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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듀나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직업:소설가 비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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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여자 주인공만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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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나

영화평론을 쓰는 한국의 SF 작가. 1992년부터 글을 쓰며, 각종 매체에 대중문화 비평과 소설을 발표하고 있다. 공저를 포함해 약 40권의 책을 냈으며, 영화 <무서운 이야기2>의 각본에 참여하기도 했다. 최근 발표한 「구부전」이 미국에 출간될 예정이다.

대표작으로 소설 「민트의 세계」, 「태평양 횡단 특급」, 「두 번째 유모」, 에세이 「스크린 앞에서 투덜대기」, 「장르 세계를 떠도는 듀나의 탐사기」, 「가능한 꿈의 공간들」 등이 있다.  

출간도서모두보기

<제저벨> - 2012년 2월  더보기

링커 우주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굴리던 아이디어 두 개로부터 출발한다. 하나는 이미 폐기된 과학 이론을 바탕으로 SF를 쓴다는 게임이다. 나는 중세 천구론에 바탕을 둔 단편을 잠시 쓰다가 포기했는데, 그 세계에서 사람들이 천구라고 믿고 있는 것은 외계인들이 만든 다이슨 스피어다. 그다음에 나는 라마르크의 획득형질유전설이 먹히는 세계를 상상했는데, 그게 어쩌다 보니 링커 우주의 기반이 된다. 최종 완성된 링커 우주는 라마르크의 학설과 밀접한 관계가 없다. 다른 하나는 ‘준비되지 않은 우주여행자’의 개념이다. 게리와 실비아 앤더슨 부부의 텔레비전 시리즈 의 고정 시청자(팬은 아니었다)였던 어린 시절부터 이 개념은 나에게 중요했다. 나는 아직도 항성간 우주여행이 가능해진 미래의 우리가 지금의 인간성을 유지할 수 있을 거라고는 믿지 않는다. 그 세계의 인간들을 상상하는 것은 재미있는 일이지만 정작 그들을 주인공으로 이야기를 쓰는 것은 어렵다. 고로 우주여행의 시기를 살짝 앞당기는 반칙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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