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경제경영/자기계발

이름:손봉석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직업:공인회계사 세무사

최근작
2023년 10월 <[세트] 회계 천재가 된 홍대리 1~5 세트 - 전5권>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옵션 설정
25개
1.
  • 제주, 살아보니 어때? - 제주 이주민들과 선주민들의 리얼 인터뷰 
  • 홍창욱 (지은이) | 글라 | 2015년 9월
  • 18,000원 → 16,200 (10%할인), 마일리지 900원 (5% 적립)
  • 9.0 (4) | 세일즈포인트 : 4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누군가 '제주는 어때?'라고 물었을 때 이렇게 대답하면 좋겠다 싶은 내용이 바로 여기에 있다.
2.
수많은 재테크 상품이 나오지만 위험은 높고 수익률은 낮은 상품들뿐이다. 그런데 오랜만에 위험이 전혀 없고 확실한 고수익을 가져다주는 상품이 나왔다. 바로 이 책이다. 우리는 어떤 재테크 상품보다 이 상품에 최우선으로 투자해야 한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3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9,100원 전자책 보기
내가 공무원일 때는 수입이 몇 배나 많은 회계사가 되면 부자가 될 줄 알았다. 그런데 공무원일 때 월급의 절반을 저축했는데 회계사가 되고 나니 마이너스 인생으로 바뀌었다. 그때 돈 모으는 것은 수입의 문제가 아니라 지출의 문제라는 것을 깨달았다. ‘번 것보다 적게 쓰라는 원칙’을 깨닫기까지 엄청난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배운 비밀이 이 책에 깨알 같이 들어 있다.
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문서 작성을 위해서 이용자 스스로 워드프로그램을 만들 필요는 없다. 단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으면 된다. 마찬가지로 회계전문가가 아니라면 회계를 공부할 때 재무제표에 어떤 항목이 어디에 있고 어떻게 이용되는지 정도만 알면 된다. 이 책은 재무제표에서 가장 중요한 메뉴만 골라내었다. 그리고 이것을 많은 기업의 비즈니스 흐름 관점에서 설명하고 있다. 몇 개의 메뉴만 알아도 워드프로그램으로 문서를 작성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듯이, 이 책에서 알려주는 몇 개의 재무제표 메뉴만 알면 기업의 비즈니스를 이해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으리라고 생각한다.
5.
문서 작성을 위해서 이용자 스스로 워드프로그램을 만들 필요는 없다. 단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으면 된다. 마찬가지로 회계전문가가 아니라면 회계를 공부할 때 재무제표에 어떤 항목이 어디에 있고 어떻게 이용되는지 정도만 알면 된다. 이 책은 재무제표에서 가장 중요한 메뉴만 골라내었다. 그리고 이것을 많은 기업의 비즈니스 흐름 관점에서 설명하고 있다. 몇 개의 메뉴만 알아도 워드프로그램으로 문서를 작성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듯이, 이 책에서 알려주는 몇 개의 재무제표 메뉴만 알면 기업의 비즈니스를 이해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으리라고 생각한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3일 출고 
“수능의 기준이 바뀔 때면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입시설명회를 찾아다니느라 정신없다. 몇 해 전 한?미 FTA에서 논의된 쇠고기 문제와 관련하여 많은 국민이 촛불집회에 참여할 정도로 관심이 컸다. IFRS는 기업의 채점기준이 바뀌는 것으로 회계의 FTA에 해당한다. 2011년부터 시행되었는데도 사람들은 관심이 없다. 수능 기준이나 쇠고기 FTA보다 더 큰 핵폭탄인데도 말이다. 하루라도 IFRS를 시작하는 사람이 글로벌 트렌드를 타고 앞서갈 수 있다.
7.
문서 작성을 위해서 이용자 스스로 워드프로그램을 만들 필요는 없다. 단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으면 된다. 마찬가지로 회계전문가가 아니라면 회계를 공부할 때 재무제표에 어떤 항목이 어디에 있고 어떻게 이용되는지 정도만 알면 된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재무제표 작성하는 법에 치중한다. 이 책은 재무제표에서 가장 중요한 메뉴만 골라내었다. 그리고 이것을 많은 기업의 비즈니스 흐름 관점에서 설명하고 있다. 몇 개의 메뉴만 알아도 워드프로그램으로 문서를 작성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듯이, 이 책에서 알려주는 몇 개의 재무제표 메뉴만 알면 기업의 비즈니스를 이해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으리라고 생각한다.
8.
문서 작성을 위해서 이용자 스스로 워드프로그램을 만들 필요는 없다. 단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으면 된다. 마찬가지로 회계전문가가 아니라면 회계를 공부할 때 재무제표에 어떤 항목이 어디에 있고 어떻게 이용되는지 정도만 알면 된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재무제표 작성하는 법에 치중한다. 이 책은 재무제표에서 가장 중요한 메뉴만 골라내었다. 그리고 이것을 많은 기업의 비즈니스 흐름 관점에서 설명하고 있다. 몇 개의 메뉴만 알아도 워드프로그램으로 문서를 작성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듯이, 이 책에서 알려주는 몇 개의 재무제표 메뉴만 알면 기업의 비즈니스를 이해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으리라고 생각한다.
9.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상식을 뛰어넘어 회계하라 내 고객 중 한 유통업체가 있는데 그 회사의 부채비율이 2,000%이다. 부채비율이 2,000%라는 말은 회사가 가지고 있는 자본의 20배가 넘는 돈을 차입하여 사용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이러다가 당장 망하지 않을까 생각할 수 있지만 이 회사는 10년째 매년 20%의 성장률을 달성하면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이 회사의 사업자금은 10억 원 정도였다. 보통의 사장이라면 10억 원을 자본으로 삼아 부채비율을 0(zero)인 회사로 만들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 회사의 사장은 회사 설립에 필요한 최소한의 자본금인 5,000만 원만 회사의 자본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10억 원은 은행에 개인명의로 예금을 해 놓고 대표이사 예금을 담보로 10억 원의 대출을 받았던 것이다. 그래서 이 회사의 재무제표를 보면 자본은 5,000만 원, 차입금은 10억 원이므로 부채비율은 2,000%다. 부채비율만 보면 회사가 위험할 것 같지만 대표이사 개인 예금이 있으므로 최악의 경우가 생기더라도 문제가 없다. 그렇다면 사장은 왜 부채비율을 2,000%나 되도록 나쁘게 유지하려고 했을까? 그는 이렇게 말했다. “만약 내가 자본금 10억 원짜리의 재무 구조가 탄탄한 회사를 만들었다면 직원들은 매우 안정적인 회사에 다닌다고 생각하며 열심히 일하지 않았을 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부채비율 2,000%를 만들어 놓으니 빚 10억 원을 갚아야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열심히 일해 주었고 4년 만에 부채를 모두 갚을 수 있었습니다.” 부채가 직원들을 자극할 수 있다는 것을 사장은 잘 알고 있었던 것이다. 이것이 회계가 가진 함정이다. 아마추어들은 재무제표에 나오는 숫자를 그대로 맹신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숫자의 달인은 숫자 뒤에 숨겨진 이면을 알기 위해 항상 호기심을 가지고 의문을 제기하는 습관이 있다. 『숫자의 달인 2』는 사람을 현혹하는 숫자의 함정을 설명하면서 동시에 숫자를 통해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방법에 대해 많은 사례로 흥미 있게 설명해 간다. 시계 회사가 고급 손목시계를 제작하면서 재고 리스크 없이 이익을 얻는 방법, 지방 도시에 있는 전문서 서점이 거대한 인터넷 서점을 상대하는 차별화된 전략, 더 싼 자동차를 원하는 소비자와 이직률이 높은 근로자 모두를 만족시키기 위해 헨리 포드가 인건비를 세 배나 높게 지불하기로 한 결정 등 회계와 비즈니스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 준다. 내가 회계사 생활을 하면서 가장 아쉬웠던 점은 회계전문가나 회계실무자들이 너무 회계에만 몰입하여 회계학적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이다. 또한 회계에 대한 책들도 재무제표를 만드는데 치중하여 비즈니스의 핵심을 수박 겉핥기식으로만 다루고 있다. 회계는 이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비즈니스의 1/2(내 생각엔 더 낮은 수치)밖에 반영하지 못하는데도 말이다. 이 책은 비즈니스가 회계보다 얼마나 더 복잡하고 중요한지에 대해 알려줄 뿐만 아니라 회계를 통해 비즈니스를 보는 시각을 갖게 해 준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