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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김슬옹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5년 7월 <세종, 한글로 세상을 바꾸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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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8월 4일 출고 
이 책은 단순히 읽고 지나치는 글이 아니라, 독자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역사의 아픔을 공감하며, 더 나아가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와 용기를 얻을 수 있는 귀한 자료가 될 것입니다. 국어 교육 전문가로서 이 책을 모든 학생과 교사, 그리고 일반 독자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2.
이 책을 ‘읽었어’, ‘읽걷쓰’? 앞으로 이 책이 나오면 “이 책을 ‘읽었어’, ‘읽걷쓰’?”라는 말이 유행할 듯싶다. 30년 동안 독서 운동과 독서 연구를 해온 필자의 촉감으로 확신한다. 김현희 저자는 조선시대 한글문학의 명문가인 광산 김씨 후손이다. 그 인연으로 10여 전에 만나 밤낮으로 읽기 쓰기 운동을 하는 저자를 지켜봤기에 드는 확신이다. 단숨에 글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평생 독서 전도사로 살아온 저자의 진정성 있는 독서 에세이이자 삶의 기록이다. 26살에 늦깎이 대학생이 되어 시작한 독서가 이제는 25년 차 독서지도사의 삶으로 이어졌다. 저자는 독서를 통해 자신의 인생을 바꾸고, 나아가 한 가정의 운명까지 변화시킨 생생한 경험을 들려준다. 책은 크게 독서법, 글쓰기, 기록하기라는 세 축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영역마다 저자만의 독특한 방법론과 실천 팁이 상세하게 담겨있어 실용적이다. 특히 논어 필사, 새벽 독서, 독서 모임 운영 등 저자가 직접 실천하며 검증한 방법들은 신뢰감을 준다. 주목할 만한 점은 독서가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인생의 전환점이 된 순간들이다. 사춘기의 방황을 『데미안』으로 극복하고, 육아의 지혜를 책에서 찾으며, 경제적 위기를 독서로 해결해 나간 이야기는 감동적이다. 최근에는 걷기를 더해 ‘읽걷쓰’라는 새로운 인생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저자의 가족은 ‘책 읽는 우리 가족’이라는 가훈 아래 함께 성장했다. 아이들은 어린 시절부터 독서 습관을 길렀고, 부부는 함께 책을 읽으며 대화의 폭을 넓혔다. 이는 독서가 개인의 성장을 넘어 가족 문화를 만들어낼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 책은 독서의 힘을 믿고 실천하는 한 사람의 진정성 있는 기록이자, 평생 독서가 주는 깊이 있는 삶의 증언이다. 독서를 통한 진정한 자기계발과 가족의 성장을 꿈꾸는 이들, 그리고 독서지도사를 꿈꾸는 이들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3.
평생 땅이름 연구에 매달려 온 배우리 회장님의 땅이름 이야기가 우리말글문화 총서로 새롭게 독자들을 만난다고 하니 무척 기쁘다. 땅은 모든 생명을 품은 우리 어머니의 품과 같은 곳이며, 땅이름은 이 땅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역사와 문화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배우리 회장님의 땅이름 이야기는 단순한 어원 연구가 아니다. 그야말로 땅이름에 담긴 온갖 이야기가 살아 있는 인문지리책과 같다.
4.
  • 주역경영 - 주역으로 읽는 기업과 리더의 흥망성쇠 
  • 김들풀 (지은이) | 호이테북스 | 2024년 6월
  • 27,000원 → 24,300원 (10%할인), 마일리지 1,350
  • 8.7 (3) | 세일즈포인트 : 105
훈민정음은 단순한 문자가 아닌, 음성과학에 주역의 음양오행 철학을 융합해낸 창작물이다. 이 책 역시 현대 경영에 필요한 균형과 조화, 변화와 적응, 과학적 사고방식 등을 융합 주역으로 풀어냈다. 기업 경영자들에게 통찰과 지혜를 선물한다.
5.
이 책은 최근 이슈인 기술 50가지를 추려 대담 형식으로 설명하고 있다. 익숙한 것 같지만, 제대로 깊이 알지 못했던 기술들에 대해 적절한 질문과 답변으로 빠른 이해를 도와준다.
6.
평생 땅이름 연구에 매달려 온 배우리 회장님의 땅이름 이야기가 우리말글문화 총서로 새롭게 독자들을 만난다고 하니 무척 기쁘다. 땅은 모든 생명을 품은 우리 어머니의 품과 같은 곳이며, 땅이름은 이 땅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역사와 문화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배우리 회장님의 땅이름 이야기는 단순한 어원 연구가 아니다. 그야말로 땅이름에 담긴 온갖 이야기가 살아 있는 인문지리책과 같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8월 4일 출고 
제가 본초밥상을 처음 알게 된 이유는 오로지 본초밥상이 세종대왕기념사업회 근처에 자리잡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한약집인지 식당인지 구별이 잘 안 되는 난생 처음 보는 식당이 있었습니다. 이후 한방약선학 교수님이기도 한 저자께서 직접 준비한 먹거리에 더욱 감동을 받아 자주 찾게 되었습니다. 지식과 정보를 철저히 나누었던 세종대왕의 기운이 서려 있는 본초밥상에서 수십 년간 축적된 지식을 토대로 약이 되는 먹거리가 책으로 나온다고 하니 더없이 기쁩니다. 물론 저도 부추겼죠. 이렇게 맛있고 유익한 먹거리 체인점을 내지 못한다면, 크나큰 손해이고 귀한 지식과 정보를 세종대왕처럼 책을 통해 널리 알려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미 내신 명저도 있지만 지나치게 학술적이어서 널리 나누기에는 한계가 있었는데 이번에 행복에너지 권선복 대표님의 강력한 먹거리 행복 나눔 뜻에 힘입어 맛깔스런 책으로 나오게 되니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많은 독자 여러분이 본서를 통해 활력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본서를 추천합니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8월 5일 출고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국어를 배웠어도 제대로 발표하기를 두려워하고 기본 글쓰기조차 어렵다고 아우성이다. 이 책은 국어 생활의 생생한 지혜를 담고 있고 있으면서도 튼튼한 우리말 문법 지식이나 글을 왜 잘 써야 하는지에 대한 깊은 통찰을 담고 있어 마치 말글살이의 주춧돌 같다. 저자의 오랜 교육 경험이 묻어 있어 내용이 풍부하고 알차며, 상식부터 글쓰기에 관한 고도의 전략까지 녹아 있다. 영어 만능주의와 무책임한 언어의 남발로 모국어의 참 가치가 점점 오그라들고 있는 시대에 이 책이 수많은 독자들에게 모국어의 주춧돌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
9.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한글이 있지만 그렇다고 글쓰기가 마냥 쉬운 것은 아닙니다. 글쓰기는 그냥 받아 적기와는 다르게 자신의 느낌과 생각을 짜임새 있게 담아야 하기 때문이죠. 이 책은 누구나 글쓰기 대장이 될 수 있고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어쩌다가 잘 쓰는 글쓰기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꾸준히 생활 속에서 글을 써야 합니다. 이 책은 누구나 알콩달콩 동화 속 이야기 친구가 되다 보면 어느 새 글쓰기 대장이 되어 있는 자신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10.
  • 토론의 전사 3 - 토론, 교실에서 꽃피우다, 토론 교육 전문가 유동걸 선생님이 쉽게 풀어 쓴 토론의 모든 것 토론의 전사 3 
  • 유동걸 (지은이) | 한결하늘 | 2016년 2월
  • 15,000원 → 13,500원 (10%할인), 마일리지 750
  • 세일즈포인트 : 383
유동걸 선생은 토론과 질문의 중요성을 일찍이 깨닫고 그야말로 토론의 전사로 교육 현장을 누벼왔다.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토론의 전사]라는 명저로 그 보람을 나누는 걸 보고 책을 통해 자신의 열정을 나누려는 세종대왕을 떠올렸다. [질문하는 교실]을 통해 질문하는 나라를 만들려는 것을 보고 질문을 통해 새 시대를 열고자 했던 세종대왕의 이미지를 더욱 굳히게 되었다. 필자도 질문하는 교육을 위해 또 묻고 또 묻자는 뜻을 담을 ‘또물또’ 교육 운동을 펴왔지만 이미 현장에는 유동걸 선생이 있었다. 이번 세 번째 [토론의 전사]가 그야말로 현장 선생님들이 궁금해 하고 부딪치는 토론의 속살을 담아낸 것을 보니 이제 질문과 토론을 통해 새 세상을 열고자 했던 세종대왕의 큰 뜻이 교실 곳곳에 퍼질 수 있겠구나 하는 가슴 벅찬 희망을 품고 감히 추천하는 붓을 든다.
11.
신화는 우리의 삶이다 인문학과 고전의 꽃이라면 역시 신화와 우화입니다. 우화가 사람이 아닌 식물이나 동물에 기댄 사람 이야기라면 신화는 신들의 이야기를 빗댄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곧 신화는 사람의 뿌리에 대한 이야기이면서 사람들의 태곳적 마음의 고향 이야기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과학이 발달하고 시대가 바뀌어도 사람의 뿌리가 바뀌지 않는 신화는 늘 우리들의 고향 구실을 합니다. 그래서 신화를 인문학의 꽃이라고 합니다. 인문학은 사람다운 세상에 대한 꿈과 이상을 담은 학문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우리 인간은, 이 세상은 어떻게 만들어졌고 어떤 생각을 이어왔는지 살펴야 합니다. 이렇게 중요한 신화 이야기를 맛깔스러운 붓과 그림으로 풀어낸 책이 나온다니 더없이 기쁩니다. 정성현 선생님은 어려운 책과 이야기를 쉽게 풀어 아이들의 삶으로 가져오게 하는 많은 일을 해오셨습니다. 이번에도 짜임새 있게, 단계별로 글을 쓰며 신화를 아이들의 삶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신화를 가슴에 품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사람다운 세상을 여는 주인공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8월 4일 출고 
이 책 머리말에서 우리 인문학의 뿌리를 훈민정음으로 본 것도 멋진 생각이라 매우 반갑고 느꺼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글, 곧 훈민정음은 사람다운 사람이 되기 위해 우리의 생각을 가장 쉽고 정확하게 풀어낼 수 있는 문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멋진 한글의 참뜻을 잘 알고 잘 부려 쓰는 작가가 풀어내는 인문학, 우리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우리 사회가 함께 나눠야 할 인문학일 될 겁니다.
13.
우리 조상들은 혀 아래 도끼 들었다고 하여 말을 잘못하면 재앙을 입게 되니 말조심하라고 경계했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생각하면 행복의 문을 여는 열쇠는 좋은 말이라는 격언처럼 좋은 말을 많이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알 수 있지요. 요즘 아이들의 말이 지나치게 거칠어져 많이들 걱정합니다. ‘음식은 갈수록 줄고, 말은 할수록 늘게’ 마련이고 가루는 칠수록 고와지고 말은 할수록 거칠어지게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어른들 눈으로만 고운 말, 바른말을 강요한다고 아이들 말이 깨끗해지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그래서 박현숙 작가의 동화 형식의 『욕 대장』이 반갑고 고맙습니다. 아이들의 세계로 들어가 그들의 눈으로 아이들의 말을 보듬고 바른 말글살이로 이끌고 있기 때문입니다. 욕이나 거친 말들이 문제가 되는 것은 서로에게 깊은 상처가 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욕뿐만 아니라 상처를 주는 언어폭력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들의 말의 세계를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이 책이야말로 진정한 국어 교과서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정부와 국어 단체들은 온 국민과 함께하는 ‘안녕, 우리말’이라는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바른 말, 고운 말, 쉬운 말’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당차게 밝고 건강한 생활을 열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욕 대장들이 아름다운 말 대장이 되는 지혜로운 이 책을 추천합니다.
1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8월 4일 출고 
이 책 머리말에서 우리 인문학의 뿌리를 훈민정음으로 본 것도 멋진 생각이라 매우 반갑고 느꺼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글, 곧 훈민정음은 사람다운 사람이 되기 위해 우리의 생각을 가장 쉽고 정확하게 풀어낼 수 있는 문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멋진 한글의 참뜻 을 잘 알고 잘 부려 쓰는 작가가 풀어내는 인문학, 우리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우리 사회가 함께 나눠야 할 인문학일 될 겁니다.
15.
이 책 머리말에서 우리 인문학의 뿌리를 훈민정음으로 본 것도 멋진 생각이라 매우 반갑고 느꺼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글, 곧 훈민정음은 사람다운 사람이 되기 위해 우리의 생각을 가장 쉽고 정확하게 풀어낼 수 있는 문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멋진 한글의 참뜻을 잘 알고 잘 부려 쓰는 작가가 풀어내는 인문학, 우리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우리 사회가 함께 나눠야 할 인문학일 될 겁니다.
1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국어를 배웠어도 제대로 발표하기를 두려워하고 기본 글쓰기조차 어렵다고 아우성이다. 이 책은 국어 생활의 생생한 지혜를 담고 있고 있으면서도 튼튼한 우리말 문법 지식이나 글을 왜 잘 써야 하는지에 대한 깊은 통찰을 담고 있어 마치 말글살이의 주춧돌 같다. 저자의 오랜 교육 경험이 묻어 있어 내용이 풍부하고 알차며, 상식부터 글쓰기에 관한 고도의 전략까지 녹아 있다. 영어 만능주의와 무책임한 언어의 남발로 모국어의 참 가치가 점점 오그라들고 있는 시대에 이 책이 수많은 독자들에게 모국어의 주춧돌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
17.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국어를 배웠어도 제대로 발표하기를 두려워하고 기본 글쓰기조차 어렵다고 아우성이다. 이 책은 국어생활의 생생한 지혜를 담고 있고 있으면서도 튼튼한 우리말 문법 지식이나 글을 왜 잘 써야 하는지에 대한 깊은 통찰을 담고 있어 마치 말글살이의 주춧돌 같다. 저자의 오랜 교육 경험이 묻어 있어 내용이 풍부하고 알차며, 상식부터 글쓰기에 관한 고도의 전략까지 녹아있다. 영어 만능주의와 무책임한 언어의 남발로 모국어의 참 가치가 점점 오그라들고 있는 시대에 이 책이 수많은 독자들에게 모국어의 주춧돌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
18.
훈민정음에 담긴 세종의 높은 뜻 세종은 백성 모두가 좋은 일은 서로 권하고 나쁜 일은 서로 충고하며 어울려 살아갈 수 있는 나라를 만들려고 훈민정음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600년 가까이 세월이 흐르는 동안 수많은 선조들이 노력하여 우리글의 좋은 점을 발달시키고, 사라질 위기에 있던 글을 지켜냈지요. 이제 한글은 세계 학자들로부터 ‘인류 최고의 글자’로 평가 받는 위대한 문자가 되었습니다. 어린이들이 이 책을 즐겁게 읽고 훈민정음에 담긴 세종의 높은 뜻을 마음에 새겨, 한글을 더욱 멋진 글로 만들어가는 주인공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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