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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경제경영/자기계발

이름:조신영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3년, 서울

직업:자기계발강사

최근작
2020년 12월 <정온>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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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저자는 참 친절하다. 탁월한 필력으로 독자들이 스스로 무장 해제하고 저자의 카우치에 편안하게 눕게 만드는 마력이 있는 듯하다. 어려운 정신분석의 개념과 여러 과정을 소설처럼 쉽고 흥미롭게, 그리고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상상력을 발휘하게 만들어 읽는 이로 하여금 한 번 잡은 책을 쉬 놓지 않게 만드는 힘이 있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인간은 숨 쉬는 시간의 70%를 돈과 관련된 생각을 하며 산다고 한다. 혼란스러운 현 상황에서 한국의 성도들에게 재정에 관한 성경의 가르침과 재정관리법을 정확하고도 분명한 메시지로 전달한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9일 출고 
인문학은 삶의 효율을 따지는 실용서와 달리 삶의 근원적 지혜를 추구하는 학문이다. 문학을 통해 굳어져 가는 상상력을 일깨우고 철학 서적을 펼치며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캐묻는다. 역사가의 문서로는 과거를 돋보기로 들여다보며 무엇이 옳은지 생각해 본다. 인간이 그리는 삶의 궤적, 그 질서와 원리를 톺아보는 것이다. 인문학을 어떻게 배울 수 있을까? 전문가의 강의를 듣고 고개를 끄덕이는 인문학은 진정한 인문 정신, 곧 지혜에 이르기 어려울 수 있다. 강의하는 이의 해설이나 견해에 묶일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인문학은 오로지 홀로 고독하게 문장을 읽고, 그 문장을 사색하고 자신의 문장을 글로 써 보는 행위와 이렇게 얻은 자기 생각을 타인과 나누는 토론을 통해 몸으로 익힐 때 비로소 지혜로 승화시킬 수 있다. 도서출판 클북에서 출간하는 인문학과 삶(Liberal Arts and Life) 시리즈 5번 <오십, 질문을 시작하다>를 선보인다. 호모 사피엔스는 역사상 가장 큰 변화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 향후 30년 온 인류가 겪을 변화는 실로 상상을 초월할 것으로 예견한다. 유발 하라리 같은 대학자는 인공지능과 유전공학, 로봇기술, 4차 산업혁명 등으로 새로운 인류 호모 데우스의 출현을 예고하기도 한다. 저자는 이런 거대 담론을 이 책에서 다루고 있지 않지만, 인문학이 이 격변의 시대에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저자의 삶을 통해 웅변적으로 보여준다. 인문학의 본질은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해 끊임없는 성찰하라는 요구다. 50을 맞이한 저자는 견딜수 없는 허무감에 시달린다. 근대 이후 인류가 의미를 상실하고 대안을 찾지 못해 공허감에 시달리는 모습이 오버랩된다. 그녀는 삶의 의미와 탈출구를 5주 동안의 갭 먼스에서 찾는다. 단절과 고독의 시간, 새로운 문명의 환경에서 그녀가 찾은 것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무서운 속도로 변하고 있는 우리 삶과 세상. 이럴 때 우리에게 필요한 지혜는 갭(gap)을 갖는 일이다. 떨어져 보는 것이다. 그래야 진짜 질문을 시작할 수 있다. 바깥 세상에 휘둘리지 않고 내면으로 내면으로 더 깊이 파고들어 그 안에서 진실한 나만의 답을 발굴해 내는 작업을 해야 한다. 저자가 죽음의 땅 킬링필드에서 자신의 50대 이후 삶을 되찾은 것은 하나의 은유다. 이제는 우리 차례다. 나는 과연 갭(gap)을 만들 수 있는 용기가 있는가? 현실에서 한 걸음 떨어져 고독하게 나를 마주할 뜨거움이 있는가?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9일 출고 
인문학은 삶의 효율을 따지는 실용서와 달리 삶의 근원적 지혜를 추구하는 학문이다. 문학을 통해 굳어져 가는 상상력을 일깨우고 철학 서적을 펼치며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캐묻는다. 역사가의 문서로는 과거를 돋보기로 들여다보며 무엇이 옳은지 생각해 본다. 인간이 그리는 삶의 궤적, 그 질서와 원리를 톺아보는 것이다. 인문학을 어떻게 배울 수 있을까? 전문가의 강의를 듣고 고개를 끄덕이는 인문학은 진정한 인문 정신, 곧 지혜에 이르기 어려울 수 있다. 강의하는 이의 해설이나 견해에 묶일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인문학은 오로지 홀로 고독하게 문장을 읽고, 그 문장을 사색하고 자신의 문장을 글로 써 보는 행위와 이렇게 얻은 자기 생각을 타인과 나누는 토론을 통해 몸으로 익힐 때 비로소 지혜로 승화시킬 수 있다. 도서출판 클북에서 출간하는 인문학과 삶(Liberal Arts and Life) 시리즈 4번 <공대생 카밀은 왜 인문학에 빠졌을까?>는 포스텍 박사과정에서 신소재 공학을 연구 중인 용문중 저자가 소설 형식을 빌어 쓴 글이다. 주인공 카밀은 저자 본인이다. 그는 실용적 학문의 정점인 공학도로서 왜 인문학이 소중한지를 자기 스스로 깨우쳐 알아가는 과정을 담담하게 써 내려간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이 소설의 형태를 띠고 있다는 점이 더 흥미롭다. 주입식 교육에 찌들어, 문제 풀이 달인으로 고등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최고의 공과대학에 진학했으나 카밀은 자신에게 주어진 자유를 제대로 사용하는 방법을 모른다. 그래서 처음에는 기숙사에 박혀 게임에 몰두한다. 첫 축제를 지내면서 게임의 단조로운 가상 세계를 빠져나올 수 있도록 그를 도운 것은 <관계>였다. 사람들과의 관계가 서툴지만, 이를 배워가는 과정이 게임보다 흥미로움을 알아간다. 처음에는 단지 더 높은 학점을 받기 위해 신청했던 역사 수업에서 카밀은 새로운 눈을 뜬다. 친구가 학생회관에서 피아노 치는 모습을 보고 자신도 피아노를 배우고 싶어한다. 결국 카밀은 친구 도움으로 쇼팽을 치기 시작하고, 쇼팽 음악에 흠뻑 빠진다. 여름 학기에는 지휘 수업까지 도전해 본다. 3학년 여름방학 동안 유럽 여행을 통해 리버럴 아츠가 어떻게 서양 문화에 깊이 스며들어 있는지를 몸으로 체험한 그는 귀국 후 책이라는 새로운 우주에 빠져든다. 구글과 페이스북, 아마존 등에서는 공학도 대신 인문학 전공자를 수백 명씩 뽑는 추세다. 왜 그럴까? 이제 단지 실용적 지식을 넘어 <인간다움> 그 본질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이해하고 캐물을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이들이 미래 사회를 주도하기 때문이다. 실용을 위한 실용적 지식의 추구는 더 이상 인간의 몫이 아닐 수 있다. AI가 사람보다 훨씬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실용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리라는 점은 누구나 예측할 수 있으니까. 공대생 카밀은 도스토엡스키와 톨스토이, 헤밍웨이 등의 작가에 매료당한다. 애플을 일군 스티브잡스가 그렇게 말했다고 하지 않던가? "내가 소크라테스와 한끼 식사하면서 대화할 수 있다면 내 전 재산을 바칠 용의가 있다."라고. 카밀은 공학도이지만 음악과 역사, 문학에서 스티브 잡스가 강조한 창의성의 핵심인 새로운 <연결>의 포인트를 찾는다. 영감의 원천이 숫자와는 다른 언어에 있음을 그는 본능적으로 깨달은 것일까? 그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자. 이 책의 목차를 보면, 이탈로 칼비노의 작품 <어느 겨울밤 한 여행자가>이 떠오른다. 구석 구석 저자의 재치있는 아이디어가 담겨있는 이 책이 모쪼록 대한민국 모든 이공학도들에게 필독서로 읽혔으면 하는 바람이다.
5.
인문학은 삶의 효율을 따지는 실용서와 달리 삶의 근원적 지혜를 추구하는 학문이다. 문학을 통해 굳어져 가는 상상력을 일깨우고 철학 서적을 펼치며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캐묻는다. 역사가의 문서로는 과거를 돋보기로 들여다보며 무엇이 옳은지 생각해 본다. 인간이 그리는 삶의 궤적, 그 질서와 원리를 톺아보는 것이다. 인문학을 어떻게 배울 수 있을까? 전문가의 강의를 듣고 고개를 끄덕이는 인문학은 진정한 인문 정신, 곧 지혜에 이르기 어려울 수 있다. 강의하는 이의 해설이나 견해에 묶일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인문학은 오로지 홀로 고독하게 문장을 읽고, 그 문장을 사색하고 자신의 문장을 글로 써 보는 행위와 이렇게 얻은 자기 생각을 타인과 나누는 토론을 통해 몸으로 익힐 때 비로소 지혜로 승화시킬 수 있다. 도서출판 클북에서 출간하는 인문학과 삶(Liberal Arts and Life) 시리즈 3번 <쓰고 달콤하게>를 선보인다. 인문학은 지성의 상아탑에서 그쳐서는 안된다. 그것이 삶의 가장 밑바닥까지 내려와야 하고 이를 위해 필요한 도구는 노트 한 권과 연필이다. 쓰기 시작할 때, 우리 삶의 쓰디 쓴 경험과 우울할 수밖에 없는 현실은 새로운 생명을 입는다. 잘못된 방향으로 인생을 세팅하고 미친 듯 달리던 삶에서 그녀를 구원한 것은 글쓰기였다. 생존을 위해 감각만으로 질주하던 삶을 멈추고 자신을 돌보며 스스로를 껴안고 위로하기 시작한다. 그녀는 쓰기라는 행위로 자신을 올바로 세운다. 이오덕 선생은 이렇게 말했다. "글쓰기 보다 더 좋은 교육이 있는지를 나는 모릅니다." 왜일까? 인생은 온갖 위기와 기회, 유혹과 절망으로 삶을 뒤 흔들어 댄다. 이런 세상에 맞서 자신을 잃지 않고 바른 길을 걷기 위해서는 자신을 돌아보는 힘을 길러야 한다. 쓰기는 이것을 가능하게 한다. 저자는 에필로그에서 "나는 내가 마음에 든다."라고 고백한다. <달콤>한 인생이다. 쓰디 쓴 인생을 뒤 바꾼 한판 역전승이다. 이 책은 우울감과 무기력에 빠져 자신을 상실한 여성들이 읽기를 권한다. 그러나 인생의 문제를 어찌 여성으로 국한할 수 있겠는가? 쓰디 쓴 인생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를 자유롭게 하는 기술(Liberal Arts)을 이 책에서 만나보자.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9일 출고 
인문학은 삶의 효율을 따지는 실용서와 달리 삶의 근원적 지혜를 추구하는 학문이다. 문학을 통해 굳어져 가는 상상력을 일깨우고 철학 서적을 펼치며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캐묻는다. 역사가의 문서로는 과거를 돋보기로 들여다보며 무엇이 옳은지 생각해 본다. 인간이 그리는 삶의 궤적, 그 질서와 원리를 톺아보는 것이다. 인문학을 어떻게 배울 수 있을까? 전문가의 강의를 듣고 고개를 끄덕이는 인문학은 진정한 인문 정신, 곧 지혜에 이르기 어려울 수 있다. 강의하는 이의 해설이나 견해에 묶일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인문학은 오로지 홀로 고독하게 문장을 읽고, 그 문장을 사색하고 자신의 문장을 글로 써 보는 행위와 이렇게 얻은 자기 생각을 타인과 나누는 토론을 통해 몸으로 익힐 때 비로소 지혜로 승화시킬 수 있다. 도서출판 클북에서 출간하는 인문학과 삶(Liberal Arts and Life) 시리즈 첫 책 <문장 안에 살다>에 이어 두 번째 책 <내 꿈은 퇴사다>를 선보인다. 인문학을 삶에 접목하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끊임없이 <질문ASK> 하는 것이다. 소크라테스가 어떻게 살 것인가를 끊임없이 캐물으며 아테네 시장 바닥을 두루 헤매고 다녔듯, 인생에서 나에게 다가오는 문제들에 대해 일단 캐묻기 시작하는 것이 인문학적 삶의 시작이자 종결점이 아닐까? 저자는 부당한 회사의 요구에 무기력하게 도장을 찍는 그 순간, 퇴사를 결심하고 회사 생활의 일대 전환점(turning point)를 맞이한다. 이후 매 순간, 어떻게 살 것인가? 고민하고 스스로 인문학적인 성찰의 과정을 통해 읽기, 사색하기, 쓰기의 단계로 자신을 끌어 올리는데 성공한다. 마침내 저자는 상호이익모델, 즉 윈-윈하는 방식을 선택하고 회사 생활과 자신의 삶 균형을 찾는데 이른다. 저자는 젊은 특유의 감각으로 톡톡 튀는 문장과 재기 발랄한 문체로 담담하게 자신이 겪은 부조리한 현실과 이를 극복한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독자들에게 꺼낸다. 책장을 덮는 순간 후련한 기분이 들었다면, 그대도 퇴사를 꿈꾸고 있는 것이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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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은 삶의 효율을 따지는 실용서와 달리 삶의 근원적 지혜를 추구하는 학문이다. 문학을 통해 굳어져 가는 상상력을 일깨우고 철학 서적을 펼치며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캐묻는다. 역사가의 문서로는 과거를 돋보기로 들여다보며 무엇이 옳은지 생각해 본다. 인간이 그리는 삶의 궤적, 그 질서와 원리를 톺아보는 것이다. 인문학을 어떻게 배울 수 있을까? 전문가의 강의를 듣고 고개를 끄덕이는 인문학은 진정한 인문 정신, 곧 지혜에 이르기 어려울 수 있다. 강의하는 이의 해설이나 견해에 묶일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인문학은 오로지 홀로 고독하게 문장을 읽고, 그 문장을 사색하고 자신의 문장을 글로 써 보는 행위와 이렇게 얻은 자기 생각을 타인과 나누는 토론을 통해 몸으로 익힐 때 비로소 지혜로 승화 시킬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도서출판 클북에서 출간하는 인문학과 삶(Liberal Arts and Life) 시리즈 첫 책이 <문장 안에 살다>인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저자는 우연한 기회를 통해 <문장>과 함께 하는 삶을 시작했다. 틈만 나면 읽고 쓰는 삶, 사색하고 걷고 토론하는 삶으로 라이프 스타일을 바꾸었다. 그 결과 저자는 문장 안에서 살아가는 새로운 봄날을 보았노라 고백한다. 라틴어 센텐티아(Sententia)는 문장(Sentence)의 어원이다. 센텐티아는 '생각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문장은 우리로 하여금 <생각> 하라고 다그친다. 그래야 동물적인 삶에서 인간다운 삶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우리를 다독인다. 그저 편하게 살고 안주하려는 우리 본성을 거슬러 더 향기롭고 아름다운 삶으로 자신을 끌어 올리라고 강권한다. 저자가 안내하는 문장 안에서의 삶을 살그머니 따라가다 보면, 어느 새 그 안에서 향기로운 삶을 갈구하는 <나>를 만날 수 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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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6,300 보러 가기
빛과 소금이 되기는커녕, 세상의 골칫덩이로 전락해 가는 한국 기독교의 암울한 현실에 대해 본질을 꿰뚫는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며 그 해결의 단초를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9.
닉 부이치치가 끔찍한 현실 속에서 선택해 온 흥미진진한 ‘반응’들에 흠뻑 젖노라면 누구라도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꿈틀거리는 희망을 새롭게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나는 다섯 아이의 아빠이자 늘사랑기독학교(ECS)의 교장으로서 서른 두 명이나 되는 아이들을 책임지고 있다. 나는 이 아이들을 내 생애 가장 큰 축복이자 선물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때론 “어떻게 이런 별난 녀석이 다 있지?” “이렇게 말 안 듣는 아이가 어디서 나왔어?” 싶을 때가 종종 있다. 대부분의 부모들이 그럴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며 나는 아이들의 기질과 성격을 알게 되면 그들의 행동을 이해할 수 있게 됨을 깨달았다. 자녀의 성격에 맞게 코칭할 수 있는 지침서인 이 책을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
11.
나는 다섯 아이의 아빠이자 늘사랑기독학교(ECS)의 교장으로서 서른 두 명이나 되는 아이들을 책임지고 있다. 나는 이 아이들을 내 생애 가장 큰 축복이자 선물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때론 “어떻게 이런 별난 녀석이 다 있지?” “이렇게 말 안 듣는 아이가 어디서 나왔어?” 싶을 때가 종종 있다. 대부분의 부모들이 그럴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며 나는 아이들의 기질과 성격을 알게 되면 그들의 행동을 이해할 수 있게 됨을 깨달았다. 자녀의 성격에 맞게 코칭할 수 있는 지침서인 이 책을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9일 출고 
일찍 새(early bird). 저자의 별명이다. 새벽을 깨우며 묵상과 절제로 자신을 준비하는 모습은 주위 사람들에게도 많은 영향을 주었다. 그가 젊은 나이에 여러 차례 삶의 고비를 넘기며 더욱 성숙해진 원동력이 무엇인지 궁금했는데 이 책을 보니 자세히 알 것 같다. 철저한 자기반성과 성장의 경험이 녹아있는 이 책은 독자의 마음을 흔들어 깨울 것이다.
1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벼랑 끝에 서 있는 듯한 절박한 상황. 바로 그때가 최고의 삶을 맛볼 당신의 때(It’s your time)입니다. 그 자리에서 믿음의 걸음을 한 발짝만 더 내디디면 권능의 손길이 당신에게 날개를 달아 주어 훨훨 날 수 있도록 역사하실 것임을 조엘 오스틴은 생생하게 증언하고 있습니다.
14.
‘시간 관리’만큼 우리에게 학습된 무력감으로 다가오는 영역도 드물 것입니다. 수없이 많이 계획도 세워 보았고, 결단도 해 보았으나 결국에는 급한 일에 쫓기는 삶으로 회귀해 버린 경험이 한두 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탄은 끊임없이 우리를 채찍과 당근, 두 종류 아이템으로 휘둘러 분주함으로 몰아가고 정신을 차리지 못하게 합니다. ‘시간 관리’는 단지 어떤 기법을 익힌다고 효과를 볼 수 있는 영역이 아닙니다. 그러기에 저자는 ‘시간’이 아닌 ‘자신’을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고 힘주어 강조합니다. 결국 자신의 태도와 습관을 컨트롤하는 능력이 커져야 하는데, 이는 영적인 문제와 직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자는 그리스도인으로서 가장 중요한 것을 먼저 우선순위에 두는 ‘원칙’을 거듭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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