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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헤럴드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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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이 계절, 가장 눈에 띄고 멋진 그림책 중 하나 …… 이 거대한 책에는 아름다운 그림뿐만 아니라 야생을 소환하는, 잊혀지지 않는 시들이 포함되어 있다. …… 모든 페이지마다 사랑이 느껴진다.
2.
책이 존재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도서관이 존재해 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마치 옛날이야기를 읽는 것처럼 쉽고도 명쾌한 문체로 쓰인 이 책은 세상의 모든 도서관을 위한 이야기라 할 만하다.
3.
“크리스마스를 위한 최고의 책. 미술과 미술사에 게릴라적으로 접근하는 뱅크시에 대한 진지한 비평이다. 그로비에는 뱅크시와 마찬가지로 미술사를 도상학적으로 다룬다. 책에 수록된 풍부한 삽화는 미소를 자아낸다. 작년에 글래스고에서 열린 뱅크시 전시회를 보지 못했다면 이 책을 구매해라. 전시회를 보았다면, 보았기 때문에 이 책을 구매해라.”
4.
법의학적인 뛰어난 기술로 저자는 이스라엘 법정에서 아이히만의 변호를 뒷받침하는 형이상학적 구성이 쓰레기 같은 것이었음을 증명한다.
5.
“지적이며 강력한 주장을 담은 책. 서사를 관통하는 풍부한 공감과 이야기가 무척 인상적이다”
6.
놀랍도록 희망이 넘치는 책.-재키 맥글론
7.
흥미롭다.……광범위한 과학적 진보와 인간의 노력을 아우르는 매우 야심 찬 작품이다.……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명쾌한 산문으로 표현한다.……인상적이며 즐겁고, 생각을 엄청나게 자극한다.
8.
“철학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만 추출했다. 논쟁과 비판을 위한 가이드를 넘어, 생각을 명료하게 전개함으로써 예리하게 행동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자신만의 방식과 생각에 너무 매혹될 위험이 있는 모든 사람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9.
견디기 어려울 정도로 슬프지만, 놀랍도록 아름다운 책. 자기연민과 감상을 일절 배제한, 격언과도 같은 심플함과 고요한 깊이. 사랑의 찬가이자 삶 그 자체로 가득한 책.
10.
이미 결말이 정해진 싸움을 하고 있는 사회의 약자들에게 그가 보이는 연민은 밥 딜런을 연상시킨다. 조지 손더스를 국회로!
11.
작은 씨앗 하나가 해바라기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을 표현하는 데 사용된 단어는50개가 채 되지 않는다. 여기에 숫자 세기와 생명의 성장이라는 대자연의 신비를 모두 담아낸 작가에게 찬사를 보낸다.
12.
이 책은 인간의 노력 뒤편에 숨겨진 모든 영감에 관한 책이다.
1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매혹적인 인물들과 함께 소규모 매장 운영의 어려움과 공동체의 중요성, 고객 대면 업무의 좌절감을 냉소적으로 일깨워주지만, 읽는 내내 터져 나오는 웃음을 막을 수 없다.
1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고든은 엄청나게 글을 잘 쓰며 설명에 탁월할 뿐 아니라, 독자를 즐겁게 하려고도 노력하는 이상적인 안내자다. 매혹 그 자체인 이 전기에서는 사소한 이야기 하나도 작게 느껴지지 않는다.
15.
정말로 재미있고 손에서 내려놓기 어렵다.
16.
바탈랴는 여러 등장인물뿐만 아니라 그들이 살고 있는 세상의 풍경과 냄새, 경험에 능숙하게 숨결을 불어넣는다. 소설 속 인물들은 이 매혹적이고 범상치 않은 데뷔작의 핵심이며, 독자들을 위트 있고 삶을 환기시키는 산문으로 끌고 들어간다.
1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9일 출고 
줄리언 반스는 양파에 대해서는 서정적이고, 냉동 완두콩에 대해서는 향수에 젖고, 호도하는 요리책에 대해서는 혹독한 말을 서슴지 않는다. 그는 이 짧은 수필집에 그의 소설에서와 같은 우아함과 사고력을 부여했다. 수십 년 동안 억압되었던 좌절과 창조적 반항으로 들끓고 있으며 위트 섞인 관찰력이 돋보인다.
18.
올해 최고의 소설. 만약 다른 새로운 책을 더 이상 읽지 못하게 되는 상황이 온다면, 나는 기꺼이 이 책을 몇 번이고 다시 읽을 것이다.
19.
고된 일상에서 도망치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고 행복해질 만한, 기분좋은 소설.
20.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어느새 순식간에 푹 빠져들어 읽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21.
줄리언 반스는 양파에 대해서는 서정적이고, 냉동 완두콩에 대해서는 향수에 젖고, 호도하는 요리책에 대해서는 혹독한 말을 서슴지 않는다. 그는 이 짧은 수필집에 그의 소설에서와 같은 우아함과 사고력을 부여했다. 수십 년 동안 억압되었던 좌절과 창조적 반항으로 들끓고 있으며 위트 섞인 관찰력이 돋보인다.
2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9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8,820 보러 가기
루스 렌들의 또 다른 자아, 바버라 바인의 후계자가 있다면 그것은 당연히 앤 클리브스일 것.
2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두터운 분량의 책을 덮고도 끊임없이 질문하게 하고 새로운 사례를 찾게 만드는 중요한 책”
24.
에드워드 세인트 오빈은 프루스트처럼 하나의 세계를 창조했다. 제정신이라면 아무도 그 세계에서 살고 싶지 않을 테지만 그곳은 실재하는 생생한 세계, 유쾌하고 위험하게 공허한 세계처럼 느껴진다. 소설의 장래성에 대한 확신이 흔들린다면 세인트 오빈을 바라보는 게 가장 좋을 것이다.
25.
  • 칼뱅 
  • 브루스 고든 (지은이), 이재근 (옮긴이) | IVP | 2018년 12월
  • 33,000원 → 29,700원 (10%할인), 마일리지 1,650
  • 9.0 (4) | 세일즈포인트 : 287
고든은 엄청나게 글을 잘 쓰며 설명에 탁월할 뿐 아니라, 독자를 즐겁게 하려고도 노력하는 이상적인 안내자다. 매혹 그 자체인 이 전기에서는 사소한 이야기 하나도 작게 느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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