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현에서 태어나 오카야마현에 살고 있다. 미술관에 근무하다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전업했다. 음식과 술, 사우나를 무척이나 사랑한다. 전국 각지의 맛집을 탐방하거나 ‘#무쓰코의 자주 학습’이라는 제목으로 식품 제조 현장을 취재한 리포트 등을 SNS에 올리고 있다.
저서로는 『편애 사우나 순례(偏愛サウナめぐり)』가 있고, 일러스트를 담당한 책으로는 『식품 선택법 대전(食の選び方大全)』 『사우나어 사전(サウナ語辞典)』이 있다.
오카야마의 메이토 미소 혼포의 다카하라 씨는 수년 전에 개인적으로 취재하면서 인연을 맺은 데다 좀 더 알고 싶은 마음에 기회를 엿보던 참이었습니다.
후쿠오카는 요르고, 야마다 제면, 마타이치노시오 제염소 공방 톳탄, 미쓰루 쇼유 조조모토.
오카야마는 메이토 미소 혼포, 이치몬지 우동, 소바키리 쿠루리, 도후도코로 오카베, 히모노야 간키치.
모두 더할 나위 없이 맛있고 매력적인 가게들뿐이었습니다. 제 마음속에서는 최고로 꼽히는 곳입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배운 내용이 저에게는 전부 큰 배움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철도 마니아인 쓰루마키 사장님, 치즈에만 해박한 게 아닌 다나카 씨, 늘 마감 때까지 디자인을 수정하는 열정적인 디자이너 이노우에 씨 등 개성 넘치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생추어리 출판 편집부의 오카와 씨, 이런 유쾌한 책을 기획해 주셔서 감사해요!
다음에 또 가와세 씨와 셋이서 술 마시러 가요.
늘 나를 여러모로 지원해 준 남편과 아들 슌타로에게도 감사해!
마지막으로 여기까지 읽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어느 한 가지라도 직접 만들어 보고 ‘재미있다!’라고 느껴 주신다면 대성공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