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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윤지호

최근작
2023년 2월 <[세트] 브라질에 비가 내리면 스타벅스 주식을 사라 + 한국형 탑다운 투자 전략 - 전2권>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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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헤지펀드 매니저로 살아남기는 쉽지 않다. 미지의 위험을 이겨내고 자신만의 시선으로 새로운 세상을 열어낸 이들에게만 허용된다. 다수는 잃고 소수가 더 많이 가져가는 세상은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테니 돈을 많이 번 생존자들이 궁금해진다. 이 책에는 영화가 아닌 현실 그대로의 승자들이 담겨 있다. 투자자에게 ‘돈을 많이 번 이들의 삶’처럼 매혹적인 서사는 없다. 부를 갈망한다면 이 책에서 미래의 자신을 꿈꾸기 바란다.
2.
이해하는 만큼 투자 세상이 보인다. 가치, 퀀트, 인덱스 같은 개념을 제대로 아는 이는 많지 않다. 그런데도 다들 쉽게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 스스로 만든 볼품없는 투자 상식에서 벗어나야 행복해질 수 있다. 이 책을 일찍 접했다면 하는 생각을 잠시 해본다. 투자는 스스로 만든 우물 속 세상에서 나와 온전히 자신을 이해하는 것에서 출발해야 한다. 이 책은 그 해답을 향해 가는 안내서다.
3.
거의 100년을 살아온 멍거의 직설을 접하면, 유행이나 트렌드 따위는 무시하게 된다. 그저 좋은 기업이 무엇인지 궁금해질 뿐이다. 투자 인생의 진솔한 기록, 시대를 아우르는 통섭의 투자를 만나보자.
4.
원서는 2001년 초판 출간되었지만 지금 이 시기에 더 부합하는 책이다. 번스타인이 책을 쓰고 21년이 지난 지금, 수많은 투자자의 시간을 훔치는 소음은 더욱 정교해지고 더욱 확장되었기 때문이다. 정보를 ‘그냥 읽기’보다 ‘비판적으로 독해하기’가 필요한 시대가 되었다. 소음과 과대 선전에 휩쓸리지 않는 투자자이길 원한다면, 이 책을 펼치길 바란다.
5.
  • 투자를 위한 투자 - 당신은 지금 주식을 위해 무엇을 투자하고 있나요? 
  • 김태홍 (지은이) | 위너스북 | 2022년 5월
  • 18,000원 → 16,200 (10%할인), 마일리지 900원 (5% 적립)
  • 9.8 (13) | 세일즈포인트 : 320
분석에 밝은 이가 있고, 운용에 뛰어난 이가 있다. 따로 떼어 생각할 수 없는 것이 분석과 운용인데, 현실은 그렇지 않다. 두 가지 모두 뛰어난 빛을 발하기란 쉽지 않기 때문이다. 한쪽으로 치우치거나 대충 버무리다가 만다. 김태홍 대표이기에 가능한 책이다. 30년이 넘는 투자 경험을 탄탄한 이론 위에 망라했다. 진짜 투자서가 지금 여기에 있다.
6.
  • 양탄자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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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초판 부록(지도) 증정 종료되었습니다.
  • 이 책의 전자책 : 5,500원 (90일 대여) / 17,000원 전자책 보기
이 책은 선한 웃음의 저자를 달리 보이게 한다. 그는 여러 부동산 전문가들이 언론과 책이 내비치는 것처럼 부동산 절대 상승론자도 아니고, 주기적으로 부동산 폭락론을 외치는 매크로 기반의 분석가도 아니다. 데이터와 입지를 엄밀하게 분석한 데다 오랜 경험과 관찰을 더해 한국 부동산 시장의 본질을 꿰뚫는 안목을 길러 준다. 그의 전문성이 오롯이 드러나는 귀한 책이다.
7.
투자는 종교가 아니다. 믿음이 아닌 확률에 기반해야 한다. 경제학자 프랭크 나이트는 “위험과 불확실성은 결과를 알 수 없다는 점에선 같지만, 위험은 분포와 확률을 계산할 수 있는 반면 불확실성은 분포 자체를 알 수 없다”며 위험과 불확실성을 구분했다. 이 불확실성이 바로 이윤의 원천이다. 《확률적 사고의 힘》은 불확실성을 다루는 비법으로 ‘다양성 확보, 실패의 허용과 활용, 장기적 관점’을 제시한다. 이미 드러난 현재로 미래를 추론하자. 확률적 사고로 변화의 방향에 한발 앞서 갈 때 더 나은 기회를 찾을 수 있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0월 2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5,500원 (90일 대여) / 18,000원 전자책 보기
부자가 되기 위해서라기보다 살아남기 위해 투자해야 하는 시기다. 요즘 같은 혼돈의 시기에 살아남으려면 다모다란의 말에 더욱 귀 기울여야 한다. 실패하지 않는 투자법은 없다. 나를 유혹하는 모든 투자법을 검증하고 10가지 조언을 받아들이자. 시장의 오류를 알아차리고 기회를 잡을 수 있다. 부는 당연히 뒤따라올 것이다.
9.
이제 와서 고백하지만, 나는 꽤 오랫동안 어떤 의사결정을 앞두고 고민할 때마다 소로스가 정립한 ‘사고의 틀’을 적용하며 변화에 대처하는 법을 배웠다. 여러분도 이 책을 통해 소로스에 대한 편견에서 벗어나 철학과 투자를 접목한 그의 사고법에 다가가길 바란다. 견디면 좋은 날이 올 거라는 식의 장기 투자만으로는 격변하는 시장에서 자본을 키우기 쉽지 않다. 소로스의 말대로 금융은 ‘이성과 합리성’이 아닌 ‘오류와 불확실성’이 증폭될 때, 균형이 깨질 때가 기회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30일 출고 
대부분의 투자 구루들은 “좋은 기업을 사라”고 조언한다. 좋은 기업이란 소비자를 속이지 않고 정직하며 매출과 이익이 늘어나는 기업이다. 좋은 기업을 발견하면 주주가 되어 함께하면 된다. 투자의 좋은 조력자도 마찬가지다. 시간이 갈수록 실력이 늘고, 투자자에게 솔직한 사람이어야 한다. 오랫동안 함께한 염승환 부장(염블리)은 나날이 지식이 쌓여 가고, 순간순간 판단도 날카롭다. 무엇보다 투자자들에게 진솔하다. 좋은 투자의 동반자를 알게 되었다면 희로애락을 같이하면 좋다. 투자의 승자가 되는 방법이다. 그런 점에서 염블리와 함께하면 된다.
11.
사람 사는 방식이 비슷한 듯 다른 것처럼 기자와 애널리스트가 투자를 바라보는 관점은 닮은 듯 다릅니다. 같은 사건도 가끔은 관점의 차이를 느끼게 됩니다. 투자 용어들을 애널리스트와 기자는 다른 뉘앙스로 해석할 때가 있습니다. 이 부분이 흥미롭죠. 애널리스트가 기자의 시각을 궁금해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기업 지표, 경제 지표, 또 산업 분석까지 투자와 연결되는 기본 지식을 매끄럽게 풀어낸 책입니다. 투자자의 관점에서 경제 기사를 쓰고 분석해온 기자의 취재 수첩을 몰래 본 느낌입니다. 정성이 가득 담긴 선물을 받으면 기분이 한껏 좋아집니다. 이 책은 마치 그런 선물 같은 책입니다. 투자자를 위해 작고 사소한 부분까지 신경 쓰고 정성을 들인 멋진 책입니다.
12.
성장하는 기업을 합리적인 가격에 사자는 피터 린치의 생각을, 번역에서 오는 괴리를 느끼지 않고 우리 언어로 이해할 수 있었다. 피터 린치의 숨결을 90% 이해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2021년 번역판을 선택할 이유가 충분하다.
13.
기술적 분석(차트 분석) 신봉자, 기본적 분석(가치투자) 신봉자, 이 둘을 조화롭게 활용하려는 투자자 모두가 봐야 할 책이다.
14.
대부분의 투자 구루들은 “좋은 기업을 사라”고 조언한다. 좋은 기업이란 소비자를 속이지 않고 정직하며 매출과 이익이 늘어나는 기업이다. 좋은 기업을 발견하면 주주가 되어 함께하면 된다. 투자의 좋은 조력자도 마찬가지다. 시간이 갈수록 실력이 늘고, 투자자에게 솔직한 사람이어야 한다. 오랫동안 함께한 염승환 부장(염블리)은 나날이 지식이 쌓여 가고, 순간순간 판단도 날카롭다. 무엇보다 투자자들에게 진솔하다. 좋은 투자의 동반자를 알게 되었다면 희로애락을 같이하면 좋다. 투자의 승자가 되는 방법이다. 그런 점에서 염블리와 함께하면 된다.
15.
“‘사람은 늘 지나고 나서야 현명해진다’는 격언이 있다. 《초과수익 바이블》은 거장들의 현명함을 늦지 않게 전해주는 책이다. 읽고, 공부하고, 실천하면 된다.”
16.
  • 돈이 된다! 주식투자 - 네이버 최고 기업분석 블로거의 족집게 과외! 
  • 김지훈 (지은이) | 진서원 | 2020년 7월
  • 24,000원 → 21,600 (10%할인), 마일리지 1,200원 (5% 적립)
  • 9.7 (14) | 세일즈포인트 : 327
똘똘한 기업을 한데 모았다. 주식 왕초보의 손품을 아껴주는 책!
17.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쉽고 유익하다. 글로벌 경제의 얽힌 실타래를 자신의 언어로 풀었기 때문이다. 누군가를 통해 생각을 정리하고 싶을 때, 찾아볼 만한 책이다. 내가 틀리고 상대가 옳을 수 있다. 오늘도 다소 격앙된 나를 진정시키기 위해 원고를 펼쳤다. 멋진 책이다.
1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기업공시의 처음 목적은 투자자 보호였지만, 작성자는 기업이다. 공시 속에 모든 게 담겨있지만, 친절하지 않다. 해석은 온전히 투자자의 몫이다. ‘공시 읽기’가 아닌 ‘공시 독해’가 필요하다. 저자는 《전자공시 100% 활용법》에서 다양한 사례로 독해법을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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