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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자판기(김진옥)저는 과거, 서울의 한 대학병원 간호사로 12년 동안 근무하면서,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자 커리어우먼으로 누구보다 성실하게 살았습니다. 하지만 돈 앞에서는 무방비였습니다. 연봉은 꽤 받았지만, 늘 통장은 텅 비어 있었고, 축의금 10만 원조차 부담스러워하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작스레 떠안은 1억 원의 빚. 제 인생은 순식간에 암흑기로 빠져들었고, 그 순간이 동시에 터닝포인트가 되었습니다. 재테크 책을 밤새워 읽고, 가계부를 붙잡으며 허리띠를 졸라매는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단 1년 6개월 만에 1억 원의 빚을 모두 갚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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