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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국내저자 > 역사

이름:정명섭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3년, 대한민국 서울

직업:소설가

최근작
2024년 9월 <교유서가 10주년 기념 작품집 세트 -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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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섭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대기업 샐러리맨과 커피를 만드는 바리스타를 거쳐 현재는 전업작가로 활동 중이다. 2006년 역사추리소설 《적패》(전 2권) 출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다양한 장르의 글을 쓰는 중이며 역사공화국 한국사 법정과 세계사 법정 시리즈에 여러 권의 책을 썼다. 청소년소설 《쓰시마에서 온 소녀》 《아로, 직지를 찍는 아이》 《명탐정의 탄생》 《사라진 조우관》을 펴냈으며, 청소년소설집 《안드로메다 소녀》 《광장에 서다》 《내가 덕후라고?》를 여러 작가들과 함께 썼다. 2013년 제1회 직지소설문학상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16년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뉴 크리에이터 상’을 수상했다. 현재 한국미스터리작가모임에서 활동 중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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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1948, 두 친구> - 2021년 7월  더보기

21세기의 대한민국이 존재하기 위해 1948년의 대한민국은 엄청난 희생을 겪었습니다. 우리가 역사를 기억하고 알아야 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현재의 우리가 존재하기 위해서는 과거의 희생과 도전이 필요했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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