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사이드 프로젝트’는 인간 본성의 어두운 부분을 탐구해 자신의 가치를 재정의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특히 현대인들이 외부 기준(돈, 명예, 성공)에만 의존한 삶이 아닌 내적 자각과 관계 속에서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개인의 발전을 촉진하게 한다.
전편에 이어 박용남, 주원 작가가 공저한 《다크 심리학 2》는 인간 본성과 권력, 다크 트라이어드의 심리 전략을 심도 있게 다루었다. 권력은 인간과 사회를 구성하는 근본적인 힘이다. 그런데 ‘선한 권력은 있어도, 선한 권력자는 없다’라는 말처럼, 권력자가 그릇된 욕망에 빠지면, 타인을 수단화하고 도덕과 윤리는 상실된다.
‘권력은 선(善)이 될 수 없으며, 인간의 욕망을 증폭시킨다.’
‘권력 구조는 다크 트라이어드 성향자를 선호하고 길러낸다.’
《다크 심리학 2》는 ‘강자가 더 강해지기보다 약자를 덜 약하게 만드는 것’에 주안점을 두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힘의 메커니즘’을 깨달아 누군가의 통제와 조종에서 벗어나 자기 삶을 살아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