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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승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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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요즘 AI 루프 엔지니어링, 클로드 코드, 스킬, MCP, 훅, 컨텍스트, 하네스, 리뷰, 오케스트레이션, LLMOps, Langfuse>

박승규

아직도 개발이 재미있는 19년 차 개발자입니다. 웹 개발, 게임 백엔드, 플랫폼과 인프라까지 다양한 영역을 거쳤고, 지금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서 AI 모델을 활용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는 그 과정에서 에이전트를 직접 다루며 정리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 현) 카카오엔터테인먼트 AI응용기술개발팀
- 전) 트리노드 서버 개발 (포코팡, 포코포코)
- 전) NHN Japan 플랫폼 개발팀

저서
- 《Node.js 백엔드 개발자 되기》
- 《요즘 AI 에이전트 개발, LLM RAG ADK MCP LangChain A2A LangGraph》

블로그·SNS
- blog.gyus.me
- twitter.com/wapj2000
- brunch.co.kr/@wapj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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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요즘 AI 루프 엔지니어링, 클로드 코드, 스킬, MCP, 훅, 컨텍스트, 하네스, 리뷰, 오케스트레이션, LLMOps, Langfuse> - 2026년 9월  더보기

우리는 이미 AI와 함께 살아갑니다. 끊임없이 AI를 더 잘 다루기 위해 고민합니다. 이렇게 AI와 사투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비슷한 일을 겪습니다. 어느샌가 엉뚱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에이전트를 목격하는 겁니다. 지시도 충분히 명확했고 필요한 컨텍스트도 다 쥐어주었는데도 말이죠. 사람이 없으면 언제 에이전트가 일을 그르칠지 모릅니다. AI에게 일을 맡겼다고 생각했지만 실상은 반대입니다. AI를 감시하고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데 많은 시간을 소비합니다. 개발자가 컴퓨터를 떠나지 못하도록 붙잡는 것은, 우리를 대체하리라 여겼던 AI 에이전트입니다. 루프 엔지니어링은 우리가 없는 동안 에이전트가 어떻게 행동할지를 설계하는 일입니다. 어떤 근거로 행동하는지, 틀렸다는 것을 어떻게 알아차리는지, 언제 멈추고 언제 사람을 부르는지 설계해야 합니다. 더 좋은 모델이 나오면 고민이 사라질 것 같지만, 그렇지도 않습니다. 모델이 좋아질수록 한 바퀴에 맡기는 일이 커집니다. 잘못 돌았을 때의 피해도 같이 커집니다. 루프를 설계하는 능력은 모델이 발전할수록 더 중요해집니다. 이 책은 클로드 코드를 중심으로 에이전트 스킬, MCP와 훅, 컨텍스트 엔지니어링, 서브에이전트와 동적 워크플로를 차례로 익힙니다. 긴 자율 작업의 품질을 설계하는 하네스 엔지니어링, 스스로 반복하는 에이전트 루프, 여러 에이전트가 역할을 나눠 협업하는 멀티 에이전트 구조, 그리고 운영 단계의 LLMOps까지 다룹니다. 직접 만들어보면서 개념이 실제 코드로 어떻게 이어지는지 확인하며 에이전트를 운영하는 최첨단 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중점을 둡니다. 잘 설계된 시스템과 적절한 타이밍에 개입하는 개발자. 이상적인 형태의 AI 에이전트 협업을 시작하세요.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기본기부터 현재 가장 주목받는 기술까지 달려나가겠습니다. 준비되셨나요? 곧 여러분은 에이전트를 안정적으로 부리는 실무 역량을 갖추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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