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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이름:이산화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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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근대 괴물 사기극 (저자 친필 사인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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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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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영화와 클래식 음악을 당연하다는 듯 즐기는 사람들이 있고, 그런 사람들을 장난감처럼 실컷 가지고 놀다가 다음 순간 홱 내팽개치는 기묘하고도 심술궂은 현상이 있고, 세상의 혼란을 디딤돌 삼아 더 넓은 우주로 훌쩍 발돋움하는 소녀가 있다.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한가? 2000년대가 시작되던 과거에서?시간 여행자처럼 날아온 이 소설은 어딜 보나 완벽한 듀나 SF다._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3월 1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2,600 보러 가기
<대각선 논법>은 다듬어지지 않은 채로 화려하게 반짝이는 원석 같은 글로, 현학적으로 몰아치는 낯설고 거친 스타일과 어마어마한 규모로 팽창해 독자를 압도하는 심상이 최대의 매력이다. 글 자체의 짜임새 측면을 놓고 심사위원들 사이에서 다소 이야기가 오가기는 하였으나, 결국 SF 문학상에서는 SF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의 손을 들어주어야 한다는 데에 의견이 모였다. <대각선 논법>의 재미는 틀림없이 SF라는 장르 고유의 재미다. SF를 쓰고 읽는 재미의 지평을 한층 넓혀 줄 이러한 작품을 더 많이 보고 싶다. 최우수상으로 뽑힌 <감정의 땅>과 <확률적 유령의 유언> 역시 저마다 뚜렷한 장점이 있는 글이다. <감정의 땅>은 현실과는 완전히 다른 세계의 모습과 작동원리를 제시함으로써 흥미를 이끌어내는 모범적인 SF로, 인간을 닮은 AI나 계급제 디스토피아 사회처럼 얼핏 흔해 보이는 소재를 활용하면서도 뻔한 클리셰에 의존하는 대신 공을 들여 개성을 부여한 점을 특히 높이 평가할 만하다. 한편 <확률적 유령의 유언>은 본심에 오른 작품 가운데서 순수하게 글솜씨만 놓고 평가하면 가장 빼어난 단편이었다. 일종의 AI 기술이 주요 소재로 등장하기는 하나 그 목적과 특징을 뚜렷하게 설정해, 유산 분배라는 고풍스러운 미스터리 설정의 도구로서 매끄럽게 활용한 점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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