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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존 스튜어트 밀 (John Stuart Mill)

국적:유럽 > 중유럽 > 영국

출생:1806년, 영국 런던 펜톤빌

사망:1873년

직업:철학자 정치경제학자

가족:아버지는 경제학자 J. 밀

최근작
2026년 3월 <자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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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스튜어트 밀(John Stuart Mill)

1806년 5월 20일,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다. 19세기 영국의 사상과 정치 담론의 형성에 커다란 영향을 끼친 그의 저술 활동은 논리학, 인식론, 경제학, 정치 철학, 윤리학 그리고 종교에 이르기까지 방대하게 이루어졌다.
아버지인 제임스 밀의 엄격한 조기 교육을 통해 지적인 성장과 더불어 개혁적인 성향을 갖추게 되었다. 그의 아버지는 제러미 벤담과 함께 ‘철학적 급진파’를 이끌던 공리주의자로 교육이 보급되고, 언론의 자유가 인정되고, 보통선거가 실시되고, 여론을 대표하는 입법부가 선출되면 자연히 사회의 진보, 발전이 초래된다고 주장했다. 밀은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아버지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20대의 밀은 생시몽, 칼라일, 괴테 그리고 워즈워드와 같은 사상가와 시인들로부터 역사주의와 프랑스의 사회사상 그리고 낭만주의의 영향을 받았다. 새로운 철학적 급진주의를 추구하던 그는 당대의 역사와 문화에 의해 주어진 한계들을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감수성과 상상력을 포함한 인간성의 계발을 강조했다. 실천적 사상운동을 지향한 그는 벤담이나 제임스 밀이 그랬듯이 강한 정치적, 실천적 관심을 바탕으로 ‘세계의 개혁자’가 되기를 희망했다.
1822년부터 종교와 법률의 결함, 관료들이나 법원의 과실 등과 같은 실천적인 주제를 다룬 논문들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주요 저서로 《논리학 체계》《정치경제학 원리》《대의정치론》《공리주의》 등이 있다. 여성의 평등에 관한 그의 사상이 담겨 있는 《여성의 종속》은 아내인 해리엇 테일러Harriet Taylor(1807~1858)와 공동 집필한 것이며, 《자유론》 역시 그녀와 함께 작업했다. 밀은 1873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아내가 묻혀 있는 프랑스 아비뇽에서 집필에 몰두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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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존 스튜어트 밀 자서전> - 2022년 5월  더보기

나의 전기를 쓰기에 앞서서, 왜 나는 나처럼 파란이 적었던 한 생애의 회고록을 남기려고 생각하게 되었는지 그 이유를 잠깐 밝혀 두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내가 쓰는 이야기가 읽을거리로서 대중의 흥미를 살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다. 요즈음 교육과 그 개혁이 영국 역사에 있어서 그 어느 때보다 더 깊이 연구되고 있지는 않다 하더라도 내가 받은 남달리 특이한 하나의 교육에 대해서 약간의 기록을 남긴다는 것은 쓸모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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