할 말씀이다.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며, 믿음과 은혜를 나태와 방종의 기회로 남용하게 하는 값싼 은혜의 복음에 길든 이들에게 큰 경종이 될 것이다. 전통 교리의 입장에서는 조금 달리 생각할 수 있는 부분도 있지만, 이 책이 히브리서를 통해 전하는 메시지는 쇠락해 가는 한국교회에 큰 도전과 유익이 될 것이다.
3.
이 책의 저자는 인류 역사에 가장 탁월하며 영광스러운 지혜의 정점에 선 철학자라고 평가받는 플라톤의 사상이 어떻게 기독교 사상가들을 고무시키고 그들의 가르침에 스며들었는지를 추적하였다. 플라톤 철학의 핵심 사상과 기독교 사상가들에게 미친 그 영향을 쉽게 파악하는 데 더할 나위 없는 안내서이다.
4.
어떻게 그리스도인이 하나님 나라의 복음에 충실한 정치 참여를 할 수 있는지 십계명과 같은 지침을 제시한다.
5.
이 책은 십자가를 본받으라는 고전적 종교개혁의 메시지를 오늘의 교회 현실에 적실한 새로운 버전으로 해석하여 다시 울려 퍼지게 하는 듯합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는 주님의 말씀과 바울의 십자가 신학에 대한 한 층 업그레이드된 성경 신학의 연구 결과를 활용하고 분석하여 십자가를 본받는 삶이 교회의 영성과 선교의 중심으로 회귀해야 함을 역설합니다.
6.
디테일하고 전문적인 주석과 학문적인 논의의 지루함을 면케 해주면서도 성경 본문의 흐름과 의미 그리고 중요한 주제의 핵심을 잘 파악하게 해 준다. 설교를 준비하는 이들뿐 아니라 성경을 바로 이해하기 원하는 모든 교인들에게 적합한 주석이다.
7.
이 책은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의 내용적인 순서를 따르되 어렵고 딱딱한 교리 해설이 아니라 기독교의 핵심 진리를 어린 자녀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고 간명하게 풀었습니다. 그래서 한 가족이 다 함께하는 가정 예배용으로 또는 교리교육용으로 활용하기에 아주 적합한 책입니다.
8.
직분은 한국 교회의 문제이자 해답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직분은 교회를 든든히 세우기 위해 하나님이 주신 선물인데 한국 교회는 그 직분의 남용으로 인해 혼란과 진통을 겪고 있다. 한국 교회의 갱신은 단순히 영적 부흥만이 아니라 직분의 기능을 회복하는 데 있다. 이 책은 어떻게 성경 말씀에 따라 직분을 바르게 세울 것인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았다. 저자는 실제로 자신이 개척하고 섬겨 온 교회에서 얼마 전, 성공리에 직분자를 세움으로써 이 책에서 전하는 내용을 솔선하여 실천에 옮겼다. 개혁 교회를 단단한 직분 위에 세우기 원하는 교회마다 직분자 교육으로 활용하기에 적합한 책이다.
9.
대교리문답서의 문장은 매우 함축적이면서도 만연체이기에 번역하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닌데 역자는 원문의 의미를 최대한 직역하여 살리면서도 어색하지 않은 한국어 표현으로 옮기려고 애쓴 흔적이 곳곳에 묻어 있다. 이 번역으로 신앙의 선진이 남긴 귀한 유산의 가치가 한국에서도 빛을 발하기를 바란다.
10.
오늘날 종교개혁의 칭의론은 심각한 도전을 받고 있다. 오직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받는다는 교리는 바울이 가르친 바가 아니며, 잘못된 성경해석에서나온 구시대의 산물이라는 주장이 바울의 새 관점을 비롯한 현대 성경 신학의 대세를 이루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권위 있는 성경신학자가 전통적인 칭의 교리를 변호하고 나섰다. ... 이 책은 현대의 도전 앞에 오직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는다는 종교개혁의 교리가 성경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음을 확인해줌으로써 불안한 우리 심령에 구원의 확신과 기쁨, 그리고 위로와 감사를 불러일으킨다. 저자는 이렇게 갈무리한다. “믿음에 의한칭의가 없다면, 구원은 사실상 집행유예가 되며, 확신은 사라집니다.” 누구나 읽기 쉽도록 간결하고 명료하게 쓰였기에 일반 교인들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11.
40년 설교사역을 하는 동안 한 번도 빌레몬서를 설교해본 적이 없다. 그런데 이 짧은 서신에서 한 권의 설교집이 나올 정도로 말씀의 실타래를 풀어냈다는 사실에 경이로움과 함께 부끄러움을 느끼게 된다. <바울로부터, 빌레몬에게>의 저자는 복음의 진술과는 별로 상관없어 보이는 도망친 노예에 관한 바울의 호소에 위대한 복음의 정수가 담겨있음을 간파한다. 거기서 은혜와 용서의 복음이 깨지고 뒤틀린 인간관계로 고통받는 현실 속에서 어떻게 구체적으로 작동하는지가 추상적이고 교리적인 개념이 아니라 감동적인 실제 스토리를 통해 전달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날 동일한 갈등과 문제로 점철된 교회의 현실에 복음이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지혜를 얻게 한다. 신약을 전공한 학자이면서 교회를 담임하는 목회자로서 엄밀한 성경 연구에서 우러나오는 메시지를 교인들의 눈높이에 맞춘 쉽고 간결한 문체와 언어로 풀어낸다.
12.
디테일하고 전문적인 주석과 학문적인 논의의 지루함을 면케 해주면서도 성경 본문의 흐름과 의미 그리고 중요한 주제의 핵심을 잘 파악하게 해 준다. 설교를 준비하는 이들뿐 아니라 성경을 바로 이해하기 원하는 모든 교인들에게 적합한 주석이다.
13.
이 책에서 저자는 자신이 오랜 세월 실제 경험한 것을 통해 우리 생활 속에 은밀하게 파고드는 이단의 정체, 그 술수와 거짓이 무엇인지를 폭로합니다. 이단의 잘못된 교리를 건조하게 나열한 책과는 달리 이야기식으로 전개되는 내용에 색다른 묘미가 있습니다. 온 교회가 경각심을 가지고 이단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며 그 피해자를 돕는 일에 앞장서야 한다는 그의 절절한 호소를 모두가 들어야 합니다.
14.
이 책은 매 장마다 기독교 전통에 맥맥히 흐르는 지혜의 강에서 길어 올린 신선한 아이디어와 번득이는 통찰, 설교에 활용할 수 있는 실천적인 지혜와 자료로 가득하다. 목회자뿐 아니라 일반 교인들에게도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15.
1994년, 이 책 『조직신학』이 처음 출간되었을 때 조직신학의 새로운 장르를 접하는 것 같은 신선함을 느꼈다. 마치 성경과 조직신학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복음의 빛을 한층 더 선명하게 드러내는 진귀한 작품을 보는 듯했다. 기존의 조직신학 책들은 기독교 진리를 논리적으로 체계화하는 틀 속에 성경의 가르침을 온전히 드러내기보다 오히려 억압한다는 비판을 받았는데, 웨인 그루뎀은 그런 비판을 불식시키듯 성경으로만 풀어 가는 새로운 조직신학을 선보인 것이다. 그는 각 분야의 주제를 다루면서도 수많은 신학자들의 주장을 기계적으로 나열하거나 따분한 논쟁으로 만들지 않았다. 이번에 출간되는 개정증보판은 현대에 새롭게 제기된 문제들뿐 아니라 이전에 논의한 주제들까지 더욱 정교하게 다루고 보완했다. 그루뎀은 개혁주의 신학 전통을 따르면서도 성경 말씀과 다르다고 확신하는 부분에서는 분명하게 이견을 제시한다. 전통적인 신앙관을 가진 이들에게는 낯선 부분도 있겠지만, 열린 자세로 이 책을 읽는다면 큰 유익이 있을 것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다루는 내용의 범위와 깊이를 희생하지 않으면서도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간결함과 명료함이다. 또한 실천적이고 목회적이기 때문에 교회 현장에서 가르치는 목회자 및 신학생들뿐 아니라, 영적 성숙을 추구하는 신자들에게도 유익하다. 그렇기에 이 책은 전 세계적으로 광범위한 독자층을 확보하며, 신학교 교재로뿐 아니라 성경 공부 교재로도 널리 애용되고 있다. 성경을 사랑하고 더욱 성숙한 믿음에 이르고자 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이 곁에 두고 참고할 만한 필독서로 이 책을 기쁘게 추천한다.
16.
1994년, 이 책 『조직신학』이 처음 출간되었을 때 조직신학의 새로운 장르를 접하는 것 같은 신선함을 느꼈다. 마치 성경과 조직신학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복음의 빛을 한층 더 선명하게 드러내는 진귀한 작품을 보는 듯했다. 기존의 조직신학 책들은 기독교 진리를 논리적으로 체계화하는 틀 속에 성경의 가르침을 온전히 드러내기보다 오히려 억압한다는 비판을 받았는데, 웨인 그루뎀은 그런 비판을 불식시키듯 성경으로만 풀어 가는 새로운 조직신학을 선보인 것이다. 그는 각 분야의 주제를 다루면서도 수많은 신학자들의 주장을 기계적으로 나열하거나 따분한 논쟁으로 만들지 않았다. 이번에 출간되는 개정증보판은 현대에 새롭게 제기된 문제들뿐 아니라 이전에 논의한 주제들까지 더욱 정교하게 다루고 보완했다. 그루뎀은 개혁주의 신학 전통을 따르면서도 성경 말씀과 다르다고 확신하는 부분에서는 분명하게 이견을 제시한다. 전통적인 신앙관을 가진 이들에게는 낯선 부분도 있겠지만, 열린 자세로 이 책을 읽는다면 큰 유익이 있을 것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다루는 내용의 범위와 깊이를 희생하지 않으면서도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간결함과 명료함이다. 또한 실천적이고 목회적이기 때문에 교회 현장에서 가르치는 목회자 및 신학생들뿐 아니라, 영적 성숙을 추구하는 신자들에게도 유익하다. 그렇기에 이 책은 전 세계적으로 광범위한 독자층을 확보하며, 신학교 교재로뿐 아니라 성경 공부 교재로도 널리 애용되고 있다. 성경을 사랑하고 더욱 성숙한 믿음에 이르고자 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이 곁에 두고 참고할 만한 필독서로 이 책을 기쁘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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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이 책 『조직신학』이 처음 출간되었을 때 조직신학의 새로운 장르를 접하는 것 같은 신선함을 느꼈다. 마치 성경과 조직신학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복음의 빛을 한층 더 선명하게 드러내는 진귀한 작품을 보는 듯했다. 기존의 조직신학 책들은 기독교 진리를 논리적으로 체계화하는 틀 속에 성경의 가르침을 온전히 드러내기보다 오히려 억압한다는 비판을 받았는데, 웨인 그루뎀은 그런 비판을 불식시키듯 성경으로만 풀어 가는 새로운 조직신학을 선보인 것이다. 그는 각 분야의 주제를 다루면서도 수많은 신학자들의 주장을 기계적으로 나열하거나 따분한 논쟁으로 만들지 않았다. 이번에 출간되는 개정증보판은 현대에 새롭게 제기된 문제들뿐 아니라 이전에 논의한 주제들까지 더욱 정교하게 다루고 보완했다. 그루뎀은 개혁주의 신학 전통을 따르면서도 성경 말씀과 다르다고 확신하는 부분에서는 분명하게 이견을 제시한다. 전통적인 신앙관을 가진 이들에게는 낯선 부분도 있겠지만, 열린 자세로 이 책을 읽는다면 큰 유익이 있을 것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다루는 내용의 범위와 깊이를 희생하지 않으면서도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간결함과 명료함이다. 또한 실천적이고 목회적이기 때문에 교회 현장에서 가르치는 목회자 및 신학생들뿐 아니라, 영적 성숙을 추구하는 신자들에게도 유익하다. 그렇기에 이 책은 전 세계적으로 광범위한 독자층을 확보하며, 신학교 교재로뿐 아니라 성경 공부 교재로도 널리 애용되고 있다. 성경을 사랑하고 더욱 성숙한 믿음에 이르고자 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이 곁에 두고 참고할 만한 필독서로 이 책을 기쁘게 추천한다.
18.
교리 설교의 유익이 무엇인지부터 좋은 교리 설교를 효과적으로 작성하는 요령과 비밀이 무엇인지를 차례로 공개하고, 그가 말한 노하우의 실례를 보고 배울 수 있도록 자신의 교리 설교 샘플을 선보인다. 교리 설교의 모든 것을 이처럼 간명하고 알기 쉽게 정리한 책은 찾기 힘들다.
19.
디테일하고 전문적인 주석과 학문적인 논의의 지루함을 면케 해주면서도 성경 본문의 흐름과 의미 그리고 중요한 주제의 핵심을 잘 파악하게 해 준다. 설교를 준비하는 이들뿐 아니라 성경을 바로 이해하기 원하는 모든 교인들에게 적합한 주석이다.
20.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대신 우리 죄의 결과를 담당하기 위해 죽으셨다는 복음은 유구한 세월 동안 수많은 사람에게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에 대한 확신과 감격을 안겨 주었다. 설교의 황제 찰스 스펄전은 대리 속죄가 성경 전체의 정수이자 모든 설교를 관통해야 하는 복음의 핵심이라며, 설교할 때마다 그 진리를 힘차게 외쳤다. 그런데 오늘날 설교자들은 이 복음 전파를 어렵게 하는 심각한 도전에 직면했다. 대리는 법적 허구이며 조잡하고 유치한 개념이라는 비판이 비등할 뿐 아니라 대리보다는 대표나 참여가 성경적이라는 견해가 신학계의 대세를 이루면서 고전적인 복음을 전과 같이 담대히 전하기를 꺼리고 부끄러워하는 경향이 나타난다. 이런 상황에서 저자는 교회에 진정한 위로와 확신의 근원이었던 고전적인 복음을 부활시키고자 한다. 대리 죽음은 성경적 개념이 아니라는 주장의 주해적 근거를 성경 주해로 반격한다. 예수님의 대리 속죄가 바울이 전한 복음의 핵심 요소임을 설득력 있게 입증한다. 더불어 예수님의 죽음의 대리와 대표성은 상호 배제되기보다는 복음의 큰 틀 안에서 상호 병합될 수 있음을 역설한다. 아주 짧고 쉽게 대리적 속죄론을 잘 변호한 책이다.
21.
디테일하고 전문적인 주석과 학문적인 논의의 지루함을 면케 해주면서도 성경 본문의 흐름과 의미 그리고 중요한 주제의 핵심을 잘 파악하게 해 준다. 설교를 준비하는 이들뿐 아니라 성경을 바로 이해하기 원하는 모든 교인들에게 적합한 주석이다.
22.
이 책은 예배, 섬김, 습관, 성품이라는 우리에게 익숙한 주제를 신선한 각도에서 재조명해 그것이 어떻게 세상의 희망이 되는 교회의 기초가 되는지를 설득력 있게 풀어 간다. 신학과 목회가 한데 어우러져 흘러나오는 지혜와 통찰로 가득한 이 책은, 읽는 이의 상상을 자극하며 지금의 위기는 하나님 안에서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 될 수 있다는 꿈을 꾸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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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하고 전문적인 주석과 학문적인 논의의 지루함을 면케 해주면서도 성경 본문의 흐름과 의미 그리고 중요한 주제의 핵심을 잘 파악하게 해 준다. 설교를 준비하는 이들뿐 아니라 성경을 바로 이해하기 원하는 모든 교인들에게 적합한 주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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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하고 전문적인 주석과 학문적인 논의의 지루함을 면케 해주면서도 성경 본문의 흐름과 의미 그리고 중요한 주제의 핵심을 잘 파악하게 해 준다. 설교를 준비하는 이들뿐 아니라 성경을 바로 이해하기 원하는 모든 교인들에게 적합한 주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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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하고 전문적인 주석과 학문적인 논의의 지루함을 면케 해주면서도 성경 본문의 흐름과 의미 그리고 중요한 주제의 핵심을 잘 파악하게 해 준다. 설교를 준비하는 이들뿐 아니라 성경을 바로 이해하기 원하는 모든 교인들에게 적합한 주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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