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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빌 매키번 (Bill McKibben)

최근작
2013년 1월 <우주의 오아시스 지구>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2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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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나는 여러분이 이 책에 흥미를 가질 것이라고 믿는다. 『니체가 일각돌고래라면』은 우리가 누구이며,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 매우 심도 있는 질문에 도달할 새로운 방법을 제시한다. 또한 현실적인 동정심과 함께 다소 무거울 수 있는 결론을 부드럽게 매만지는 유머도 보여 주는 책이다.
2.
“에너지 사용 방법을 변화시키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과 반드시 해야 하는 일에 관해 포괄적이고도 완벽한 이해가 가능한 가이드를 모두 담고 있다. 이 책은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기술 혁명에 참여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에게 큰 도움이 될 대단히 유용한 지침서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5일 출고 
실리는 이 매력적인 생명체를 한층 더 흥미진진하게 만드는 단서들을 찾아내는 꿀벌 세계의 위대한 탐정이다. 과학이 이렇게 친근하게 다가온 책은 없었다.
4.
핸드폰을 내려놓고 더 큰 세상에 눈을 돌리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이 통찰력 넘치는 책은 자연에 주의를 집중하는 것이 우리의 삶, 사회, 미래를 향한 더 나은 길이라는 사실을 분명하게 일깨워주었다.
5.
“국제종자저장고는 비범한 프로젝트이며 《세계의 끝 씨앗 창고》는 비범한 책이다. 둘 다 매혹적이고, 아름다우며, 깊은 여운을 남긴다.”
6.
  • 출판사*제작사 사정으로 제작 지연 또는 보류중이며, 출간 일정 미정입니다.
“국제종자저장고는 비범한 프로젝트이며 『세계의 끝 씨앗 창고』는 비범한 책이다. 둘 다 매혹적이고, 아름다우며, 진한 여운을 남긴다.”
7.
농업에 대해 우리가 갖고 있는 이미지(가족농)와 농기업이 지배하고 있는 현실 사이의 거리를 충격적이고도 강력하게 일깨우는 책이다. 저녁식사 전에 반드시 이 책을 읽어라.
8.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제일 먼저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특히나 세계 곳곳의 빈곤이 그들 각자에게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구체적으로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더더욱.
9.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획기적인 책이다! 비폭력 투쟁의 역사뿐만 아니라 그 핵심 개념들의 정수를 담고 있다. 우리가 어렴풋이 직관적으로만 이해하고 있던 것을, 세상이 요구하는 급진적 변화를 이뤄낼 강력한 방법인 ‘여세를 몰아가는 조직화’라는 개념으로 명료하게 보여준다.
10.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 책에서는 자기계발이 세상을 돕는 길이 되고 그것이 다시 좀 더 나은 삶을 찾는 밑거름이 된다. 이보다 더 환상적이고 시기적절한 조언이 있을까!”
11.
환경운동가들은 왜 GMO 작물을 반대하느냐고 묻는 사람들을 가끔 만난다. 개인적인 호기심과 도전의 의지에서 출발한 이 책에 그 질문에 대한 분명하고 자세한 답이 들어 있다. 이 문제에 대해 어느 편에 서 있든 이 책을 꼭 읽어 보고 싶을 것이다.
12.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지구에 해를 입히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지 알려주는 책. 절대 공복에 읽지 말 것!
13.
  • 성장없는 번영 - 협동조합과 사회적 경제를 위한 생태거시경제학의 탄생 
  • 팀 잭슨 (지은이), 전광철 (옮긴이) | 착한책가게 | 2015년 7월
  • 16,000원 → 14,400 (10%할인), 마일리지 80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18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마법의 주문에서 깨어나기는 쉽지 않다. 오랫동안 주문에 걸려 있었다면 더욱 그렇다. 동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 사실을 잘 알 것이다. 하물며 동화 속 이야기에서 걸린 주문이 아니라면, 그 주문은 현실에서 더욱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지난 200년 동안 이뤄온 경제성장은 그야말로 눈부셨다. 경제가 성장하면서 몰고 온 여러 문제들도 많은 영역에서 이루어진 꾸준한 발전에 가려졌다. 그러나 성장이 우리에게 건 주문도 1960년대에서 1970년대 초에 걸쳐 깨질 조짐이 보였다. 레이첼 카슨이 《침묵의 봄Silent Spring》(에코리브르, 2002)으로 현대성이 내뿜던 광채를 상당히 걷어낸 이래 많은 환경보호론자와 경제학자들이 저마다 심도 깊은 연구를 진행했다. 그중에서도 MIT대학 연구팀의《 성장의 한계Limits to Growth》(갈라파고스, 2012)와 E. F. 슈마허의 《작은 것이 아름답다Small is Beautiful》(문예출판사, 2002)가 두드러진다. 이런 연구들에 힘입어 1970년대 말에 이르러서는 적어도 미국인의 경우 더 이상의 성장이 바람직한지에 대한 의견이 거의 반으로 갈리게 되었다. 그러나 로널드 레이건과 마거릿 대처가 등장하고 경기가 호황을 맞으면서 그 주문은 수명을 연장하게 되었다. 그 경기호황이란 극단적인 불평등을 바탕으로 얻어진 것이기도 했다. “다른 길은 없다.There isno alternative” 당시 영국의 대처 수상은 이렇게 말하곤 했다. 그러나 이 말이 진실이라면 우리는 참으로 운이 없다. 우리는 이제 끊임없는 경제팽창이 매우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것이라 생각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 문제의 심각성에 비하면《 침묵의 봄》의 폭로는 그저 동화 속 이야기처럼 순박하게 느껴지기까지 한다. 지구온난화는 바야흐로 인류문명을 밑바탕에서부터 위협하고 있다. 그리고 지구온난화의 직접 원인은 끝없는 경제성장이다. 경제성장은 아직도 어느 정도는 필요하다. 바로 저개발 국가들의 성장인 한 그렇다. 그러나 과잉 발전을 이룬 나라들에게는 이제 해당사항이 없다. 그것이 꼭 환경적인 원인 때문만은 아니다. 최근 잇따른 연구들은 더 많은 물건을 소유한다고 해서 더 큰 행복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님을, 오히려 경제성장은 고독과 소외를 불러일으키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마치 거대한 도시 안의 성들에 외따로 갇혀 있는 사람들처럼……. 이런 상황에서 냉철하고 균형 잡힌 책 《성장 없는 번영》이 출간된 것은 매우 시의적절하다. 이 책은 우리가 어렴풋이 알고 있는 사실들을 명료한 언어로 정리하고 있다. 누군가는 경제 전문가들이 이미 그런 사실들을 잘 알고 있으며 또 잘 해결할 것이라고 말할 수도 있겠다. 그러나 장담하지는 말자. 그들이야말로 주문에 가장 강력하게 걸려 있어서, 아마도 가장 마지막에 깨어날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는 우리가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까닭이 바로 여기에 있다.
14.
“로버트 헤이즌의 지질학적·생물학적 역사에 관한 논제의 정확성을 평가할 능력은 없지만, 그것이 매혹적인 이야기라는 판단을 내릴 능력은 있다. 당신이 이 주제에 관해 아는 것이 고리타분한 죽은(!) 돌덩이들뿐이었다면, 그의 이야기는 당신이 짐작할지도 모르는 것보다 훨씬 더 생생할 것이다.”
1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4일 출고 
“나는 전 세계에 걸쳐 도시 시민들이 자신들도 먹거리 재배를 할 수 있다고 깨닫기 시작하는 것을 지켜봐 왔다. 이것은 지구상에서 보이고 있는 가장 바람직한 추세 중 하나이다. 제니퍼 코크럴-킹은 이런 움직임이 성장하는 모습을 잘 포착해 훌륭하게 보여 주고 있다.”
16.
마법의 주문에서 깨어나기는 쉽지 않다. 오랫동안 주문에 걸려 있었다면 더욱 그렇다. 동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 사실을 잘 알 것이다. 하물며 동화 속 이야기에서 걸린 주문이 아니라면, 그 주문은 현실에서 더욱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지난 200년 동안 이뤄온 경제성장은 그야말로 눈부셨다. 경제가 성장하면서 몰고 온 여러 문제들도 많은 영역에서 이루어진 꾸준한 발전에 가려졌다. 그러나 성장이 우리에게 건 주문도 1960년대에서 1970년대 초에 걸쳐 깨질 조짐이 보였다. 레이첼 카슨이 《침묵의 봄Silent Spring》(에코리브르, 2002)으로 현대성이 내뿜던 광채를 상당히 걷어낸 이래 많은 환경보호론자와 경제학자들이 저마다 심도 깊은 연구를 진행했다. 그중에서도 MIT대학 연구팀의《 성장의 한계Limits to Growth》(갈라파고스, 2012)와 E. F. 슈마허의 《작은 것이 아름답다Small is Beautiful》(문예출판사, 2002)가 두드러진다. 이런 연구들에 힘입어 1970년대 말에 이르러서는 적어도 미국인의 경우 더 이상의 성장이 바람직한지에 대한 의견이 거의 반으로 갈리게 되었다. 그러나 로널드 레이건과 마거릿 대처가 등장하고 경기가 호황을 맞으면서 그 주문은 수명을 연장하게 되었다. 그 경기호황이란 극단적인 불평등을 바탕으로 얻어진 것이기도 했다. “다른 길은 없다.There isno alternative” 당시 영국의 대처 수상은 이렇게 말하곤 했다. 그러나 이 말이 진실이라면 우리는 참으로 운이 없다. 우리는 이제 끊임없는 경제팽창이 매우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것이라 생각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 문제의 심각성에 비하면《 침묵의 봄》의 폭로는 그저 동화 속 이야기처럼 순박하게 느껴지기까지 한다. 지구온난화는 바야흐로 인류문명을 밑바탕에서부터 위협하고 있다. 그리고 지구온난화의 직접 원인은 끝없는 경제성장이다. 경제성장은 아직도 어느 정도는 필요하다. 바로 저개발 국가들의 성장인 한 그렇다. 그러나 과잉 발전을 이룬 나라들에게는 이제 해당사항이 없다. 그것이 꼭 환경적인 원인 때문만은 아니다. 최근 잇따른 연구들은 더 많은 물건을 소유한다고 해서 더 큰 행복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님을, 오히려 경제성장은 고독과 소외를 불러일으키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마치 거대한 도시 안의 성들에 외따로 갇혀 있는 사람들처럼……. 이런 상황에서 냉철하고 균형 잡힌 책 《성장 없는 번영》이 출간된 것은 매우 시의적절하다. 이 책은 우리가 어렴풋이 알고 있는 사실들을 명료한 언어로 정리하고 있다. 누군가는 경제 전문가들이 이미 그런 사실들을 잘 알고 있으며 또 잘 해결할 것이라고 말할 수도 있겠다. 그러나 장담하지는 말자. 그들이야말로 주문에 가장 강력하게 걸려 있어서, 아마도 가장 마지막에 깨어날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는 우리가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까닭이 바로 여기에 있다.
1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4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2,600원 전자책 보기
“지구에서 발생하는 주요 문제들을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는 책이다. 인류가 왜 지금과 같은 문제를 겪는지, 어떻게 더 나은 길을 찾아야 할지 이해하기 위한 또 다른 창이라 할 수 있다.”
1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분명'하고 '당연'한 경제적 진실을 가리는 왜곡된 통념을 몰아내는 아주 중요한 책. 향후 몇 년간의 중대 국면을 이해하려면 이 책을 꼭 읽어야 한다.
19.
“내가 몇 년 동안 보아온 중에 인간의 본성을 가장 참신하고 깊이 있고, 낙관적으로 설명한 획기적인 책. …… 《이 폐허를 응시하라》는 지성의 진도계에서 진도 8.5에 해당한다. 이 책은 우리가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통념의 벽에 구멍을 낸다.”
2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5일 출고 
얼어 있던 모든 것이 녹아내리는 세상에서 이런 문제를 경고하고 상기시키는 변변한 책 한 권 찾아볼 수 없었던 게 그동안의 현실이었다. 이제야 극지방과 빙하가 존재하는 이 지구 행성에서 우리의 삶은 어떤 것이며, 만약 그것들이 사라진다면 어떤 미래가 닥칠지를 알려주는 완벽한 책 한 권이 우리 앞에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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