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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이 오사무(太宰治)일본 근대문학을 대표하는 소설가. 본명은 쓰시마 슈지로, 아오모리현 쓰가루 지방의 유력 지주 집안에서 태어났다. 도쿄제국대학 불문과에 입학했으나 좌익 운동 가담과 방종한 생활, 반복된 자살 시도와 약물 중독 등으로 학업을 중도에 그만두었다. 이 시기 문단 선배 이부세 마스지의 문하에 들어가 창작을 이어갔고, 1935년 발표한 「역행」이 제1회 아쿠타가와상 후보에 오르며 이름을 알렸다. 1936년 첫 소설집 『만년』을 출간하며 본격적으로 문단에 등장한 다자이는 1930~40년대에 걸쳐 「달려라 메로스」, 「쓰가루」, 「옛날 이야기」 등 서정성과 풍자를 아우르는 작품을 발표했다. 전후에는 몰락 귀족 사회를 그린 『사양』이 베스트셀러가 되며 ‘무뢰파’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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