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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빈고려대학교에서 고고미술사학과 일어일문학을 전공한 후, 일본 오사카대학 대학원 문학연구과에서 일본 근현대 희곡 연구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귀국 후 연극 평론가와 드라마터그로 활동하며 다양한 한일 공연예술 통·번역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한일연극교류협의회 운영위원, 공연과이론을위한모임 연구분과장 및 편집위원을 맡고 있다. 번역서 및 번역극으로는 데라야마 슈지의 〈레밍 - 세계의 끝까지 데려가 줘-〉, 기시다 구니오의 〈목숨을 가지고 노는 두 남자〉, 기타무라 소의 〈호기우타〉, 미시마 유키오의 〈유야〉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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