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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류태영

최근작
2020년 3월 <유태인 부모의 가치관 교육>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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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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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발표, 논술 열풍 속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몰라 고민하고 있다면 반드시 이 책을 정독하길 바란다. 실제로 저자가 인문고전에 대해 자녀와 나눈 질문과 대화를 주제별로 수록하여, 누구나 쉽게 하브루타 독서법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진단과 처방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실용성을 더했다. ‘말로 하는 독서법’을 통해 자녀는 남다른 생각, 말, 행동을 하는 인재로 자랄 것이다.
2.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하브루타는 대화하고 질문하고 토론하고 논쟁하는 유대인 교육의 핵심인 ‘질문의 공부법’이다. 하브루타가 최근 우리의 가정은 물론 공교육 현장까지 널리 확산되고 있다. 특히 교사들의 관심이 매우 폭발적이어서 더욱 고무적이다. 하브루타는 자녀뿐 아니라 부모도 성장시킨다. 하브루타는 답이 보이지 않는 우리의 교육 현실에 해답을 제시해준다. 이 책을 통해 많은 가정에서 부모와 자녀가 하브루타를 실천할 수 있길 바란다.
3.
  • 자녀교육 혁명 하브루타 - 유대인의 성공 비결, 질문과 토론이 가정을 살린다 
  • 전성수 (지은이) | 두란노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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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6 (5) | 세일즈포인트 : 1,209
유대인에게 가정은 인체의 ‘배꼽’이고 세상의 중심이다. 그렇기 때문에 유대인은 부모의 역할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긴다. 그들의 교육은 모두 대화를 통해서 이루어진다. 특히 말 자체보다는 ‘생각하며 말하는 대화법’을 가르친다. 유대인 부모들이 일찍부터 대화를 통한 교육에 심혈을 기울이는 이유는 창의성을 기르기 위해서다. 대화는 자칫 경직되기 쉬운 생각을 자유롭고 폭 넓고 깊이 있게 만들고, 그런 유연성이 창의적인 능력과 논리성을 키워 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들은 따로 ‘언어 공부’를 시키지 않는다.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레 부모와 나누는 대화를 통해 교육한다. 그들은 모국어를 잘하는 걸 중요하게 여겨서 외국어는 10세가 되어야 가르치지만, 대학에 가면 3개 국어를 능통하게 구사한다. 이런 힘을 발휘하는 것이 바로 하브루타이며, 이 책이 자녀교육 혁명의 초석이 되리라 믿으며 기꺼이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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