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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허핑턴 포스트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21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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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이 무엇인지 이제는 제대로 이해하고 싶다면 이 책을 적극 권한다. 글은 명확하고 반짝이며 지적 허영심이 전혀 없다.
2.
카차토레 박사는 크나큰 상실의 슬픔으로 삶이 뒤흔들릴 때 대처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애도의 과정을 이야기한 책 중 단연 최고이며, 분명 고전이 될 것이다.
3.
이 작품으로 부커상 수상이라는 문학적 위업을 두 번 달성했다는 걸 알게 된다면, 여기서 가장 똑똑한 사람은 토머스 크롬웰이 아니라 힐러리 맨틀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4.
  • 출판사*제작사 사정으로 제작 지연 또는 보류중이며, 출간 일정 미정입니다.
지렁이에 대해 우리가 알아야 할 (혹은 알 필요도 없었던) 모든 것을 알려주는 책
5.
지렁이에 대해 우리가 알아야 할 (혹은 알 필요도 없었던) 모든 것을 알려주는 책
6.
“기독교를 대변하는 가장 비중 있는 목소리.”
7.
1900년에 출간된 L. 프랭크 바움의 책은 이미 수없이 단장되었고, 최고의 흥행 영화로도 각색되었다. 그런 이야기를 지금 다시 한 번 새롭게 그리는 시도를 했다. 어지러운 이야기를 완벽하게 보완하는 기하학적이고 여백 많은 디자인으로. 파문처럼 번지는 밝은 고리 모양은 모든 이야기의 시작인 회오리바람을 상징한다. 그리고 도로시와 친구들은 2차원적인 오즈의 땅을 통과한다. 단조로운 디자인이 허구적인 세계 속 생경함, 초현실주의와 잘 어울린다.
8.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는 왜 끊임없이 ‘우연의 일치’가 벌어지는지 명쾌하게 설명해준다.”
9.
“한 세대에 걸쳐 정신의학에 관한 가장 중요한 책”
10.
“무적의 러시아 문학 전통인 파토스와 도스토옙스키적인 깊이의 정신. 책을 펼쳤다 덮으면 이런 소설이 존재한다는 끝없는 행복감으로 가득 차게 될 것이다.”
11.
최고의 기대작, 평범한 이웃집 바비큐 파티에서 벌어진 비극적인 사건을 둘러싼 위기의 부부들의 도발적인 이야기를 독자들은 쉽게 잊을 수 없을 것이다.
12.
“모든 연령대의 영화 애호가들이 꼭 읽어야 할 책.”
13.
비즈니스, 사람들, 그들의 기발함과 잠재력, 그리고 삶 자체에 대한 독특한 통찰력과 꾸밈없는 이야기로 가득 찬 읽기 쉽고 흥미로운 책.
14.
WHY로 폭발적인 반향을 만들어냈던 사이먼 시넥, 이번엔 리더의 HOW를 말한다.
1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실용적인 책 이상이다. 우리의 삶에서 무엇이 중요하고 무엇이 중요하지 않는 지를 찾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을 넘어서 잔인하리만치 솔직하고, 현실적이다. 개인적인 문제, 미래에 대한 기대와 두려움 등 자신에 대한 대담한 직면이 필요하다. 긍정에 가득 찬 동화 속 이야기 같은 건 걷어냈다.”
1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명작 판타지.
1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명작 판타지.
18.
장르 소설계의 진정한 거장.
1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지구의 오랜 주민들은 역사를 품고 있다. 예술과 과학이 충돌하여 탄생시킨 이 책은 과거에 대한 기념인 동시에 미래가 어떤 모습일지도 보여준다.
20.
“미국의 베트남 개입, 즉 핵무기 취급에 대한 정책 결정보다 훨씬 더 중요한 문제를 훌륭하고 읽기 쉽게 다루고 있다.”
21.
포셋은 지지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정치 전통의 역사를 유익하고 생생하며 도발적으로 다룬다. 이 책은 자유주의에 대한 대단히 흥미롭고 유익하며 중요한 평가다. 포셋은 자유주의가 변함없이 유의미하다고, 열정적이면서 설득력 있는 결론을 내린다._글렌 C. 알트슐러
22.
스릴러와 미스터리를 사랑하는 독자라면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이 소설을 반드시 읽어야 한다.
23.
올해 가장 생동감 넘치고 재밌는 책 중 하나다. 『나쁜 페미니스트』는 역작이고 록산 게이는 상당한 힘과 학식, 도덕성을 모두 갖춘 작가다.
24.
예술 세계에서 가장 흥미롭고 강렬한 수수께끼
2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0,800 보러 가기
그저 그런 10대 로맨스 소설이 아니다. 삶, 예술, 가족, 운명, 좌절을 경험한 인물들이 서로에 대해 무엇을 원하는지에 대한 명상이다. 이 소설이 허리케인처럼 당신의 내면을 휩쓸어 경외감만 남은 폐허로 만들 것이다. 책에 압도당하는 느낌이 어떤지 알고 싶다면 당장 《태양을 너에게 줄게》를 집어 들고 만끽하라.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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