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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윤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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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통합사회를 위한 첫걸음>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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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그가 마주한 숲은 인간에 의해 파헤쳐져 속살을 드러내고 곳곳에 생채기가 난, 너무나도 아픈 숲이다. 하지만 마냥 안타깝거나 슬프기만 한 것은 아니다. 한 장 한 장, 사진을 넘기다 보면 인간이 의탁해 살아가고 있는 고마운 숲을 만나고, 연두와 초록으로 솟아나는 생명의 힘을 느낀다. 붉은 황토와 형형색색의 숲과 밭이 전하는 자연의 소리를 듣고 있자면 자연스레 내 자신이 생태계의 일부임이 느껴지고, 따스한 평화의 마음이 싹튼다. 힘이 있는 그의 사진을 통해, 숲의 이야기가 더 많은 이들에게 다가갔으면 좋겠다. (‘사진이 품은 숲, 그 숲이 전하는 소리’ 중에서)
2.
좋은 교사가 되기 위해 걸어 온 저마다의 길이 있다. 이 책은 이 시대 지리, 사회 교사로서 고민과 분투, 꿈과 보람을 솔직하고도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싱그럽게 보여준다. 그들의 이야기가 푸릇한 예비 교사들에게는 단단한 꿈과 의지를, 후배 교사들에게는 응원 가득한 용기를, 선배 교사들에게는 지혜와 추억을 선사하리라 기대하며 이 한 권의 책을 선물하고 싶다.
3.
싱그러웠던 한때, 불안하고 흔들렸지만 그래서 더욱 찬란했던 그때를 기억한다. 그곳은 학기 초 낯선 교실이기도 하고, 친구들과 뛰놀던 운동장이기도 하며, 선생님과 거닐었던 교정이기도 하다. 한 사람의 우주가 성장하던 시간, 모두가 연결되어 영향을 주고받던 공간. 그래서 이 글은 학창 시절을 거쳐온 나의 이야기이면서 동시에 흔들리며 인생을 살아낸, 아니 살아내고 있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진심 어린 공감과 위로, 응원이 가득한 글이라서였을까. 무엇보다 십 대의 자녀를 둔 부모님들에게, 오늘도 아이들 교육에 고군분투하는 선생님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이다.
4.
이 책은 기후위기 시대에 어떤 삶을 살 것인지 이야기합니다. 전 세계를 넘나들며 기후위기의 현장과 생명체들의 고통을 생생하게 전합니다. 무엇보다 기후변화를 불평등과 정의의 문제로 바라보게 해 주며, 겉으로만 지구를 위하는 ‘척’하는 현실을 꼬집으며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합니다. 오랜 세월 기후행동을 실천한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말하는 희망이라 힘이 있습니다. 이 책을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과 지구생태시민으로서 살고자 하는 모든 분께 추천합니다.
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지도의 핵심을 감각적으로 익히는 책! 지도에서 중요한 방위, 축척, 기호 등을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자세히 설명을 해주어도 아이들은 필요할 때만 암기하고는 잊어버립니다. <따라하면 지도가 저절로 100>은 지도를 글로 설명하는 대신 아이 스스로 풀 수 있는 재미있는 문제들을 이용하여 감각적으로 익히게 합니다. 새로운 발상으로 지도를 익히게 하는 이 책에 감탄하며, 아이들이 재미있게 지도 공부를 시작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6.
생생한 사진과 흥미로운 지구촌 이야기가 가득한 책! 근대화가 진행된 1960~1970년대만 해도 서울 상경이 대단한 결단이었습니다. 해외여행이 자유화된 1990년대 초반, 해외 배낭여행을 떠나려면 큰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2010년대를 살고 있는 우리 아이들이 20대, 30대를 살아갈 미래는 멀지 않았습니다. 소중한 이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 사회는 어떤 모습일까요? 분명한 사실은 세계가 더욱 가까워질 것이란 점입니다. 세계 정치 무대에 선 반기문, 세계 여행을 하다 국제 구호에 나선 한비야, 수단 남부에서 봉사의 참모습을 보여 준 고 이태석 신부, 이런 유명한 사람들이 아니더라도 세계를 무대로 오늘을 살고 있는 사람들은 참 많습니다. 아침 식탁에서 마주하는 먹거리에서부터 저녁 TV에서 만나는 외국 스포츠 경기 소식들……. 이미 우리의 일상 깊숙이 세계화 상품들과 지구촌 소식들이 넘쳐납니다. 하지만 새 학기 교실에서 만나는 아이들은 세계 지리에 두려움을 갖고 있습니다. “세계 여행을 가 본 적이 없어요.”, “이 많은 정보들을 어떻게 외우죠?” 아이들은 세계적인 기업가나 방송인, 저명한 학자나 문화 예술인을 꿈꾸면서도 그 꿈이 영글고 펼쳐질 무대에 대해서는 관심을 갖지 못합니다. 아니, 그 무대에 서기 전부터 주눅이 들어 있는 것입니다. 이런 아이들에게 『세계지리를 보다』는 낯선 세계로 한 걸음 내딛게 하는 출발점입니다. 생생한 사진과 흥미로운 지구촌 이야기가 가득한 이 책을 읽다 보면 값비싼 어학연수나 패키지 해외여행 상품에서 느낄 수 없는 기쁨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아이들에게 미래 세계 여행의 꿈을 키워 주세요. 직접 가 보지 못해도 ‘국제 기사가 읽히고 영화 배경이 보이는 즐거움’, ‘이곳에 꼭 가 보고 싶은 욕구’를 느끼게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낯선 세상으로 들어서는 문, 그 문을 활짝 열어젖히길 바랍니다.
7.
생생한 사진과 흥미로운 지구촌 이야기가 가득한 책! 근대화가 진행된 1960~1970년대만 해도 서울 상경이 대단한 결단이었습니다. 해외여행이 자유화된 1990년대 초반, 해외 배낭여행을 떠나려면 큰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2010년대를 살고 있는 우리 아이들이 20대, 30대를 살아갈 미래는 멀지 않았습니다. 소중한 이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 사회는 어떤 모습일까요? 분명한 사실은 세계가 더욱 가까워질 것이란 점입니다. 세계 정치 무대에 선 반기문, 세계 여행을 하다 국제 구호에 나선 한비야, 수단 남부에서 봉사의 참모습을 보여 준 고 이태석 신부, 이런 유명한 사람들이 아니더라도 세계를 무대로 오늘을 살고 있는 사람들은 참 많습니다. 아침 식탁에서 마주하는 먹거리에서부터 저녁 TV에서 만나는 외국 스포츠 경기 소식들……. 이미 우리의 일상 깊숙이 세계화 상품들과 지구촌 소식들이 넘쳐납니다. 하지만 새 학기 교실에서 만나는 아이들은 세계 지리에 두려움을 갖고 있습니다. “세계 여행을 가 본 적이 없어요.”, “이 많은 정보들을 어떻게 외우죠?” 아이들은 세계적인 기업가나 방송인, 저명한 학자나 문화 예술인을 꿈꾸면서도 그 꿈이 영글고 펼쳐질 무대에 대해서는 관심을 갖지 못합니다. 아니, 그 무대에 서기 전부터 주눅이 들어 있는 것입니다. 이런 아이들에게 『세계지리를 보다』는 낯선 세계로 한 걸음 내딛게 하는 출발점입니다. 생생한 사진과 흥미로운 지구촌 이야기가 가득한 이 책을 읽다 보면 값비싼 어학연수나 패키지 해외여행 상품에서 느낄 수 없는 기쁨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아이들에게 미래 세계 여행의 꿈을 키워 주세요. 직접 가 보지 못해도 ‘국제 기사가 읽히고 영화 배경이 보이는 즐거움’, ‘이곳에 꼭 가 보고 싶은 욕구’를 느끼게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낯선 세상으로 들어서는 문, 그 문을 활짝 열어젖히길 바랍니다.
8.
생생한 사진과 흥미로운 지구촌 이야기가 가득한 책! 근대화가 진행된 1960~1970년대만 해도 서울 상경이 대단한 결단이었습니다. 해외여행이 자유화된 1990년대 초반, 해외 배낭여행을 떠나려면 큰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2010년대를 살고 있는 우리 아이들이 20대, 30대를 살아갈 미래는 멀지 않았습니다. 소중한 이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 사회는 어떤 모습일까요? 분명한 사실은 세계가 더욱 가까워질 것이란 점입니다. 세계 정치 무대에 선 반기문, 세계 여행을 하다 국제 구호에 나선 한비야, 수단 남부에서 봉사의 참모습을 보여 준 고 이태석 신부, 이런 유명한 사람들이 아니더라도 세계를 무대로 오늘을 살고 있는 사람들은 참 많습니다. 아침 식탁에서 마주하는 먹거리에서부터 저녁 TV에서 만나는 외국 스포츠 경기 소식들……. 이미 우리의 일상 깊숙이 세계화 상품들과 지구촌 소식들이 넘쳐납니다. 하지만 새 학기 교실에서 만나는 아이들은 세계 지리에 두려움을 갖고 있습니다. “세계 여행을 가 본 적이 없어요.”, “이 많은 정보들을 어떻게 외우죠?” 아이들은 세계적인 기업가나 방송인, 저명한 학자나 문화 예술인을 꿈꾸면서도 그 꿈이 영글고 펼쳐질 무대에 대해서는 관심을 갖지 못합니다. 아니, 그 무대에 서기 전부터 주눅이 들어 있는 것입니다. 이런 아이들에게 『세계지리를 보다』는 낯선 세계로 한 걸음 내딛게 하는 출발점입니다. 생생한 사진과 흥미로운 지구촌 이야기가 가득한 이 책을 읽다 보면 값비싼 어학연수나 패키지 해외여행 상품에서 느낄 수 없는 기쁨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아이들에게 미래 세계 여행의 꿈을 키워 주세요. 직접 가 보지 못해도 ‘국제 기사가 읽히고 영화 배경이 보이는 즐거움’, ‘이곳에 꼭 가 보고 싶은 욕구’를 느끼게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낯선 세상으로 들어서는 문, 그 문을 활짝 열어젖히길 바랍니다.
9.
생생한 사진과 흥미로운 지구촌 이야기가 가득한 책! 근대화가 진행된 1960~1970년대만 해도 서울 상경이 대단한 결단이었습니다. 해외여행이 자유화된 1990년대 초반, 해외 배낭여행을 떠나려면 큰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2010년대를 살고 있는 우리 아이들이 20대, 30대를 살아갈 미래는 멀지 않았습니다. 소중한 이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 사회는 어떤 모습일까요? 분명한 사실은 세계가 더욱 가까워질 것이란 점입니다. 세계 정치 무대에 선 반기문, 세계 여행을 하다 국제 구호에 나선 한비야, 수단 남부에서 봉사의 참모습을 보여 준 고 이태석 신부, 이런 유명한 사람들이 아니더라도 세계를 무대로 오늘을 살고 있는 사람들은 참 많습니다. 아침 식탁에서 마주하는 먹거리에서부터 저녁 TV에서 만나는 외국 스포츠 경기 소식들……. 이미 우리의 일상 깊숙이 세계화 상품들과 지구촌 소식들이 넘쳐납니다. 하지만 새 학기 교실에서 만나는 아이들은 세계 지리에 두려움을 갖고 있습니다. “세계 여행을 가 본 적이 없어요.”, “이 많은 정보들을 어떻게 외우죠?” 아이들은 세계적인 기업가나 방송인, 저명한 학자나 문화 예술인을 꿈꾸면서도 그 꿈이 영글고 펼쳐질 무대에 대해서는 관심을 갖지 못합니다. 아니, 그 무대에 서기 전부터 주눅이 들어 있는 것입니다. 이런 아이들에게 『세계지리를 보다』는 낯선 세계로 한 걸음 내딛게 하는 출발점입니다. 생생한 사진과 흥미로운 지구촌 이야기가 가득한 이 책을 읽다 보면 값비싼 어학연수나 패키지 해외여행 상품에서 느낄 수 없는 기쁨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아이들에게 미래 세계 여행의 꿈을 키워 주세요. 직접 가 보지 못해도 ‘국제 기사가 읽히고 영화 배경이 보이는 즐거움’, ‘이곳에 꼭 가 보고 싶은 욕구’를 느끼게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낯선 세상으로 들어서는 문, 그 문을 활짝 열어젖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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