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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정향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4년

직업:영화감독

기타:서강대학교 불어불문학, 한국영화아카데미 4기

데뷔작
0년 <미술관 옆 동물원>

최근작
2020년 7월 <언유주얼 an usual Magazine Vol.9 : 응 치킨>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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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6일 출고 
『봄밤의 모든 것』을 읽고 나니 이런 생각이 든다. 처음부터 무슨 목적이 있던 건 아니다. 무심코 바닷가 모래를 한 움큼 쥔 순간, 모래는 이미 빠져나갔다. 꽁꽁 쥘수록 더 빨리 도망간다. 힘을 빼자 부드럽게 내 손을 떠난다. 그저 몇 번이고 반복한다. 이게 무슨 의미가 있으랴 싶지만 세상에서 가장 편한 일 같아 생각 없이 손을 놀린다. 그러다 문득 깨닫는다. 우주와 놀고 있다는 걸……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 오래도록 눈길이 머무는 이유다. 손안에서 조용히 흘러내리는 모래가 나를 위로한다. 우주가 내 마음을 다독인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유독 눈 밝은 이들이 있다. 그 밝고 예리한 눈으로 영화 속을 유유히 헤엄치며 숨은 의미를 찾아내는 사람. 거기서 발견한 실마리들을 차곡차곡 쌓아 올려 감독을 경탄하게 만들고 내 머릿속의 미로를 나보다 더 환하게 꿰뚫어 보며 오래전에 기억에서 사라진 방을 재주 좋게 활짝 열어젖히고선 잃어버린 열쇠를 건네주는 두렵고도 소중한 존재. 영화평론가 심은진은 감독들의 영원한 동반자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0,710 보러 가기
『봄밤의 모든 것』을 읽고 나니 이런 생각이 든다. 처음부터 무슨 목적이 있던 건 아니다. 무심코 바닷가 모래를 한 움큼 쥔 순간, 모래는 이미 빠져나갔다. 꽁꽁 쥘수록 더 빨리 도망간다. 힘을 빼자 부드럽게 내 손을 떠난다. 그저 몇 번이고 반복한다. 이게 무슨 의미가 있으랴 싶지만 세상에서 가장 편한 일 같아 생각 없이 손을 놀린다. 그러다 문득 깨닫는다. 우주와 놀고 있다는 걸……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 오래도록 눈길이 머무는 이유다. 손안에서 조용히 흘러내리는 모래가 나를 위로한다. 우주가 내 마음을 다독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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