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2년 대구출생.
1986년 순천향의대 의예과 합격. 인산선생의 저서《우주와 신약》을 읽고 의사의 길을 포기.
1987년 민속신약연구회(회장 죽염 발명가 인산 김일훈 선생) 창립회원. 인산선생 사사.
1988년 인산선생 삼남 김윤수와 결혼. 현재 3남 3녀.
1989년 함양에 이거, 신약당에서 인산선생을 시봉, 사리장제조법을 전수.
1990년 사리장 연구회 결성, 사리장 실험 제조.
1992년 인산선생 별세.
1993년 인산출판사 설립, 인산의학총서 출판.
1998년 인산사리장 출시.
2002년 인산선생 은거처 지리산죽염골에 인산죽염촌 설립.
2002년 (사)인산학연구원 지리산문학관 이사.
2003년 인산죽염촌 주식회사 대표이사.
2004년 (사)인산학연구원 부설 인산한의원 대표이사.
2004년 계간 <인산한방암센터> 발행인.
2006년 (사)대한명인회 죽염명인으로 선정.
2006년 함양죽염축제 인산가곡제 위원장.
2007년 (사)한국여성발명협회 경남대표.
2008년 경남메세나상 지역문화공헌상 수상.
2010년 대전대학교 한의학석사.
2010년 (사)경남여성경영인협회 부회장.
2012년 대전대학교 한의학박사.
한국이 낳은 위대한 의황, 인산 김일훈 선생을 알리는 일은 인산선생이 발명해놓은 천연신약물질로 전 인류가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게 하는 일임을 확신한다.
오늘 약품 없이 건강하게 살아 내일 노년에도 평생 지금처럼 건강한 육체로 인간답게 살아가는 세상. 만성질환으로 끊임없이 병원을 들락거리는 일이 없는 세상.
가족이, 자식이, 형제가, 부모가 육신이 파괴되는 질병의 고통을 겪는 것을 보지 않고 살 수 있는 세상. 암환자 발생율이 1%대로 낮춰진 암 없는 세상.
하얀 머리의 건강한 80대 노인들이 20대의 젊은이와 함께 일하며 낙원으로 만들어가는 세상.
우리 모두가 꿈꾸는 세상을 만들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미래는, 인산의학을 통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