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검색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번역

이름:노승영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6년 9월 <사고의 유희>

SNS
//www.facebook.com/howarewetolive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2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옵션 설정
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0월 11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3,500원 보러 가기
어릴 적에 부모를 잃었지만 아일랜드 전통 지식의 수호자로 지명되어 온 마을에 의해 길러진 저자의 깊은 사유를 펼쳐놓은 책입니다. 과학책 같기도 하고 에세이 같기도 하고 때로는 경전 같기도 합니다. 저자는 전 세계에서 씨앗을 수집하여 캐나다에 정원을 가꾸고 있습니다. 이 식물들이 기후 위기의 시대에 지구의 뭇 생명을 구해줄지도 모릅니다. 저자는 모든 사람이 6년 동안 해마다 나무 한 그루를 심으면 지구 온난화를 막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태곳적부터 나무와 더불어 살아온 아일랜드인이기에 이런 생각을 떠올릴 수 있었을 것입니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0월 11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0,530원 보러 가기
이제 갓 읽기 시작한 책입니다. 요즘 대화하다가 다투는 일이 잦아져서 괴로운데, 책에 소개된 한나 아렌트의 구분법을 보고서 저의 대화가 ‘행위’가 아니라 ‘작업’이었음을 깨닫습니다. 상대방을 이해시키려고, 통제하려고 하는 대화는 상대방을 작업의 재료로 치부하는 행동입니다. 상대방을 이해하고 나 스스로 변화할 각오를 해야겠다고 생각해봅니다. 한 번 읽었을 뿐인데, 읽고 싶은 책들이 너무 많아졌습니다. 버지니아 울프의 『올랜도』를 영화화한 『올란도』가 올해 말 재개봉한다니 꼭 가서 봐야겠습니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0월 11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3,860원 보러 가기
식물세밀화가인 저자가 우리 주위의 다양한 식물들에 대해 자상하게 알려주는 책입니다. 석가모니가 깨달음을 얻는 보리수나무와 우리가 아는 보리수나무가 다르다는 것도 이 책에서 처음 배웠습니다. 식물을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은 이런 느낌이구나, 하는 생각을 매번 하게 됩니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0월 11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6,200원 보러 가기
① ‘이기적 유전자’의 굴레에서 인류를 해방시킨 책. 개별 유전자의 생존이 지상 과제인 세계에서 어떻게 도덕이 출현할 수 있었는지 설명한다. ② ‘게임 이론’과 ‘죄수의 딜레마’를 이해하기 위한 필독서. 호구도 이기주의자도 아닌 제3의 길 ‘팃포탯’이 어떤 전략보다 우월함을 명쾌하게 보여준다. ③ 상대방을 일단 믿어줄 것, 뒤통수 치면 반드시 응징할 것, 일관되게 행동할 것―이 세 가지 인생 철학이 실증적으로 입증되는 광경을 목격하는 쾌감이 있다. ④ 컴퓨터 시뮬레이션에서 얻은 통찰이 현실에서의 의사결정과 외교 정책에 아이디어를 제시한다. 이제 철학뿐 아니라 과학도 도덕에 대해 할 말이 있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0월 13일 출고 
투쟁 현장을 지키는 희정 작가가 오랜 시간이 지나 다시 그 자리, 그 사람들을 찾아가 후일담을 기록한 책입니다. 승리한 투쟁이든 실패한 투쟁이든 모든 투쟁은 당연하게도 현재 진행형이었습니다. 부끄럽게도 책을 읽고서야 ‘그때 그런 투쟁이 있었구나’ 하고 알게 된 일도 많습니다. 우리 함께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0월 13일 출고 
고양시 산황동에 있는 야트막한 산. 상수리나무와 신갈나무가 우뚝하게 자라 온갖 새와 동물, 곤충이 깃드는 산황산의 절반이 잘려나가 9홀 골프장이 되었습니다. 이 골프장을 18홀로 넓히겠다며 나머지 절반마저 없애려고 합니다. 어처구니없게도 이곳은 그린벨트입니다. 공사가 시작되면 12,000여 그루의 나무가 벌목될 예정입니다. 숲을 지키기 위한 12년의 투쟁을 기록한 시집을 여러분과 함께 읽고 싶습니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0월 11일 출고 
인간의 귀가 단세포 미생물의 섬모에서 진화했음을 새삼 떠올리게 해주는 책입니다. 지구상에 어떤 생물도 없던 기나긴 세월 동안 아무도 듣는 이 없이 울려퍼진 우렛소리와 지진의 굉음을 생각합니다. 지구와 인류의 온갖 소리를 싣고서 우주를 떠도는 보이저호를 생각합니다. 생명의 소리가 계속 이어지길, 그 소리를 들어줄 누군가가 여전히 존재하길 기원합니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0월 11일 출고 
  • 알라딘 단독 특전: 로한 지도 박스 케이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0월 11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3,860원 보러 가기
에너지와 자원이 무한하지 않고 지구가 언제까지나 쓰레기를 받아줄 수 없음을 고려하지 않는 경제학은 반쪽짜리 학문입니다. 엔트로피(무질서)가 증가한다는 열역학 제2법칙을 경제학의 핵심 요소로 포함하는 생태경제학의 역사와 실천 방안까지 살펴볼 수 있는 책입니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0월 11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6,240원 보러 가기
인간 아닌 동물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에 대해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책입니다. 물건처럼 다뤄도 되는 대상도 아니고 인격이 투영된 대등한 존재도 아닌 우리와 관계 맺는 존재로서 동물을 바라본다면 반려동물이든 유해조수로 취급되는 도시의 동물이든 그들과 더 잘 지낼 수 있을 것입니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0월 11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0,800원 보러 가기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0월 11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8,820원 보러 가기
이란의 미사일이 이스라엘 방공망을 뚫어 붉은 섬광이 빗줄기처럼 쏟아진다는 뉴스를 보고서 이 책을 다시 떠올립니다. 기후변화를 일으킨 자들이 무고한 이들을 내쫓고서 돔시티를 지어 자신들만의 안전한 보금자리를 지었지만 콘돔 풍선을 날리는 저항이 돔에 균열을 낸다는 발칙한 상상력의 「하이 피버 프로젝트」를 비롯한 열 편의 단편 소설이 수록된 책입니다. 숫자가 아니라 스토리가 마음을 움직인다는 명제는 기후변화에서도 예외가 아닙니다.
1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0월 11일 출고 
1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0월 11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0,800원 보러 가기
나의 오랜 동료인 ‘언어괴물’ 신견식의 언어유희는 독보적이다. 어원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촌철살인의 재치, 남다른 유머 감각에다 통념에 사로잡히지 않는 유연한 사고가 어우러져 유일무이한 언어의 향연을 차려낸다. 그의 글을 간간이 읽을 때마다 ‘언제 책을 쓰시려나’ 하고 기다렸는데, 드디어 맛깔스럽게 차려진 한 권의 책이 우리 곁에 찾아왔다. 많은 이들이 어도락가가 정성껏 만든 언어 도시락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
1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0월 11일 출고 
이 책을 낭독하다가 울컥하여 낭독을 이어가지 못한 경우가 여러 번입니다. 지적인 소설가의 산문이지만 우리의 머리가 아니라 가슴에 대고 말하는 듯한 책입니다. 책을 읽는 내내 10년 전의 사건들이 현재 되풀이되고 있다는 묘한 기시감을 느꼈습니다. 그때 교훈을 얻었다면 지금의 우리가 덜 고생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지금이라도 교훈을 얻어야겠지요.
1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요즘 번역은 검색이 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구글 검색의 시대에 번역에 입문하여 12년 넘게 검색 기술을 갈고닦았지만, 검색 고수의 실전 경험담인 이 책을 읽으면서 미처 알지 못했던 유용한 사이트와 검색 기법을 접할 수 있었다. 다음번 검색 때는 ‘filetype:PDF’를 한번 써먹어봐야지!”
1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나는 재런 러니어의 책을 두 권 번역했는데, 그때마다 인터넷 시대를 꿰뚫어보는 그의 통찰에 감탄했다. 그는 실리콘밸리의 내부 고발자다. 러니어는 구글과 페이스북이 어떤 식으로 돈을 벌고 그 과정에서 우리를 어떻게 조종하고 타락시키는지 폭로한다. SNS는 우리의 가장 인간적인 측면을 악용해 우리를 비인간적인 존재로 만든다. SNS는 수많은 사람의 피를 먹고 자라는 나무다. 우리의 정보와 노동은 빅데이터로 전환되어 거대 기업의 수익 창출에 동원되지만 정작 우리는 정당한 대가를 받지 못할 뿐 아니라 생존까지 위협받고 있다. SNS가 제공하는 공짜 열매에 환호하는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다. 나무와 열매를 키운 것은 바로 당신이라고. 그 열매를 먹을수록 당신은 점점 더 허약해질 거라고.
1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0월 11일 출고 
어쩌면 지금까지 간직해 온 『작은 아씨들』 『피터 팬』 『안데르센 동화집』의 감동에 균열이 생길지도 모른다. 하지만 인생의 단맛에만 취하지 않고 쓴맛, 매운맛도 경험하고 싶은 어른이라면 각오 단단히 하고 책장을 넘기시길. 게다가 이 뒷이야기의 매력이라니! 이야기는 늘 재미있다. 이야기에 대한 이야기라면 더더욱.
19.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2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0월 11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0,080원 보러 가기
여행기를 읽고서 여행의 욕망이 생기지 않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실은 좌절감이 들었다. 나는 몽골어와 투바어를 배웠을 테고, 바느질하는 여인들을 지켜보았을 테고, 양을 도살하고 고기를 손질하고 요리하는 광경을 구경했을 테고, 사냥을 따라갔을 테고, 난로에 불을 피워보았을 테고, 말머리장식호궁 연주법을 배웠을 테고, 그러니까 (그녀가 하지 않은) 상투적인 관광객의 행위를 전부 하면서 3주일을 보냈을 것이고, 나의 일기장은 백지였을 것이다. 몽골─알타이에서 배수아가 겪은 경험은 오로지 그녀의 것이고, 그곳에 가더라도 그녀의 경험 중에서 내가 재연할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 하지만 배수아가 되고 싶다는 욕망은 살짝 들었다. 배수아가 될 수 있다면 나도 알타이에 가보고 싶었다. 오리엔탈리즘의 시선으로 소비되기로 되어 있던 여행에 불청객으로 동행하여 관찰자이자 관찰 대상으로서, 이방인이자 이방인의 이방인으로서 알타이를 느껴보고 싶었다. 여행객 중 한 명인 카롤라와 함께 걸어오는 배수아를 본 여행객 베르나데테가 말한다“. 나는 저 멀리서 너희들이 걸어오는 것을 보았단다. 그리고 순간 든 생각은 아, 카롤라가 스텝 평원에서 우연히 마주친 유목민 여인과 함께 걸어오는구나.” 무엇보다 검은 호수 아일의 유일한 유기물이 되고 싶었다.
2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0월 11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2,240원 보러 가기
22.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 * 본 도서는 <21세기 자본>(양장)의 보급판으로 내용은 양장본과 동일합니다.
2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0월 11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22,320원 보러 가기
2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0월 11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43,200원 보러 가기
2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0월 11일 출고 
제빵에서 가장 중요한 과정인 부패와 발효를 통해 자본의 속성을 이해하게 해주는 책입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면 자본론을 더 알고 싶어지는 것 이상으로 빵을 먹고 싶어집니다. 천연 효모와 천연 누룩으로 빵을 만들기가 왜 어려운지, 이렇게 만든 빵이 왜 향긋하고 맛있는지 알게 됩니다. 다양성을 인정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아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삶의 지혜도 배울 수 있습니다.
가나다별 가 l 나 l 다 l 라 l 마 l 바 l 사 l 아 l 자 l 차 l 카 l 타 l 파 l 하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