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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번역

이름:서남희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기타:서강대에서 역사와 영문학을, 동 대학원에서 서양사를 전공했다.

최근작
2022년 5월 <달을 지키는 곰>

서남희

서강대학교에서 역사와 영문학을, 대학원에서 서양사를 공부했습니다. 어린이 책을 쓰고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 『아이와 함께 만드는 꼬마영어 그림책』, <그림책과 작가 이야기> 시리즈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그림책의 모든 것』 『100권의 그림책』 『분홍 모자』 『코끼리 탐험대와 지구 한 바퀴』 『세계사 박물관』 『가난한 사람은 왜 생길까요?』 『깜장이와 푸들 친구들』 『혼자 사는 생쥐 줄리앙』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원』 『더벅머리 톰』 『내 모자 어디 갔을까?』 『세모』 『안녕, 봄』 등이 있습니다.  

출간도서모두보기

<꿀벌 나무> - 2003년 10월  더보기

를 읽고 서평 올려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등장인물 이름을 한글 이름으로 번역한 것에 대해 설명을 드려야 할 것 같군요. 원이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초롱이 => 메리 엘렌, 복조리 아줌마 => 고브락아줌마, 샛별이 => 베이비 실베스터, 천둥소리아저씨 => 아이너 툰더볼드, 멋진수염 씨 => 올라브 룬드하이겐, 연두 양, 완두 양 => 페트라, 도르마, 금반짝 양 =>유콘 버르다 핏치워스, 산노래군 => 페듀시어리 롱드롭 예전에 쉘 실버스타인의 을 읽으면서 윤구병 선생님의 번역에 감탄했었는데, '노란 참외마을'이니, '무악재에 사는' 누구누구는... 이런 식의 맛깔스런 번역글을 읽고, 원문을 보았을 때 실망했던 생각이 나는군요. 원문의 맛보다 윤선생님의 번역이 훨씬 좋았거든요. 를 번역하면서, 아이들이 읽기에 어떤 말이 더 알맞을까 찾아내려고 몇 번이나 소리 내어 읽어보았습니다. 원문의 고유명사를 그대로 한글로 표기하면 혀끝에서 자꾸 걸려서 이름을 바꾸었지요. 초롱이는 초롱초롱한 모습으로 책을 읽는 마지막 장의 그림을 보고 지었고 (정말 눈이 초롱거리지 않나요?), 금반짝양은 버르다 핏치워스가 유콘지방으로 탐험갔다 온 것을 생각하고 지었습니다. 유콘 지방은 골드러시로 유명한 곳입니다. 또 양치기소년, 하니까 요들송이 생각나서 산노래군으로 지었고요. 어떤 경우는 그림에서 보이는 외모로 짓기도 했고, 어떤 경우는 원이름의 발음에서 끌어내기도 했습니다. 제 나름대로 아이들이 소리 내어 읽기 쉽도록 애썼으니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03년 10월 30일 알라딘에 보내주신 작가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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