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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알퐁스 도데 (Alphonse Daudet)

국적:유럽 > 중유럽 > 프랑스

출생:1840년, 남프랑스 님

사망:1897년

직업:소설가 극작가

데뷔작
1857년

최근작
2025년 10월 <별 미니미니 키링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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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퐁스 도데(Alphonse Daudet)

남프랑스 프로방스의 님므에서 태어났다. 아버지가 완전히 파산하면서 집안 형편이 어려워지자, 리옹의 앙페르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알레스 공립 중학교 교사가 되었다. 난폭한 학생들 때문에 힘들어하다가 학교를 그만두고 파리로 건너갔다. 1859년 첫 시집 《연인들》을 출간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 후 시인 미스트랄, 소설가 플로베르, 졸라, 공쿠르, 투르게네프 등과 교류했다. 모르니 공작의 비서가 되어 생활이 안정되자 작품 활동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고, 1862년 희곡 〈마지막 우상〉을 발표했다. 1868년 알레스 공립 중학교의 경험을 담은 첫 소설 《꼬마》를 출간했고 1869년에는 단편집 《풍찻간 편지》를 출간했다. 《풍찻간 편지》에는 도데의 대표적인 단편인 〈별〉, 〈아를의 여인〉 등이 실려 있다. 1870년 프랑스-프로이센 전쟁이 일어나자 군대에 지원하여 비참한 전쟁을 몸소 겪었고, 1873년에 출간한 단편집 《월요일 이야기》에 패전국의 비애와 애국의 정열을 담은 〈마지막 수업〉, 〈소년 간첩〉, 〈기수〉 등을 실었다. 이외에도 섬세하고 감수성 풍부한 문체로 《타라스콩의 타르타랭》, 《자크》, 《나바브》, 《뉘마 루메스탕》 등 많은 작품을 남겼고, 1897년 12월 16일 척추 질환으로 고생하다가 56세로 생을 마감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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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알퐁스 도데 작품선집> - 2003년 1월  더보기

...시적으로 흠뻑 놀고 난 다음에 방앗간으로 돌아와 잔디밭에 몸을 쭉 펴고 누워 언젠가 내가 이 모든 이야기를 쓰게 될 책, 여전히 내 머릿속에서 울려퍼지고 있는 모든 노래들과 모든 밝은 웃음들과 모든 매혹적인 전설들을 모두 집어넣을 그 책에 대해 꿈을 꾸었다. 나는 그 책에 약동하는 태양의 빛과 햇빛에 바짝 마른 산들의 내음을 포함시킬 생각이다. 그리고 마치 날개가 죽어버리고 폐허가 되어버린 나의 방앗간에서 쓰는 것처럼 그 책을 쓸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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