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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대성균관대학교 독어독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쾰른에서 문학과 철학을 공부했다. 사람이건 사건이건 겉으로 드러난 것보다 이면에 관심이 많고, 환경을 위해 어디까지 현실적인 욕망을 포기할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사는 것이 진정 자신을 위한 길인지 고민하는 제대로 된 이기주의자가 꿈이다. 움베르트 에코의 『미친 세상을 이해하는 척하는 방법』, 리하르트 다비트 프레히트의 『사냥꾼, 목동, 비평가』, 『의무란 무엇인가』, 『인공 지능의 시대, 인생의 의미』를 포함하여 『앙겔라 메르켈』, 『늑대의 시간』, 『특성 없는 남자』, 『데미안』 등 150권이 넘는 책을 번역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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