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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안광복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0년, 서울

직업: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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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세트]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1~29 세트 - 전29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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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순식간에 재미있게 읽었다. 잘 쓴 철학 교양서다. 철학적 사고는 감히 묻기 어려운 일상의 문제를 마주할 때 시작되곤 한다. “병든 반려동물 치료에 큰돈을 써도 될까?” “부모의 잘못은 무조건 용서해야 할까?” “놀며 시간을 허비해도 괜찮을까?” 책의 물음들은 누구나 일상에서 부딪혔을 법한 고민들이다. 그러면서도 선뜻 답하기가 주저된다. 자칫했다간 정 없고 정의감 낮으며 게으른 사람으로 여겨질까 봐서다. 하지만 죽음도 자연스러운 삶의 과정으로 받아들이는 생명 외경을 안다면, 가족 사랑에는 사회 정의와 다른 결이 있음을 안다면, 일에서 벗어나 목적 없이 자기다운 활동을 즐길 때가 진정한 자기 자신으로 거듭나는 순간임을 안다면, 움츠러들었던 마음이 활짝 펴지며 생각도 자유롭게 펼쳐질 테다. 책에 담긴 물음들은 논쟁적이다. 그렇기에 상식에서 벗어나 다르게 생각할 가능성을 열어 준다. 철학은 독창성, 상상력, 다르게 생각하는 용기를 키워 주는 활동 아니던가. 이 점에서 이 책은 더없이 좋은 철학 교과서다.
2.
『사르트르의 인생수업』은 생애 전환기, 자기 삶의 방향과 진로에 대해 고민에 잠긴 이들에게 더없이 좋은 책이다. 쓰쓰미 구미코가 펼치는 일곱 번의 철학 상담을 따라가다 보면, 왜 사르트르가 ‘사상계의 제임스 딘’이라 불리는지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아울러 진한 위로와 함께 세상을 새롭게 헤쳐 나갈 용기가 묵직하게 다가올 것이다. 삶에 지쳐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한 이들에게 이 책을 적극적으로 권하고 싶다.
3.
말 그대로 ‘최소한의 서양철학사’라 할 만한 책이다. 먼저, 탈레스에서 사르트르에 이르는 철학의 역사를 간명하게 정리한다. 미학, 과학철학, 현상학 등 철학의 주요 분야와 함께 유머의 철학, 문화철학 등 일반 독자에게 낯선 분야들도 명확하게 설명해준다. 게다가 영화나 드라마 등의 콘텐츠에서 종종 등장하는 거짓말쟁이 역설, 트롤리 문제 같은 철학적 문제 또한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지적 교양을 넓히고 마음의 근력을 탄탄하게 만들고 싶다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철학 공부야말로 우리의 잃어버린 집중력과 논리력을 되찾을 방법이다. 2500년 서양철학사를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정신에 근육이 붙는 느낌이 들 것이다. 간결하고 명확한 해설로 철학을 버거워하는 이들에게 최적의 입문서다. 철학 공부를 해보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이제 이 책을 펼쳐라.
4.
희망은 때로 절망만큼이나 괴롭다. 오죽하면 ‘희망 고문’이라는 말까지 있겠는가. 게다가 헛된 희망은 삶을 나락으로 끌어내리기도 한다. 나의 영혼을 증오와 원망으로 가득 채우는 탓이다. 그래서 라르스 스벤센은 삶을 올곧고 튼실하게 이끌, 제대로 된 희망은 무엇인지 알려준다. 나는 무엇을 어떻게 희망해야 할까? 이 책은 우리에게 깊고도 현실적인 조언을 전해 준다. 스피노자와 칸트, 니체 등 다양한 철학자들이 등장하지만 어렵지 않게 읽힌다. 우울과 불안, 무의미에 허덕이며 삶의 방향을 고민하는 분들께 꼭 필요한 정신의 근력 운동(mental gymnastic) 같은 책이다. 읽어보시길 권한다.
5.
이 책에는 형이상학, 인식론, 윤리학, 논리학, 미학에 이르는 철학의 기본기들이 충실하게 담겨 있습니다. 무척 재미있는 책이기도 합니다. 물론, 영화나 만화를 볼 때같이 달리 당장 흥미가 당기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찬찬히 설명을 따라가 보세요. 내용을 곱씹고 이해하려고 애쓰는 가운데 오롯하게 지적 즐거움을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아울러, 내용을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읽을 필요는 없습니다. 관심이 닿는 부분부터 집중해서 읽어나가 보세요. 독서와 생각이 거듭될수록 지적 지구력이 강해지며 정신이 단단해짐을 느끼게 될 겁니다. 변화와 혁신이 필요한 21세기, 남다른 발상과 새로운 생각이 필요한 분들에게 이 책을 적극 권합니다. 우리 시대에 필요한 제대로 된 철학 교과서니까요.
6.
보석 같은 책이다. 아흔 무렵에 쓴 마지막 글답게 찰스 핸디의 깊은 혜안이 넘쳐난다. 노년은 자신과 벗이 되는 아름다운 시기임을 그의 인생으로 생생하게 증명해준다. 현실의 무게와 불안한 미래, 뜻대로 풀리지 않는 일상이 버거운 모든 이에게 적극 권한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8일 출고 
재미있고 유익한 책이다. 곳곳에 살아 있는 일본어의 자국들, 점점 우리 언어 습관에 진하게 파고드는 영어식 표현에 이르기까지, 책을 따라가다 보면 무심코 쓰던 말들의 사연이 흥미롭게 다가온다. 아울러 언어에 대한 감각이 한층 날카롭게 벼려지고 있음을 느끼게 된다. 어휘력 논란이 한창인 요즘이다. 우리말 실력이 걱정이라면 꼭 읽어보기 바란다.
8.
이 책은 어렵고 복잡하지 않습니다. 저자인 키아라 파스토리니는 아동 문학 작가답게 부드럽게 내용을 풀어 가면서도, 정교하고 찬찬히 생각을 펼치도록 이끌어 줍니다. 한 권 안에 마흔 명이 넘는 철학자들을 다루고 있지만 목차 순서대로 내용을 따라가지 않아도 됩니다. 페이지를 넘기며 자신의 고민과 맞닿는 철학자들부터 살펴봐도 좋습니다. 예컨대, 사회 현실과 민주주의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면 알렉시 드 토크빌을, 마음을 편안하게 다스리고 싶다면 행복을 다룬 로마의 스토아학파부터 읽어 보기 바랍니다. 각 장의 마지막에는 철학적 조언과 실천법을 소개하여 독자가 자신의 삶에 어떻게 철학을 적용할 수 있을지 구체적으로 알려 줍니다. 이 책에서 가장 매력적이면서도 요긴한 부분이지요. 블레즈 파스칼의 ‘마음 다스리는 법’을 이해했다면, ‘삶을 올바르게 안내하는 3가지 실천법’으로 오락을 줄이고 명상으로 정신을 가다듬으며, 신에게 가슴으로 다가가라는 충고가 다가올 겁니다. 제러미 벤담과 존 스튜어트 밀의 공리주의에 마음이 끌렸을 때는 합리적 계산, 최대 행복, 결과, 평등이라는 행복을 위한 네 가지 원칙을 어떻게 실천해야 할지가 다가올 터입니다. 《철학자는 NO라고 말한다》는 ‘세상이라는 큰 책’을 배우며 더 나은 세상과 삶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너무나 좋은 철학 교과서입니다. 찬찬히 깊게 읽으며 생각의 근육을 튼실하게 가꾸길 바랍니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8일 출고 
“『논어』 해설서는 세상에 많습니다. 하지만 김태진 선생님의 책은 특별합니다. 오랫동안 일상에서 고전을 붙들고 곰삭힌 지혜를 학생들에게 들려주듯 쉬운 언어로 풀고 있다는 점에서 그렇습니다. 책을 읽다 보면 『논어』 속 등장인물들과 ‘공자 학당’에서 대화를 나누는 느낌이 듭니다. 『논어』가 주는 지식이 아닌 지혜와 만나고 싶다면 김태진 선생님의 책을 꼭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10.
스프링분철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도서입니다. 자세히보기
《유망학과 100》은 인문·사회, 어학과 외국어, 정치·행정·외교, 나아가 경제·경영과 예체능, 방송 관련 분야로 진로를 잡은 학생에게 더없이 좋은 길잡이가 됩니다. 우선 이 책은 대학에 어떤 학과들이 있는지를 목차에서 한눈에 보여줍니다. 그리고 호기심이 이는 학과의 핵심 사항들을 간명하게 알려줍니다. 무엇을 배우는지, 이를 위해 중·고등학교에서는 어떤 공부와 대비를 해야 하는지, 더불어 어떤 적성과 흥미를 지닌 학생에게 잘 맞는지 친절하게 설명해주지요. 졸업 후에는 주로 어느 분야에서 일하는지까지도 알려주어 감을 잡게 해줍니다. 진로 지도와 상담에 자료가 필요했던 부모님, 선생님들에게도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내용입니다.
11.
재미있고 유익한 책이다. 곳곳에 살아 있는 일본어의 자국들, 점점 우리 언어 습관에 진하게 파고드는 영어식 표현에 이르기까지, 책을 따라가다 보면 무심코 쓰던 말들의 사연이 흥미롭게 다가온다. 아울러 언어에 대한 감각이 한층 날카롭게 벼려지고 있음을 느끼게 된다. 어휘력 논란이 한창인 요즘이다. 우리말 실력이 걱정이라면 꼭 읽어보기 바란다.
12.
오랜만에 철학소설다운 철학소설을 읽었다. 이 책은 성공과 출세를 위해 성장과 의미를 접어버리는 우리나라 교육의 풍자로 다가온다. 이러한 현실을 벗어나려는 소설 속 철학적 노력을 성장통을 앓는 이 땅의 청소년들과 부모님들이 꼭 읽어 봤으면 좋겠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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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 『푸른 용의 나라』는 기발하고 참신하다. 왕정이 이어지고 있는 세상에서 마지막 남은 용 푸른달의 여의주를 놓고 벌어지는 여왕과 국민, 그리고 군부가 대립하는 흥미진진한 판타지 소설이지만 현재 우리가 사는 이 세계와 다르지 않은 일상에서 이야기가 펼쳐지기에 현실감과 몰입도가 높다. 게다가 이 소설은 ‘가족의 가치’ ‘좋은 삶의 의미’ ‘올곧은 진로 선택’ ‘정당한 권위와 민주주의의 가치’ 등 철학적인 주제를 이 책의 독자인 청소년들에게 어렵지 않게 던지며 읽는 이로 하여금 자신만의 대답을 내놓을 수 있는 깊은 사고를 끌어낸다. 한편의 잘 짜인 긴 스토리텔링으로 독서 지구력을 높이는 소설인 동시에 생각의 폭과 깊이를 틔워주는 ‘철학 교과서’로서도 손색이 없다.
14.
“세상의 모든 철학 지식”이라고 부를 수 있을 만한 책이다. 먼저, 탈레스에서 사르트르에 이르는 철학의 역사를 간명하게 정리한다. 미학, 과학철학, 현상학 등 철학의 주요 분야도 다룬다. 유머의 철학, 문화철학 등 일반 독자에게 낯선 분야들도 명확하게 설명해준다. 게다가 영화나 드라마 등의 콘텐츠에서 종종 등장하는 거짓말쟁이 역설, 트롤리 문제 같은 철학적 문제들도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지적 교양을 넓히고 마음의 근력을 탄탄하게 만들고 싶다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철학 공부야말로 우리의 잃어버린 집중력과 논리력을 되찾을 방법이다. 책에 담긴 철학적 생각들을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정신에 근육이 붙어 집중력과 논리력은 더욱 단단해질 것이다. 간결하고 명확한 해설로 철학을 버거워하는 이들에게도 좋은 입문서가 될 만하다. 철학 공부를 해보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이제 이 책을 펼쳐보라.
15.
세 줄 요약과 짧은 영상이 넘치는 세상이다. 사람들은 점점 정신적 근시가 되어가며, 쉽사리 무력감과 분노에 휩싸이곤 한다. 이런 우리에게 인생을 깊고 길게 바라보게 하는 ‘리버보이’의 메시지는 절실하다.
16.
“『논어』 해설서는 세상에 많습니다. 하지만 김태진 선생님의 책은 특별합니다. 오랫동안 일상에서 고전을 붙들고 곰삭힌 지혜를 학생들에게 들려주듯 쉬운 언어로 풀고 있다는 점에서 그렇습니다. 책을 읽다 보면 『논어』 속 등장인물들과 ‘공자 학당’에서 대화를 나누는 느낌이 듭니다. 『논어』가 주는 지식이 아닌 지혜와 만나고 싶다면 김태진 선생님의 책을 꼭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17.
“《소피의 세계》는 이미 고전의 반열에 오른 철학 입문서다. 30여 년 동안 전 세계 수많은 사람이 이 책을 읽고 철학의 세계에 빠져들었다. 미스터리 소설이 주는 흥미진진함에 문명의 핵심을 건드리는 철학의 주요 물음들을 시대별로 찬찬히 잘 소개해주는 덕분이다. 《만화로 보는 소피의 세계》는 원작보다 더 재미있고 접근하기 쉽다. 게다가 원작을 넘어서 환경과 인권 등 다양한 현대 사회의 문제들도 설득력 있게 다룬다. 시대와 삶의 문제들을 깊이 바라보며 새로운 생각으로 변화를 이끌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라고 적극 권하고 싶다.”
1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7일 출고 
이 책에는 30년 가까운 세월 동안 많은 사람을 교육하고 대화하며 쌓은 검증된 지혜가 오롯이 담겨 있다.
19.
“세상의 모든 철학 지식”이라는 부제에 걸맞은 책이다. 먼저, 탈레스에서 사르트르에 이르는 철학의 역사를 간명하게 정리한다. 미학, 과학철학, 현상학 등 철학의 주요 분야도 다룬다. 유머의 철학, 문화철학 등 일반 독자에게 낯선 분야들도 명확하게 설명해준다. 게다가 영화나 드라마 등의 콘텐츠에서 종종 등장하는 거짓말쟁이 역설, 트롤리 문제 같은 철학적 문제들도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지적 교양을 넓히고 마음의 근력을 탄탄하게 만들고 싶다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철학 공부야말로 우리의 잃어버린 집중력과 논리력을 되찾을 방법이다. 책에 담긴 철학적 생각들을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정신에 근육이 붙어 집중력과 논리력은 더욱 단단해질 것이다. 간결하고 명확한 해설로 철학을 버거워하는 이들에게도 좋은 입문서가 될 만하다. 철학 공부를 해보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이제 이 책을 펼쳐보라.
2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8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5,750 보러 가기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에서 가다머의 《진리와 방법》에 이르기까지 철학에서도 가장 어렵다고 여기는 고전들을 소개하고 있다. 하지만 저자는 너무도 간명하게 이 모든 고전들의 속살을 헤집어 지혜를 건네준다. 이 책을 통해 삶을 튼실하게 가꿀 철학의 깊은 지혜를 얻으셨으면 좋겠다. 아울러, 철학하는 즐거움을 한껏 누리셨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 책은 인류 지성의 깊은 지혜를 맛보게 하는 ‘좋은 철학책’이다. 자신 있게 권한다.
21.
  • 부모, 쉼표 - 흔들리는 부모와 아이를 위한 고전 명구 마음 수업 
  • 이명학 (지은이) | 책폴 | 2023년 8월
  • 17,000원 → 15,300원 (10%할인), 마일리지 850
  • 9.8 (19) | 세일즈포인트 : 566
“따뜻한 호랑이 선생님.” 이명학 선생님은 이 표현이 잘 어울리는 분입니다. 선생님께서는 잘못된 것을 잘못되었다며 야단치시지만, 사람의 마음을 잘 헤아리며 올곧게 이끌어 주십니다. 그래서 따르는 이들이 많습니다. 책에는 ‘따뜻하며 옳고 그름을 분별할 줄 알고 의롭게 생각하는 사람’인 선생님의 모습이 오롯이 담겨 있습니다. 한국고전번역원장을 역임하신 검증된 한문학자답게 소개하는 고전 구절마다 지혜와 위로, 응원이 울림 크게 다가옵니다. 숨 고르기와 휴식이 필요한 부모님과 아이에게 이 책을 적극 권합니다. 보석 같은 문장들을 통해 위안과 큰 혜안을 얻으실 것입니다.
22.
“유명하지만 제대로 알 수 없었던 명언의 의미가 쉽고 재미있게 다가온다. 철학의 지혜를 간명하면서도 울림 깊게 전해주는 책이다.”
23.
“이진민 선생님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철학 필자입니다. ‘철학’을 ‘철학의 지혜’로 풀어낼 줄 아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능력을 지닌 사람은 흔치 않습니다. 이 책에는 선생님의 장점이 오롯이 살아 있습니다. 플라톤같이 많이 알려진 철학자뿐 아니라 마루야마 마사오처럼 전공자들에게도 낯선 철학자들이 품은 지혜의 핵심도 알기 쉽고 따뜻한 이야기 속에 담뿍 담겨 있지요. 어린 자녀를 둔 부모라면 아이와 함께 꼭 이 책을 읽으시길 적극 권해드립니다. 지성과 감성의 뿌리가 깊게 자라남을 느끼실 거예요.”
24.
매우 몰입감 높은 철학책이다. 철학자이자 법학 교수인 스콧 허쇼비츠는 권리와 복수, 처벌과 권위의 근거에서부터 젠더와 인종 문제, 나아가 무한과 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철학의 핵심 주제들을 흥미진진한 법정 드라마처럼 풀어낸다. 진지한 문제들을 익살스럽고 재치 있게 다룬다는 점에서 스콧 허쇼비츠는 소크라테스와 매우 닮았다. 그는 어린아이들이 일상에서 부딪히는 상황 속에서 철학의 주제들을 짚어낸다. 그리고 아이의 눈높이로 심오한 지혜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나간다. 지적 호흡이 짧아져서 고민이라면, 삶의 고민을 풀어낼 혜안이 절실하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볼 일이다. 좋은 삶을 이끄는 ‘생각의 기술’인 철학의 요긴함을 한껏 누리시길 바란다.
25.
“일상에서 철학하기”를 위한 교과서 같은 책. 읽는 내내 나의 생각과 감정을 소크라테스에게 점검받는 기분이었다. 일상을 묵묵히 견디고 있을 뿐 출구가 없다는 답답함에 시달린다면, 생각이 꽉 막혀 새로운 발상이 열리지 않는다면 ≪소크라테스 카페≫를 꼭 찾아보길 권한다. 우리 주변에서도 소크라테스 카페가 많이,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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