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ref="https://www.aladin.co.kr/home/start.aspx" id="logoBtn" title="알라딘 첫화면으로 가기">

무엇이 옳은가 (리커버) - 궁극의 질문들, 우리의 방향이 되다 후안 엔리케스 (지은이), 이경식 (옮긴이) \| 세계사 \| 2022년 10월 19,800원 → 17,820원 (10%할인), 마일리지 990원 9.6 (72) \| 세일즈포인트 : 3,671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장바구니 바로구매 보관함 보관함 마이리스트
“인공지능과 코로나19부터 탄소 배출에 이르기까지, 이 책이 다루는 주제들은 시의적절한 동시에 시대를 초월한다.”

3.

파이브 포스 - 인류의 미래를 바꿀 다섯 가지 핵심 기술
스티븐 S. 호프먼 (지은이), 이희령 (옮긴이) | 까치 | 2022년 4월
20,000원 → 18,000원 (10%할인), 마일리지 1,000원
10.0 (3) | 세일즈포인트 : 361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이 책의 전자책 : 12,600원 보러 가기

인간은 필요 없디』의 저자“스티븐 호프먼의 책은 미래에 관한 설득력 있는 비전을 보여주며, 그 미래에 대비하기 위해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에 대한 훌륭한 안내서이다. 스티븐은 유망한 창업가들에게 투자자나 자문으로서 이런 다양한 주제들에 대한 의견을 낼 수 있는 흔치 않은 위치에 있다. 당신은 이들 진보의 소행성들이 얼마나 가깝고 빠르게 보이는지를 알고는 충격을 받을 것이다.”

4.

무엇이 옳은가 - 궁극의 질문들, 우리의 방향이 되다 후안 엔리케스 (지은이), 이경식 (옮긴이) \| 세계사 \| 2022년 4월 17,800원 → 16,020원 (10%할인), 마일리지 890원 9.6 (70) \| 세일즈포인트 : 2,374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 책의 전자책 : 13,500원 보러 가기	품절 보관함 보관함 마이리스트
“인공지능과 코로나19부터 탄소 배출에 이르기까지, 이 책이 다루는 주제들은 시의적절한 동시에 시대를 초월한다.”

5.

에이지리스 앤드류 스틸 (지은이), 김성훈 (옮긴이) \| 브론스테인 \| 2021년 11월 20,000원 → 18,000원 (10%할인), 마일리지 1,000원 8.0 (1) \| 세일즈포인트 : 398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이 책의 전자책 : 12,600원 보러 가기	장바구니 바로구매 보관함 보관함 마이리스트
젊은 빅 데이터 과학자 앤드류 스틸은 놀라울 만큼 좁은 이 분야의 전문가들을 탐구하여 철저하지만 재미있고, 매혹적인 이야기를 만들었다. 수 세기 동안의 잘못된 전제를 뒤로하고 이 프로젝트는 마침내 해결책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6.

크게보기

엔리코 페르미, 모든 것을 알았던 마지막 사람 데이비드 N. 슈워츠 (지은이), 김희봉 (옮긴이) \| 김영사 \| 2020년 7월 25,000원 → 22,500원 (10%할인), 마일리지 1,250원 9.9 (15) \| 세일즈포인트 : 250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이 책의 전자책 : 15,300원 보러 가기	장바구니 바로구매 보관함 보관함 마이리스트
‘모든 것을 알았던 마지막 사람’이라는 제목에도 불구하고, 슈워츠의 이 놀라운 책에는 페르미가 가장 똑똑한 사람은 아니었다는 일화로 넘쳐난다. 슈워츠는 가족, 동료, 의미에 집중한다. 당신이 찾던 새롭고 눈을 뗄 수 없는 전기.

7.

초파리를 알면 유전자가 보인다 Choice
스테퍼니 엘리자베스 모어 (지은이), 이한음 (옮긴이) | 까치 | 2018년 11월
20,000원 → 18,000원 (10%할인), 마일리지 1,000원
세일즈포인트 : 118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스테퍼니 모어는 초파리를 둘러싼 발견과 연구의 역사를 탁월하게 설명한다. 초파리를 어렴풋이 알고 있을 뿐인 독자들을 바삐 돌아가는 연구의 세계로 초대해서, 순수과학이 어떻게 가장 놀라운 과학적 발견, 혁신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어떻게 응용으로 이어졌는지를 생생하게 묘사한다. 초파리는 온갖 방향의 연구 분야에 족적을 남겼다.……이 책은 우리가 초파리와 이 동물을 연구하는 “파리 인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표해야 한다는 점을 잘 보여준다.

8.

크리스퍼가 온다 - 진화를 지배하는 놀라운 힘,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Choice
제니퍼 다우드나, 새뮤얼 스턴버그 (지은이), 김보은 (옮긴이) | 프시케의숲 | 2018년 3월
22,000원 → 19,800원 (10%할인), 마일리지 1,100원
8.9 (7) | 세일즈포인트 : 1,633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이 책의 전자책 : 13,860원 보러 가기

“제니퍼 다우드나는 기초과학인 크리스퍼와 농업과 의학의 다양한 응용 분야 사이에 다리를 놓은 진정한 개척자다. 샘 스턴버그와 함께 다우드나는 전문가와 문외한 모두에게 순수한 즐거움을 주는 아름다운 책을 빚어냈다. 이제 우리 세계를 바꿀 혁명에 관해 알아야 할 때다.”

9.

나의 갈보리 언덕 ㅣ 로이 헷숀 시리즈 8
로이 헷숀 (지은이), 조상원 (옮긴이) | 기독교문서선교회(CLC) | 2014년 1월
16,000원 → 14,400원 (10%할인), 마일리지 800원
세일즈포인트 : 38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내가 로이 헷숀(Roy Hession)을 처음 만난 것은 1962년 여름이었다. 그때 로이는 잉글랜드 동부에 위치한 사우스올드(Southwold) 해변의 수련원에서 개최될 여름방학 청소년캠프를 기획하고 있었는데, 나에게 이 행사에 함께 동참할 것을 제안했다. 사실 나는 혈기왕성한 젊은이들이 이렇게 모인 것을 볼 기회가 거의 없었다. 이 행사를 위해 로이와 나는 날마다 기발하고 엉뚱한 프로그램을 생각해냈다. 그 중에 하나가 사우스올드 방파제 주변을 수영으로 한 바퀴 도는 것이었다. 당시의 그 방파제는 지금의 것보다 약 두 배나 길었다. 열다섯 명에 달하는 소년들이 해변에 있는 탈의실에서 모두 수영복으로 갈아입자, 겨우 열여덟 살밖에 안 된 로이와 그의 동생 브라이언이 이 소년들을 이끌고 바다로 쏜살같이 들어갔다. 이 소년들을 이끌고 방파제 주위를 도는 수영코스를 주도한 사람은 바로 자유형 수영의 전문가인 로이였다. 우리의 아침과 저녁 기도집회는 말씀공부로 심령이 뜨거워지는 시간이었다. 갈릴리 호숫가에서 제자들을 부르신 예수님에 관한 말씀과 여호수아에게 나타났던 여호와의 군대장관에 관한 말씀을 들을 때는 분위기가 한껏 고조되었다. 우리는 열다섯 명의 소년 각자가 하나님의 부르심에 반응하도록 간절히 마음으로 하나님께 기도했다. 또한, 우리는 그 소년들 모두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개인적으로 하나님의 부르심에 반응했다고 확신했다. 그 소년들을 이끌었던 로이와 그의 동생 브라이언은 믿음에 있어서 결코 물러서는 일이 없었다. 로이는 나를 자신의 형처럼 생각하는 것 같았으며, 우리의 우정은 해가 갈수록 더욱 깊어졌다. 그 이후로 우리는 우리가 선택한 다양한 길을 따라 흩어졌고, 20여 년간을 서로 얼굴을 보지 못하고 지냈다. 로이는 런던으로 가서 복음주의 전문예배사역자로 하나님께 헌신하였으며, 나는 동부 아프리카에서 의료선교사의 삶을 살았다. 나는 매 4년마다 고국으로 돌아와서 그동안 하나님이 아프리카에서 베푸신 놀라운 부흥에 관한 내용을 보고하였다. 참으로 감사하게도 하나님은 이 놀라운 부흥을 통하여 아프리카 사람들과 우리 의료선교사들 모두가 하나님을 체험하도록 하셨다. 1947년에 소수로 구성된 우리 의료선교팀은 그간 동부 아프리카에서 경험한 부흥을 잉글랜드의 기독교인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어서 확고한 비전을 가지고 고국으로 돌아왔다. 그토록 오랜 세월이 흐른 후에 로이로부터 한 통화의 전화가 걸려왔는데, 로이는 우리 의료선교팀을 그가 주최하는 말씀사경회에 초청했다. 로이가 인도하는 말씀사경회는 잉글랜드 중부에 위치한 매틀록(Matlock)이란 지역이었다. 이 매틀록 집회에서 우리는 서 우간다 지역의 부흥집회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생생하게 간증했다. 로이는 이 간증을 듣고 『갈보리 언덕』(The Calvary Road)이라는 책을 집필했는데, 이 책은 서 우간다 부흥집회에서 일어났던 생생한 사건들과 함께 잉글랜드에서 로이와 여러 사람들이 예수님을 경험한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 시간 이후로 이 책은 전 세계로 퍼져나갔으며, 영문판으로 무려 50만 부 이상이 팔렸다.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언어로 다양하게 출판되어 읽혀졌다. 이 부흥의 메시지는 영국 전역에 있는 사람들에게만이 아니라 동시에 세계 곳곳에까지 전해졌는데, 북아메리카, 브라질, 인도, 유럽 그리고 아프리카까지 퍼져나갔다. 이 부흥의 메시지가 전해진 곳마다 성령의 바람이 거세게 일어났다. 로이의 부흥의 열정은 언제나 전염성이 있었으며, 로이가 말씀을 전한 모든 곳에서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이 생겨났다. 로이와 그의 책들을 통하여 하나님이 행하신 모든 일들을 기억하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아무쪼록, 하나님을 개인적으로 만난 경험들을 기록한 로이의 책을 읽는 모든 분들이 성령께서 부르시는 음성을 듣고 영광의 주님이 ‘촛대 가운데서’ 역사 하셨던 그 비전을 다시 볼 수 있기를 바라고, 또한 우리의 부흥을 향한 ‘처음사랑’이 모두에게 다시 전해질 수 있기를 소망한다.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