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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사진/그림

이름:이다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82년, 대한민국 경상북도 포항

최근작
2026년 1월 <어린이 탐구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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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com/2da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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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월 18일 출고 
이 책을 보고 가장 먼저 든 생각을 말해볼까? ‘아, 내가 이런 책을 썼어야 하는데.’ 질투 날 만큼 좋다. 작가가 내 머릿속에 다녀간 적 있나 싶을 만큼 나랑 똑같은 생각을 해서 놀랍다. 어릴 때부터 “넌 생각이 너무 많아서 문제야”라든가 “쓸데없는 생각 하지 마”라는 핀잔을 많이 들은 사람이라면 책장을 넘길 때마다 고개를 연신 끄덕이게 될 것이다. 그랜트 스나이더는 보통 사람이라면 대수롭지 않게 지나칠 아주 작은 아이디어도 놓치지 않고 끊임없이 생각을 이어나간다. 복잡한 생각의 파편들을 퍼즐처럼 모으고 누구든지 공감할 수 있도록 한 컷에 담아낸다. 이 책은 꼭 첫 장부터 차근히 읽지 않아도 된다. 그날그날 마음에 드는 페이지를 펼쳐 한두 장만 읽어도 충분하다. 스나이더의 과도한 생각들은 놀라운 사고의 전환을 일으키고 그만큼 전염력이 있어 어느새 보는 사람도 생각이 많아질 것이다. 그리고 함께 끄적거리고 싶어질 것이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월 18일 출고 
아빠가 사라진 딸을 찾는 이야기는 영화나 드라마에서 흔한 소재다. 하지만 반대는 흔치 않다. 《비단길을 건너는 아이 야나》가 처음 마음을 사로잡은 것도 그 이유 때문이었다. 아니, 신라인 소녀가 사라진 아빠를 찾아 저 먼 사마르칸트까지 모험하는 이야기라고? 읽기도 전에 엄청 기대가 됐다. 책장이 저절로 술술 넘어가고, 어느새 나는 모험하는 야나가 되어 있었다. 누구보다도 보물의 비밀을 풀고 싶어졌다. 새로운 동료를 의심하면서도 점차 마음을 열어갔다. 말을 잃어버렸을 땐 나도 모르게 탄식을 내뱉었다. 그리고 아빠를 다시 만났을 땐 환호성을 질렀다! 나도 야나와 함께 신나게 모험을 즐겼다. 모험이 쉽지 않은 세상, 어린이 독자분들도 야나와 함께 멋진 모험을 떠나 보길 바란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월 18일 출고 
우리 집 창가에도 물을 담은 작은 접시를 내놓아 볼까? 생각만 해도 가슴이 두근거린다. 물을 마시러 찾아오는 새들을 놓치지 않고 스케치북에 담고 싶다. 나도 작가가 쓴 것처럼 흥미진진한 새들의 드라마를 경험할 수 있을까? 탐조는 꼭 멀리 가야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작가는 직접 새들을 뒷마당으로 끌어들인다. 훌륭한 식단과 맞춤 관리로 새들이 머물고 싶은 장소를 만든다. 그곳에선 매일 다른 일이 일어난다. 새들은 지저분하고, 많이 먹고, 입맛도 까다롭다. 멀리 하늘을 날거나, 까마득한 가지 위에 앉아 있을 때는 알 수 없는 사연들이 잔뜩 실려 있는 책이다. 자칭 ‘새 중독자’인 작가의 유머도 웃음을 더한다. 작가의 작업노트를 그대로 살려, 그의 경험과 기록을 통째로 소장하는 기쁨을 준다. 새를 좋아하지만 탐조는 멀게 느껴진다면 꼭 읽어 보기 바란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월 18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5,300 보러 가기
몇 년 전 중고서점에서 우연히 발견한 이 책을 읽고 직접 실천에 옮겼다. 처음엔 잘 그려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었지만 하루하루 지날 때마다 보는 것 자체가 중요하다는 걸 배웠다. 스마트폰과 미디어에서 멀어져 자연을 집중해 바라보는 경험은 생각지도 못한 마음의 평안과 기쁨을 주었다. 이렇게 1년간 쓴 자연 관찰 일기를 모아 2022년에는 《이다의 자연 관찰 일기》라는 책을 펴냈다. 모두 이 책이 준 영감 덕분이다. 그로 인해 무료해 보이는 주위의 세계가 놀라움으로 가득 차 있다는 걸 발견하게 되었다. 내가 애정하는 이 책이 한층 근사한 모습으로 다시 출간되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많은 분들이 이 책의 안내를 따라 자연 관찰 일기를 쓰며 내가 느낀 평온과 기쁨에 공감하길 바란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월 18일 출고 
“'사진과 영상이 있는 시대에도 그림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를 알았다. 예술의 역사가 아닌 ‘그림’의 역사를 이야기하는 책이라 특별하다. 한번이라도 그림을 그려본 사람이라면 마음에 깊이 와닿을 책.”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월 18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1,250 보러 가기
나는 나로 태어났다. 이건 어찌할 도리가 없는 일이다. 나도 가끔 마음에 안 드는 ‘나’를 데리고 앞으로의 인생을 어떻게 무사히 건너갈 수 있을까? 저자는 ‘뽑기 운’이 나빠 남들보다 조금 부실한 몸을 타고났다. 하지만 한탄하는 대신 운동을 하고, 먹는 것과 삶의 방식을 바꾸고, 마음을 다독이며 일상을 개선해 나간다. 어떤 방법이든 선입견을 갖지 않고 몸으로 부딪쳐 시도해 본다. 주어진 몸과 삶을 받아들이는 그의 자세가 산뜻하고 담담하다. 삶을 고쳐 쓰기 위한 모든 노력은 의미 있다. 그 의미를 들여다보는 책이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월 18일 출고 
책 속 문장 하나하나에 깊이 공감했다. 나 역시 어릴 때부터 외모 콤플렉스로 고민해 온 흔한 여성이기 때문이다. 어린 시절의 내가 이 책을 만났다면, 치도 님을 알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날씬하고 화려한 미인이 아니라도 자신의 몸을 사랑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잘못된 것은 결코 내가 아님을 더 일찍 깨달을 수 있었을 텐데. 내 외모를 신경 쓰느라 중요한 기회를 놓치거나 관심받을 자리를 거절하는 일 따위도 없었을 텐데. 자신의 몸을 그대로 바라보고 사랑하는 일이 너무나 어려운 지금의 청소년들이 이 책을 읽고 더 당당한 삶을 살아가길 진심으로 바란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월 18일 출고 
나는 학교에 다닐 때 왜 번호는 언제나 남자부터 시작하는지 궁금했습니다. 반에 40명이 있다면 남자는 1에서 23까지, 여자는 24에서 40까지였습니다. 뭐든지 남자가 먼저였어요. 줄도 남자가 왼쪽에 서고 여자는 오른쪽에 섰습니다. 남자들만 다니는 중학교는 그냥 중학교였는데 여자들이 다니는 중학교는 ‘여자’ 중학교였습니다. 나는 오랫동안 이것을 궁금해하며 어른들에게 질문도 해 보았어요. 어른들의 대답은 “원래 그렇다”라든지 “남자가 여자보다 리더십이 있고 더 활동적이니 그런 것이다” 같은 것이었습니다. 납득은 되지 않았지만 질문이 많은 나를 점점 이상한 ‘여자’아이로 보는 시선을 느꼈고 나는 서서히 입을 다물었어요. 나는 이제야 이토록 단호하고 설득력 있게 우리가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할 이유를 짚어 주는 그림책을 만나 기뻤습니다. 그리고 슬프기도 했어요. 문화도 인종도 국적도 다르지만 책 속에 등장하는 이야기는 나와 내 주변의 여자들, 엄마와 할머니가 겪어 온 차별의 경험과 너무 닮아 있어서요. 내가 어릴 때부터 가졌던 의문과 불편함은 잘못된 것이 아니었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페미니스트란 세상의 불평등을 알고 그것에 대항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차별에 대해 말하는 것조차 어렵습니다. 어떤 이들은 ‘페미’를 욕으로 사용하고, 페미니스트가 아님을 증명하라고 합니다. 마치 죄를 지은 사람을 탓하듯이 말이에요. 그러다 보니 점점 “나는 페미니스트야”라고 말하려면 큰 용기가 필요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흙바닥에서 뛰고 싶지 않다고, 같은 트랙에서 운동화를 신고 나란히 뛰고 싶다고 말하는 것이 잘못일까요? 이 세상의 차별은 내가 보지 못한다고, 내가 느끼지 못한다고 없는 것이 아닙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차별을 못 본 척 살다 보면 어느 순간 자신이 부당하게 차별당하는 입장이 되어서도 입을 다물어야 합니다. 그러니 스스로를 위해서 우리 모두는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온 가족이 읽는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는 여자 어린이뿐 아니라 남자 어린이, 남자인 가족 구성원이 꼭 읽었으면 합니다. 성별에 관계없이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는 세상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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