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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정홍칼리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6년 8월 <아무튼, 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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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stagram.com/kali_insight_art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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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상징은 만물에 깃든 신성의 형태고 신호다. 신비롭지 않은 하루가 없듯 상징은 어디에나 있다. 무당인 나는 이 책을 샤머니즘 경전이라고 부르고 싶다. 이름 모르는 상징이 떠오를 때 찾을 수 있는 사전이 생겨 기쁘다. 떠오르는 숫자의 페이지를 펼쳐 타로카드를 보듯 매일 책을 펼쳐 상징을 하나씩 소리내어 읽고 싶다.
2.
상징은 만물에 깃든 신성의 형태고 신호다. 신비롭지 않은 하루가 없듯 상징은 어디에나 있다. 무당인 나는 이 책을 샤머니즘 경전이라고 부르고 싶다. 이름 모르는 상징이 떠오를 때 찾을 수 있는 사전이 생겨 기쁘다. 떠오르는 숫자의 페이지를 펼쳐 타로카드를 보듯 매일 책을 펼쳐 상징을 하나씩 소리내어 읽고 싶다.
3.
이 소설을 읽는 동안 얼굴에 냉수를 붓는 듯했다. 그때 맑은 얼굴을 한, 한(恨) 많은 여자가 깨어났다. 이 ‘굿’문을 읽는 누구나 신바람이 불 것이다. 본풀이 후에는 노래가 이어질 것이다. 그 노래는 어떤 식으로든 흐르고 이어진다.
4.
2권 | 만물의 신성 사전, 샤머니즘 경전 매듭, 쌀, 곡선, 직선, 실, 밥 등 상징은 어느 장면에나 존재한다. 상징은 만물에 깃든 신성의 형태고 신호다. 신비롭지 않은 하루가 없듯 상징은 어디에나 있다. 만물의 신성을 모시는 샤머니즘에는 하나의 계율과 경전이 없다. 무당인 나는 이 책을 샤머니즘 경전이라고 부르고 싶다. 이름 모르는 상징이 떠오를 때 찾을 수 있는 사전이 생겨 기쁘다. 머릿속에 떠오르는 숫자의 페이지를 펼쳐 타로카드를 보듯 매일 책을 펼쳐 상징을 하나씩 소리 내어 읽고 싶다.
5.
1권 | 잊힌 것 기억하기, 정상권력 불태우기 가부장의 폭력에 면죄부를 주는 상징 권력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이 책은 상징의 뿌리를 점거하고 권력에 시위한다. 독점된 상징(국기와 대기업의 심벌과 아버지 하나님과 그 아들의 십자가)을 모두의 신비로 되돌려 놓는다. 이 책은 가부장 권력의 허상을 불태우는 의례이고 경전이다. 상징에 덕지덕지 달라붙은 권력의 허상을 낱낱이 불태우고 새로운 우주관으로 안내한다. 잊힌 유산을 끝내 기록하고 공유해 준 모든 분에게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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