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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번역

이름:이종태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기타: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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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메시지 365 통독성경 1월>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2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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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사야나 요한이 우리 시대 사람이었다면 어떤 식으로 말했을까?” 성경을 정말 ‘하나님의 말씀’으로 읽는 이들이라면 해보게 되는 이 물음이 『메시지』의 번역 원칙이자, 이러한 ‘성경 옆의 성경’이 우리에게 필요한 이유입니다. 『메시지』는 우리 시대에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듣고 살아 내고자 하는 이들이 지하철에서, 카페에서, 사무실에서, 빈 강의실에서, 주방식탁에서, 공원 벤치에서, 계산대 뒤에서 탐독하는 ‘책 중의 책’입니다. 우리로 일상 속으로 뚫고 들어오는 하나님의 메시지를 만나게 해주는 성경입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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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사야나 요한이 우리 시대 사람이었다면 어떤 식으로 말했을까?” 성경을 정말 ‘하나님의 말씀’으로 읽는 이들이라면 해보게 되는 이 물음이 『메시지』의 번역 원칙이자, 이러한 ‘성경 옆의 성경’이 우리에게 필요한 이유입니다. 『메시지』는 우리 시대에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듣고 살아 내고자 하는 이들이 지하철에서, 카페에서, 사무실에서, 빈 강의실에서, 주방식탁에서, 공원 벤치에서, 계산대 뒤에서 탐독하는 ‘책 중의 책’입니다. 우리로 일상 속으로 뚫고 들어오는 하나님의 메시지를 만나게 해주는 성경입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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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사야나 요한이 우리 시대 사람이었다면 어떤 식으로 말했을까?” 성경을 정말 ‘하나님의 말씀’으로 읽는 이들이라면 해보게 되는 이 물음이 『메시지』의 번역 원칙이자, 이러한 ‘성경 옆의 성경’이 우리에게 필요한 이유입니다. 『메시지』는 우리 시대에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듣고 살아 내고자 하는 이들이 지하철에서, 카페에서, 사무실에서, 빈 강의실에서, 주방식탁에서, 공원 벤치에서, 계산대 뒤에서 탐독하는 ‘책 중의 책’입니다. 우리로 일상 속으로 뚫고 들어오는 하나님의 메시지를 만나게 해주는 성경입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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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개인적 일기 형식으로 ‘겸손’이라는 고전적 영성 덕목을 생생하게 되살려 낸 1년간의 영성 순례기다. 지난 2천 년 영성가들이 탐험한 겸손이라는 드넓은 대지를 걷기에, 리처드 포스터보다 더 신뢰할 만한 안내자가 또 있을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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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단순한 답이나 편리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죽은 책이 아니라, 우리를 어려운 질문 속으로, 불편한 진실 속으로, 나를 넘어서는 신비 속으로 이끄시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이다. 『낯선 하나님』은 성경을 그저 능수능란하게 ‘이용’하는 설교자나 신학자가 아니라, 성경을 정직하게, 또 치열하게 ‘읽고’ 씨름하는 목회자, 성경 학자의 모습을 보여 준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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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11,340 보러 가기
저자에게 세계는 아직 펼치지 못한 책들이 가득 쌓여 있는 커다란 서재이고, 그에게 신학(함)이란 “나보다 훨씬 더 크고 오래되고 복잡하며 신비로운 그 무엇”을 “오랫도록 지극히 응시”하는 공부다. 그가 연구실에만 머물지 않는 이유이고, 그가 아침과 저녁으로 느릿한 산책을 즐기는 이유다. 그의 글에는 하나님을 뒤따라(nach) 생각하며(denken) 걷고자 했던 그의 걸음걸이와 호흡과 응시가 담겨 있다. 신학으로 훈련된 주관(主觀)의 일상 성찰기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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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터턴의 기독교는 유쾌하고 상쾌하고 통쾌하다. ‘기쁜 소식’이기 때문이다. 인간과 세계의 모순을 구원해 주는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의 역설을 거침없이 전시하기 때문이다. 체스터턴은 하나의 장르다. 시대정신(‘이단’)들의 진부함과 ‘정통’의 혁명성을 그보다 더 선 굵게 통찰하고 위트 있게 묘사한 작가는 없다. C. S. 루이스가 경고했듯이, “건전한 무신론자로 남아 있고자 하는” 이는 『영원한 인간』 같은 책은 아예 거들떠보지도 말지어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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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터턴의 기독교는 유쾌하고 상쾌하고 통쾌하다. ‘기쁜 소식’이기 때문이다. 인간과 세계의 모순을 구원해 주는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의 역설을 거침없이 전시하기 때문이다. 체스터턴은 하나의 장르다. 시대정신(‘이단’)들의 진부함과 ‘정통’의 혁명성을 그보다 더 선 굵게 통찰하고 위트 있게 묘사한 작가는 없다. C. S. 루이스가 경고했듯이, “건전한 무신론자로 남아 있고자 하는” 이는 『영원한 인간』 같은 책은 아예 거들떠보지도 말지어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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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터턴의 기독교는 유쾌하고 상쾌하고 통쾌하다. ‘기쁜 소식’이기 때문이다. 인간과 세계의 모순을 구원해 주는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의 역설을 거침없이 전시하기 때문이다. 체스터턴은 하나의 장르다. 시대정신(‘이단’)들의 진부함과 ‘정통’의 혁명성을 그보다 더 선 굵게 통찰하고 위트 있게 묘사한 작가는 없다. C. S. 루이스가 경고했듯이, “건전한 무신론자로 남아 있고자 하는” 이는 『영원한 인간』 같은 책은 아예 거들떠보지도 말지어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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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터턴의 기독교는 유쾌하고 상쾌하고 통쾌하다. ‘기쁜 소식’이기 때문이다. 인간과 세계의 모순을 구원해 주는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의 역설을 거침없이 전시하기 때문이다. 체스터턴은 하나의 장르다. 시대정신(‘이단’)들의 진부함과 ‘정통’의 혁명성을 그보다 더 선 굵게 통찰하고 위트 있게 묘사한 작가는 없다. C. S. 루이스가 경고했듯이, “건전한 무신론자로 남아 있고자 하는” 이는 『영원한 인간』 같은 책은 아예 거들떠보지도 말지어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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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시절 래리 크랩의 『영적 가면을 벗어라』를 읽고 에리히 프롬의 『소유나 존재냐』를 읽었을 때만큼이나 영혼의 큰 흔들림을 경험했다. 우리의 ‘신앙’이 어떻게 우리를 수술하시려는 하나님의 칼을 막는 갑옷이 될 수 있는지, 영적 자기방어 기제가 될 수 있는지를 깨달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지금 당장의 행복을 약속하는 모조 복음에 속지 말고 진짜 그리스도인의 삶 속으로 뛰어들라고 초청한다. 정직하게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며 거기 있는 탄식과 환멸과 고통을 대면하고, 그때 알아차려지는 깊은 영적 갈망의 안내를 따라 참된 변화의 여정을 떠나라고 호소한다. 지난 30여 년간, 특별히 복음주의 문화권 사람들에게 내적 ‘갈망’의 세계에 눈뜨게 하고 심리적 성숙으로서의 영적 성장의 길을 도전하고 응원한 대표적 저자가 있다면 바로 래리 크랩일 것이다. 많은 이들이 래리 크랩의 책을 읽고 눈빛이 깊어지고 표정이 투명해졌다. 하나님 그리고 지금 내 옆에 있는 이웃과 진실하고 깊은 관계를 맺고자 하는 지향이야말로 우리에게 꼭 필요한 한 가지 훈련이며, 우리를 참되고 가득한 삶으로 인도해 주는 좁은 문이다. 이 책은 그리스도 중심적 ‘존재’ 형성이라는 드문 길로 우리를 안내해 주는, 지금도 여전히 귀한 책이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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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하나님 나라 시민성(citizenship) 형성을 위한 신앙 교본이다. 기도와 말씀, 분별과 대화가 어떻게 그리스도인을 ‘나’를 넘어 ‘너’에게로, 사사로운 영성을 넘어 사회적 영성으로, 게토를 넘어 하나님 나라 광장으로 이끄는지를 보여 준다. 21세기 한국교회와 사회의 건강한 생태계를 고민해 온 이들이라면 첫눈에 반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런 교재가 나오기를 기다렸다. “참 좋다, 이 책!”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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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피터슨의 언어는 늘 새롭다. ‘목사’의 언어이기 때문이다. ‘설교자’의 언어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붙들리면 사람의 말은 새로워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시간도 그렇다. 쳇바퀴처럼 돌던 시간이 영원을 만나면 원무(圓舞)처럼 율동하는 시간이 된다. 교회력은 우리로 그리스도 안에서 구속받은 시간(redemption of time)을 살게 해주는 시간 리추얼이다. 시간을 춤추게 하고 언어를 거듭나게 하는 영이라야 하나님의 영, 성령이다. 여기, 시간을 새롭게 하시는 성령의 역사를 증언하는 새로운 언어가 있다. 평범한 일상을 비범한 의미로 범람케 하는 말씀이 있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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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사야나 요한이 우리 시대 사람이었다면 어떤 식으로 말했을까?” 성경을 정말 ‘하나님의 말씀’으로 읽는 이들이라면 해보게 되는 이 물음이 『메시지』의 번역 원칙이자, 이러한 ‘성경 옆의 성경’이 우리에게 필요한 이유입니다. 『메시지』는 우리 시대에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듣고 살아 내고자 하는 이들이 지하철에서, 카페에서, 사무실에서, 빈 강의실에서, 주방식탁에서, 공원 벤치에서, 계산대 뒤에서 탐독하는 ‘책 중의 책’입니다. 우리로 일상 속으로 뚫고 들어오는 하나님의 메시지를 만나게 해주는 성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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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사야나 요한이 우리 시대 사람이었다면 어떤 식으로 말했을까?” 성경을 정말 ‘하나님의 말씀’으로 읽는 이들이라면 해보게 되는 이 물음이 『메시지』의 번역 원칙이자, 이러한 ‘성경 옆의 성경’이 우리에게 필요한 이유입니다. 『메시지』는 우리 시대에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듣고 살아 내고자 하는 이들이 지하철에서, 카페에서, 사무실에서, 빈 강의실에서, 주방식탁에서, 공원 벤치에서, 계산대 뒤에서 탐독하는 ‘책 중의 책’입니다. 우리로 일상 속으로 뚫고 들어오는 하나님의 메시지를 만나게 해주는 성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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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사야나 요한이 우리 시대 사람이었다면 어떤 식으로 말했을까?” 성경을 정말 ‘하나님의 말씀’으로 읽는 이들이라면 해보게 되는 이 물음이 『메시지』의 번역 원칙이자, 이러한 ‘성경 옆의 성경’이 우리에게 필요한 이유입니다. 『메시지』는 우리 시대에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듣고 살아 내고자 하는 이들이 지하철에서, 카페에서, 사무실에서, 빈 강의실에서, 주방식탁에서, 공원 벤치에서, 계산대 뒤에서 탐독하는 ‘책 중의 책’입니다. 우리로 일상 속으로 뚫고 들어오는 하나님의 메시지를 만나게 해주는 성경입니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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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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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이라도 책 속에 빠져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정보의 바다 서핑만으로는 가 볼 수 없는 깊은 세계가 있고, 그 세계에서 나는 내가 몰랐던 나를 만나게 된다는 것을 안다. 독서란 단순히 정보를 얻어 내는 기술이 아니라 새로운 나를 빚어내는 예술이다. 하여, 독서 특별히 문학 독서는 영성의 일이기도 하다. 《잃어버린 독서의 예술 되찾기》는 렉시오 디비나(Lectio Divina)만큼이나 우리 시대에 되찾아야 할 영성 훈련이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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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는 이야기 속에서 함께 씨름하며 울고 웃다, 영혼의 근육이 자라고, 영혼의 표정이 섬세해지는 것, 그것이 《소설 읽는 신자에게 생기는 일》이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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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의 깊은 샘』은 지난 2천 년간 성령께서 어떤 감동과 바람을 일으켜 그리스도의 교회에 영적인 활력과 생명을 불어넣으셨는지에 대한 기록이다. 우리 시대의 교회 갱신과 창조적 제자도를 위한 영감과 상상력의 보고(寶庫)로서 기독교 영성 전통을 역사적·신학적으로 개괄한 책으로 이보다 더 유용하고 탁월한 텍스트를 생각하기 어렵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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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자이기도 했던 C. S. 루이스는 ‘인간 번영을 위한 교육’을 모색하는 이들에게 예기치 못한 보고(寶庫)다. 교육학자이자 루이스 연구자인 저자는 다양한 장르의 저작에 흩어져 있는 교육 관련 통찰들을 능숙하게 종합하여, 루이스를 인성, 시민권, 영성 등 우리 시대의 교육 문제로 고민하는 이들이 경청할 ‘목소리’로 제시하고 있다. “깨어나라, 사랑하라, 생각하라, 말하라!” 아슬란의 포효가 실현되는 교육 현장을 꿈꾸게 하는 책이다!
24.
『영성의 깊은 샘』은 지난 2천 년간 성령께서 어떤 감동과 바람을 일으켜 그리스도의 교회에 영적인 활력과 생명을 불어넣으셨는지에 대한 기록이다. 우리 시대의 교회 갱신과 창조적 제자도를 위한 영감과 상상력의 보고(寶庫)로서 기독교 영성 전통을 역사적·신학적으로 개괄한 책으로 이보다 더 유용하고 탁월한 텍스트를 생각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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