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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이름:김응빈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6년 3월 <생물>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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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자연에서 발견되는 속임수를 진화적 전략으로 해석한 탁월한 과학 교양서다. 미생물학자의 눈으로 볼 때, 이 책의 통찰은 더욱 깊게 다가온다. 속임수는 소위 고등 동물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세균은 표면 항원을 바꾸어가며 숙주의 면역계를 피해가고, 바이러스 역시 숙주 세포의 신호 체계를 교묘히 이용한다. 저자는 생명체의 감각 체계가 지닌 허점을 파고드는 신호 조작과 의사소통의 왜곡이 어떻게 진화적 군비 경쟁을 촉발해왔는지를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무엇보다 인상적인 점은 속임수를 단지 파괴적 행위로만 보지 않는 데 있다. 속임수는 새로운 방어 전략을 낳고, 방어는 다시 더 정교한 탐지 체계를 진화시킨다. 그 상호작용 속에서 생명의 복잡성과 다양성은 더욱 증폭된다. 자연을 다각도로 이해하고, 나아가 인간 사회의 거짓과 정보 왜곡 문제를 생물학적 관점에서 성찰하게 하는 책이다.
2.
“우리 몸은 수많은 미생물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생의 장입니다. 면역계는 이들을 무조건 배척하지 않고, 인체의 일부로 받아들이며 균형을 맞춥니다. 이는 면역계가 자신을 ‘나’가 아닌 ‘우리’로 정의하고 있음을 보여 줍니다. 『면역 수업』은 수십만 년의 진화가 빚어낸 수용과 조율, 공존과 투쟁의 역사를 담은 면역에 대한 친절한 안내서입니다.”
3.
아는 만큼 더 보이고, 보면 볼수록 더 알고 싶어지는 것! 바로 과학의 매력이랍니다. 과학은 호기심에서 피어나 질문으로 자랍니다. “왜 그럴까?” 하는 단순한 물음 하나 가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만큼 멋진 발견으로 이어지곤 하죠. 하나의 답을 찾으면 새로운 질문이 꼬리를 물고, 그 질문은 또 다른 세계로 우리를 데려가요. 아는 만큼 더 많이 보이고, 보면 볼수록 더 알고 싶어지는 것! 그게 바로 과학의 매력이랍니다. 이제 보다호에 올라타, 궁금한 건 뭐든지 물어보고, 상상하고, 도전해 볼까요? 자, 과학의 세계로 떠나는 여행, 지금 시작합니다!
4.
병을 일으키고 음식을 썩게 하는 골칫거리로 여겨온 진균, 쉬운 말로 곰팡이의 참모습을 여실히 보여주는 책이다. 장내 미생물의 일원에서 항생제와 식문화, 정신건강에 이르기까지 진균이 인간의 몸과 문명에 남긴 깊은 흔적을 설득력 있게 보여줌으로써, ‘좋은 균’과 ‘나쁜 균’이라는 이분법적 구분을 벗어나 생명이 지닌 복잡성과 공존의 논리를 정직하게 드러낸다. 한마디로 내가 ‘미생물 변호사’를 자처하게 만든 문제의식과 정확히 맞닿아 있는 책이다.
5.
책장을 넘길 때마다 ‘정말 이런 일이 가능하다고?’ 싶은 흥미로운 이야기가 쏟아집니다. 유전자와 줄기세포, 바이오 기술 같은 복잡한 개념들도 나도 모르는 새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지요. 과학이 놀이처럼 즐거워지는 순간을 경험할 수 있다고나 할까요! 이 책을 읽다 보면 생명공학이 우리가 먹고, 숨 쉬고, 살아가는 모든 순간과 긴밀히 연결된 분야임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6.
복잡한 과학 개념들을 쿠키를 굽는 친숙한 과정 속에 절묘하게 녹여낸, 놀랍도록 창의적인 과학 교양서입니다. 밀가루, 설탕, 베이킹소다, 초콜릿 칩 같은 음식 재료들이 핵융합, 원자 구조, 양자역학, 진화 같은 과학의 핵심 원리들과 연결되면서, 하나의 요리 레시피처럼 읽힙니다. 하지만 이 책이 진짜 특별한 이유는 흥미로운 비유에 머무르지 않고 과학의 핵심을 정확하고 깊이 있게 짚어낸다는 점입니다. 항성의 맛깔스러운 번역으로 과학의 정밀함, 유쾌한 유머, 주방에서의 생생한 감각이 한데 어우러져 ‘과학은 어려운 것’이라는 편견을 깨주는, 선물 같은 책입니다.
7.
“인간이라는 종의 과거를 해부하고 미래를 전망하는 통찰 우리는 오랫동안 자연이 우리를 진화시켜 왔다고 믿어 왔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묻습니다. 과연 자연만이 우리를 진화시켰을까?” 『문화는 유전자를 춤추게 한다』는 이 도발적인 질문에 탁월하고도 흥미로운 답변을 제시합니다. 진화와 문화, 과학과 인문학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가슴 설레는 여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8월 14일 출고 
보이지 않지만 어디에나 있고, 작지만 세상을 움직이는 놀라운 생명체, 미생물! 『미생물 팬클럽』은 이 특별한 존재를 향한 다정하고 유쾌한 팬레터입니다. 호기심 많은 어린이에게 미생물을 마치 오래 알고 지낸 친구처럼 소개하며, 부드럽고 재치 있게 그 매력을 전합니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미생물은 더 이상 어려운 과학책 속 낯선 생물이 아니라 우리 곁에서 함께 숨 쉬는 작고 소중한 이웃으로 다가옵니다. ‘미생물 변호사’를 자처하는 저로서는 이 책이 참 반갑습니다. 『미생물 팬클럽』은 어린이의 눈에 세상을 새롭게 보여 주는 작은 창이자, 미생물과 친구가 되는 즐거운 첫걸음이 되어 줄 것입니다.
9.
온통 미생물 세상이다. 우리는 좋든 싫든, 그 세상에서 살아간다. 우리가 무엇인가를 하면 그에 따라 미생물도 변하고, 그러면 다시 우리가 변한다. 여기서 분명한 사실은 미생물이 지구에서 사라진다면 인간의 삶도 끝이라는 것이다. 이 책은 역사와 과학을 넘나들며, 미생물이 우리 삶과 생태계를 지탱하는 필수적인 존재임을 일깨워주고, 나아가 새로운 사고의 지평을 열어준다. 포스트 팬데믹 시대를 살아가면서 미생물과의 관계 정립을 고민하는 우리에게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하며, 반감이 아닌 공감의 시각으로 미생물을 바라보는 방법을 제시해준다.
10.
인간이 ‘생각하는 동물’인 비결은 ‘이야기’에 있지 않을까? 생각의 흐름을 따라 지식이 만들어지고 전달되는 과정도 그 자체가 하나의 이야기일 터. 이 책은 생명현상, 특히 인간을 중심으로 열 가지 물음을 던지고 그 답을 구하는 과정을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들려준다. 굵직한 아이디어와 발견과 실험 이야기가 옥석을 가려 잘 꿰어진 구슬처럼 이어진다. 명화와 명언을 감상하고 되새기며 책장을 넘기는 과정에서, 시야가 넓어지고 생각이 자라는 희열을 맛본다.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하여 진한 여운을 남기는 잘 만든 영화 같은 책이다.
11.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세균은 더럽고 위험한 존재일까요? 흔히 우리 몸속에 침입해 병을 일으키는 나쁜 존재로 여기지만, 사실 세균은 우리에게 도움을 주는 유익한 존재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세균과 공존하고 있지요. 이 책으로 세균을 잘 이용하고, 나쁜 세균에는 잘 대처하는 방법을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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