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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이름:김인숙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3년, 대한민국 서울

직업:소설가

기타: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최근작
2022년 6월 <1만 1천 권의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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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숙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 신방과를 졸업했다. 1983년 《조선일보》로 등단했으며, 소설집 『함께 걷는 길』 『칼날과 사랑』 『유리 구두』 『브라스밴드를 기다리며』 『그 여자의 자서전』 『안녕, 엘레나』 『단 하루의 영원한 밤』 등, 장편소설 『핏줄』 『불꽃』 『79-80 겨울에서 봄 사이』 『긴 밤, 짧게 다가온 아침』 『그래서 너를 안는다』 『시드니 그 푸른 바다에 서다』 『먼 길』 『그늘, 깊은 곳』 『꽃의 기억』 『우연』 『봉지』 『소현』 『미칠 수 있겠니』 『모든 빛깔들의 밤』 『벚꽃의 우주』 등이 있다. <한국일보문학상> <현대문학상> <이상문학상> <이수문학상> <대산문학상> <동인문학상> <황순원문학상>을 수상했다.  

출간도서모두보기

<그래서 너를 안는다> - 2003년 6월  더보기

'그래서 너를 안는다'는 제목은 당시 출판사와 합의해서 붙였던 제목입니다. 제목을 정하면서 오래 고심했던 기억이 있는데, 지금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이 제목이군요. 제목을 중얼거리고 있다 보면, 끝나지 않은 이야기라는 위안이 슬몃 다가옵니다. 오래 고치고, 후기를 쓰기까지도 오래 망설이다가 지금 또다시 혼자 제목을 중얼거려 봅니다. 그래서 너를 안는다…. 누군가가 나에게도 그렇게 말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지나간 기억들이 얼마나 따듯해질지…. 느닷없이 10년 전에 내가 쓰던 엑스티 컴퓨터가 떠오릅니다. 툭하면 파일이 날아가버려 본체를 끌어안고 수리점을 들락날락해야 했던 그 형편없던 컴퓨터…. 그래도 그것으로 얼마나 많은 글을 썼던지. 무엇이든 송두리째 버려지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 나를 두렵게 하기도 하고, 위로하기도 합니다. 10년 전의 엑스티 컴퓨터처럼 촌스러운 이 책을 그래서 머뭇머뭇, 그러나 소중하게 끌어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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