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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리나는 시각장애인입니다. 안마사로 일하면서 캄캄한 세계를 밝은 세상에 전하는 글을 씁니다. 2023년 《샘터》 문예공모전 생활수필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집필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산문집 『이 지랄맞음이 쌓여 축제가 되겠지』로 2024년 알라딘에서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산문집 『검은 불꽃과 빨간 폭스바겐』을 쓰고, 단편소설 앤솔러지 『내가 이런 데서 일할 사람이 아닌데』에 참여했고, 소설집 『나의 어린 어둠』을 출간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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